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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 분양시장 반사이익?...매매수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집값 올라 분양시장 반사이익?...매매수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웃도는 '매수 우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집값 상승에 매매 시장 진입 장벽과 피로감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분양 시장으로 옮겨붙을지 주목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5.7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을수록 집을 살 사람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지난 3월 100.0으로 균형을 이뤘던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4월 101.1, 5월 103.1, 6월 104.7, 7월 105.7까지 4개월 연속 기준선을 웃돌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은 서울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월 103.1에서 7월 114.2까지 가파르게 치솟았다. 강북지역(117.5)과 강남지역(111.0) 모두 매수 심리가 크게 달아오른 모습이다. 경기와 인천 역시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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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일반분양 1032가구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5968건이 접수돼 평균 11.7대 1, 최고 8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약 96%가 계약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갔으며, 무순위 계약을 통해 최종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장위뉴타운의 입지와 대단지 프리미엄,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및 장위초등학교와의 인접성 등이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단지는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강북 최대 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에 위치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추석 앞둔 분양시장 활기...전국 1만여 가구 청약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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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분양시장 활기...전국 1만여 가구 청약 릴레이

[파이낸셜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분양시장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다. 1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 규모의 물량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특히 서울 송파를 비롯해 광주, 천안, 울산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물량이 대거 쏟아지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주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오피스텔 1393실을 비롯해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2지구 A5BL 우미 린 포레아시티 195가구, 여주시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96가구, 양주시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가구 등이 공급된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남광주 북구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3,216가구, 울산 남구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53가구, 충남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1,628가구, 두정

설경구·김재중 가압류…59억에 팔린 트리마제, 배당은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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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김재중 가압류…59억에 팔린 트리마제, 배당은 '0원'?

[파이낸셜뉴스] 배우 설경구와 가수 김재중이 가압류를 신청한 백창주 씨제스스튜디오 대표 소유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가 두 차례 유찰된 뒤 약 59억원에 낙찰됐다. 다만 선순위 채권의 등기상 채권최고액이 낙찰가보다 커 두 사람에게 돌아갈 배당금은 사실상 없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경매·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152㎡ 12층 물건은 지난 7일 열린 3차 경매에서 58억7379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73억9000만원의 약 79% 수준이다. 이 물건은 6월 초와 7월 말 진행된 1·2차 경매에서 응찰자를 찾지 못했다. 3차 경매에서는 최저입찰가가 약 47억3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8명이 경쟁에 참여했다. 차순위 입찰가격은 58억6200만원으로 낙찰가와 약 1179만원 차이에 그쳤다. 낙찰가는 같은

"강남 불패 끝났나" 9억 뚝 떨어질 때…'이곳'은 13%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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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불패 끝났나" 9억 뚝 떨어질 때…'이곳'은 13% 폭등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고가 아파트 시장의 상징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가 세제 개편 불확실성과 대출 규제의 직격탄을 맞으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강북·성북·도봉 등 서울 외곽 및 중저가 지역은 실수요 매수세가 몰리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서울 주택 시장의 뚜렷한 '양극화와 순환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송파마저 -0.02% 하락 전환... 강남 3구 약세장 진입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첫째 주(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송파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지난 4월 셋째 주 이후 21주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앞서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던 강남구(-0.35%)와 서초구(-0.30%)에 이어 송파구마저 꺾이면서 강남 3구 전역이 약세장에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장학생 300명 10월 모집…다자녀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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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장학생 300명 10월 모집…다자녀 제한 폐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3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가구당 최대 2자녀' 제한을 없애 자격을 갖춘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학령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200만~500만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또는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자녀다. 해당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당사자와 그 자녀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맞춰 기존의 '1가구당 최대 2자녀' 기준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자격 요건을 충족하

이륜차 법규위반 제보 1.8배 증가…"AI 편의 개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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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법규위반 제보 1.8배 증가…"AI 편의 개선 영향"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교통안전공익제보단이 신고한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건수가 7만66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배 늘었다. 안전신문고 신고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류해 실적 집계와 포상금 산정까지 자동화하면서 제보자의 활동 편의가 개선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륜차 법규위반 신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3741건보다 3만2882건 증가했다. TS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안전신문고로 접수된 공익제보단 신고 데이터를 공유받고, 활동자가 별도로 실적을 제출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집계되는 체계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제보자가 신고 실적을 매월 이메일로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신고 원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실적을 분류하고 포상금 산정 과정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

HUG 전담 경매계 효과…부산 월평균 진행 건수 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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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담 경매계 효과…부산 월평균 진행 건수 4배 ↑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서가 설치된 이후 월평균 경매 진행 건수가 4배 늘었다. 경매 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위변제 채권 회수 기간 단축과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HUG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7월 1일 법원 내에 HUG 경매 사건을 전담하는 경매계를 신설했다. 부산지역에서 HUG의 경매 신청이 증가하자 관련 사건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별도 부서를 마련한 것이다. 전담 경매계 설치 전인 올해 1~6월 HUG 경매 사건의 월평균 진행 건수는 43건이었다. 설치 이후인 7~8월에는 월평균 181건으로 늘어 약 4배 증가했다. 기존에는 HUG 경매 사건이 일반 경매계에서 다른 사건과 함께 처리됐지만, 전담 경매계로 이관되면서 진행 속도가 개선된 영향을

부동산원, AI 활용 부동산 데이터 교육…3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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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AI 활용 부동산 데이터 교육…30명 선착순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기업 종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이썬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총 6강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부동산 데이터의 종류와 특징, 데이터 분석 목표 설정 및 계획 수립 방법을 교육한다.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 기초 실습과 이를 활용한 부동산 데이터 시각화 교육도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공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을 익힌다. 부동산 실거래가와 공급 정보 등을 분석해 이슈 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모아주택 3곳서 총 58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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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역 일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모아주택 3곳서 총 586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최고 20층, 58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본위원회는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최고 20층, 11개 동, 총 58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118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기준을 완화하고 임대주택과 정비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 건축물 높이 제한도 완화돼 기존 311가구보다 275가구 늘어난 586가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한다. 3개 모아주택 구역에 지하주차장을 통합 설치하고 미

LH, 공사비·토공설계 자동화 BIM 기술 GH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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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사비·토공설계 자동화 BIM 기술 GH에 이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지 분야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의 중복 투자를 줄이고 단지 분야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한다는 구상이다. 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 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H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단지 분야 BIM 적용 지침'과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GH에 이전할 계획이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 정보를 결합해 기획과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업무 절차를 관리하는 기술이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 지침을 제정하고 단지 분야 설계를 지원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BIM 설계 과정에서 공사비 산출과 우·오수

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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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화성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933가구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경기 화성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한다. 11일 KCC건설에 따르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오는 10월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로, 주택형별로는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 138가구 △84㎡C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로 구성된다. 향남권역은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임대주택 비중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공공임대가 41.8%, 민간임대가 30.1%를 차지하고 민간 공급은 28.1%다. 최근 16년 동안 임대주택을 제외한 공급 물량은 945가구로 집계됐다. 지역 내 아파트의 노후 비중도 높다. 전체 2만9216가구 가운데 사용승인을 받은

KIND, 카자흐·우즈베크·폴란드 스마트시티 사업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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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카자흐·우즈베크·폴란드 스마트시티 사업화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계획을 개발·투자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다. KIND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을 열고 협력국 정부·도시 관계자와 국내 기업 간 사업화·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올해 진행 중인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도시 '에어로시티'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중간 성과와 향후 계획이 소개됐다. 협력국 관계자들은 사업별 정책 수요와 도시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개발청장은

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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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걷기 챌린지' 참가 역대 최대…"탄소중립 실천"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올해는 개인 270명과 28개 팀이 참가해 2022년 첫 행사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된다. 11일 금호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사내 걷기 캠페인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임직원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2년 시작돼 매년 이어지고 있다. 개인 참가자는 시즌1 당시 104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2.5배 이상 증가했다. 직전 시즌4의 개인 183명·21개 팀과 비교해서도 참여 규모가 늘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1만보를 걷는 개인 미션과 3~8명이 팀을 구성해 평균 걸음 수를 겨루는 그룹 미션으로 나뉜다. 그룹 자기소개 행사와 팀 내 일일 1만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회현동 노후주거지 확 바뀐다…주차타워 등 5개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자락 회현동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는 중구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회현동 일대는 지난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에 선정된 지역이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관련 사업이 법정계획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회현동은 남산 자락 구릉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저층주거지다. 좁고 경사진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대상지 내 건축물 245동 가운데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은 214동으로, 전체의 87.3%를 차지한다. 시는 대규모 정비가 쉽지 않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내집마련 허들 낮춘다”... 청라국제도시 '푸르지오 스텔라49' 초기 자금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입주 전까지 발생하는 자금 부담을 낮추는 조건의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자금 납부 조건으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한다.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2차 계약금 대출 알선 절차도 진행한다. 단지는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522실이 지하 5층~지상 49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14㎡, 118㎡, 119㎡ 3타입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주요 시설 건립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전면에 복합쇼핑시설과 돔구장 멀티스타디움이 포함된 ‘스타필드 청라’가 2027년 말 준공 및 2028년 초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도보권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집값 잡을 생각 없구나"...李정부 지지하던 한문도도 한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초기부터 지지했던 한문도 명지대학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가 서울 아파트값이 80주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자 정부의 집값 대책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문도 "기득권이나 카르텔 엄청나게 움직여"...이광수 "이대로면 폭등" 한 교수는 10일 YTN 라디오 '생생경제'에 출연해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을 당시를 언급하며 "이분들이 집값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는 판단이 들어서 강하게 비판했다"며 "지금 현재 기득권이나 카르텔들이 엄청나게 움직여 갔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 대책이 시장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 교수는 축구장 환경에 빗대 정책의 한계를 설명하며 "진흙에서 하면 안 된다고 정했으면 잔디

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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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천대교에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최우수…후방 레이더 자체개발

[파이낸셜뉴스] 인천대교가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노선으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기능 차량의 작업자 추돌을 막는 후방 레이더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일 국토교통부는 개통한 지 1년 이상 지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옥산오창·광주원주·용인서울·서수원평택 고속도로 등 4개 노선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ACC) 차량이 도로 작업자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레이더 센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배치했다. 교량 케이블에 남은 눈이 얼어 떨어지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설로봇도 직접 설계·제작했다. 사고 발생 때 대응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업소 구역 안에 119구조대와 고속

'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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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자 아파트에 산다'...마천루 경쟁, 초고층 아파트 전성시대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서 분양한 아파트 10채 중 1채가 40층 이상 고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망권·일조권 확보는 물론 랜드마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주거 단지 초고층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초고층=부촌' 인식도 한몫을 하고 있다. 10일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 비중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서 분양된 아파트는 347개 단지로 이 가운데 40층 이상 초고층 단지는 9.5%인 33개 단지이다. 분양 아파트 10곳 가운데 1곳이 40층 이상으로 채워진 셈이다. 역대 최고 수치이다. 40층 이상 초고층 비중은 지난 2016년 ~ 2024년의 경우 평균 5.5%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아파트 초고층 붐이 본격화 되고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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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한남더힐 130억원 매입…근저당 없어 전액 현금 추정

[파이낸셜뉴스]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11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했다. 법원 등기부등본상 그는 지난 2일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해당 가구의 등기부등본에는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매입 대금 130억원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단지다. 규모는 32개 동 600가구이며,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가 거주하는 단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매입한

[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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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탄천 부지 '1만3천가구 공급' 기본계획부터 빈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빠졌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구분하고 각각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용적률 400%와 건폐율 50%로 명시했다. 평형별로는 전용 29㎡가 5537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용

[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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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텍은 공공, 코원에너지는 민간... 부지연결·용도변경 등 산넘어 산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도로사업소 부

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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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자리에 놀이터·티하우스… 48년 구축 환골탈태[르포]

#.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세련된 전경과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다. 차가 빼곡히 들어찼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쉴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프레스투어를 열고 더샵 둔촌포레와 공사 중인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느티마을 4단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더샵 둔촌포레는 최초로 신축 3개 동을 별동 증축한 단지다. 기존 5개 동, 498가구였던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8개 동, 572가구로 재탄생했다. 지하 2개 층을 굴착하면서 주차대수는 368대에서 703대로 2배 가까이 늘었다. 가구 내부도 '환골탈태'했다. 수평 증축으로

[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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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내리랬더니 1천억원 더 올렸다… 정비사업장 편법 난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A재건축 사업지. 지난 2024년 3·4분기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공사비 1656억원 증액이 적정하다는 검증 결과를 받았다. 당초 검증 신청 금액은 1866억원으로, 11.3%를 감액한 규모다. 하지만 이듬해인 지난해 2·4분기 이 조합은 B시공사와 2500억원가량의 공사비 인상 계약에 합의했다. 한국부동산원 검증액보다 1000억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정비사업지 대부분은 '감액 권고'를 받았지만 오히려 금액을 올려 계약한 곳도 쉽게 발견된다. 검증 결과를 따르지 않아도 법적 처벌 등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눈 가리고 아웅'식 제도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5년간 정비사업지 검증을 통해 공사비 감액 권고를 내린 금액은

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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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후원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주건협은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LX, 노후계획도시 AI 정비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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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노후계획도시 AI 정비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시 공간을 가상으로 재구성하고 공사비·주민 분담금을 예측해 정비계획의 정확성과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0일 LX공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를 AI 스마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LX공사·국토연구원 등 지원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계획도시의 안전과 정주여건을 개선할 방안도 논의됐다. 최훈호 LX공사 박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을 활용한 지자체·주민 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플랫폼은 지자체

[단독]세텍 1조 개발·코원에너지 400%…탄천 일대 '대개조'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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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세텍 1조 개발·코원에너지 400%…탄천 일대 '대개조' 밑그림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탄천일대 마스터플랜에는 인근 세텍(SETEC)과 코원에너지,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에 대한 개발 내용도 포함됐다. 핵심은 세텍과 코원에너지는 각각 공공·민간 개발 방식으로, 동부도로사업소·탄천물재생센터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양재천·탄천 합수부 일대 저이용부지 마스터플랜 용역'에는 이 같은 내용과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담겼다. 서울시 소유인 세텍 부지는 공공개발 방식이 유력하다. 마스터플랜에는 잠실 마이스 단지와 연계해 기존 세텍의 전시·컨벤션 기능을 확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저층부에는 전시·컨벤션 및 상업시설, 고층부에는 업무시설 및 공공청사를 배치하는 내용도 담겼다. 양재천으로 인해 단절된 동부

서울 전셋값 7억 넘자…경기 '비규제 역세권'으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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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7억 넘자…경기 '비규제 역세권'으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사상 처음으로 7억원을 넘겼다. 10일 KB부동산의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8.49%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주거비 상승 흐름은 경기도로 확산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누적상승률을 보면 광명시가 7.08%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화성시 4.99%, 하남시 4.85%, 안양시 4.35%, 구리시 4.22% 순이었다. 전셋값 상승과 함께 매물 부족 현상도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경기도의 전세 매물은 1만2259건으로, 6개월 전과 비교해 13.4% 감소했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 감소로 주거 부담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

코레일, 청렴정책 현장 소통…"맞춤교육·인센티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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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청렴정책 현장 소통…"맞춤교육·인센티브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QR코드 기반 플랫폼으로 전국 현장의 청렴 관련 의견을 실시간 수렴한다. 소속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청렴활동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10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이 처음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지역별 청렴활동의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방지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에 직접 답변하고 실무진과 청렴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

[단독] '1.3만가구' 탄천 마스터플랜...동·층·가구수 '알맹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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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3만가구' 탄천 마스터플랜...동·층·가구수 '알맹이' 빠졌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말 발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1만3000가구 마스터플랜에 동수, 층수, 최고 높이 등 구체적인 건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 간 거리도 따로 나와 있지 않은 데다 당시 발표 내용과 일부 괴리까지 있어 '1만3000가구' 공급의 논리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체적인 건축 계획 빠진 마스터플랜 10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탄천물재생센터 마스터플랜에는 용적률과 건폐율, 평형별 가구 수 등은 나와 있지만 구체적인 건축 계획은 나와 있지 않다. 관련 마스터플랜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스터플랜은 탄천물재생센터를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각각 구분하고 상업지역의 경우 용적률 800%와 건폐율 60%, 준주거지역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