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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산 자락 인근 동백리틀포레 타운하우스 정주 환경 및 복합 인프라 연계
파이낸셜뉴스

석성산 자락 인근 동백리틀포레 타운하우스 정주 환경 및 복합 인프라 연계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주거 지역인 동백지구 일대에 대형 의료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직접 연계한 타운하우스 분양이 전개된다. 최근 용인 기흥구를 포함한 수도권 일부 권역의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등 시장 여건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확보한 도심형 단독주택에 대한 실수요층의 이주 검토가 지속되는 추세다. 이번에 공급을 시작한 동백리틀포레는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건립되는 주거시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지구는 기존에 구축된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생활 편의성이 확보되는 특징을 지닌다. 도보 및 차량 이동권 내에 이마트 동백점과 CGV, 쥬네브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 및 문화 인프라가 배치되어 있으며, 755병상 규모를 갖춘 상급 종합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인접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확보된다. 아울

코레일 승차권 전달 '일평균 5만명' 이용…11월 비회원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승차권 전달 '일평균 5만명' 이용…11월 비회원까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승차권 전달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5만명에 육박하며 대표적인 비대면 철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 이용객이 하루 평균 4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41만7000여명)의 약 12% 수준이다. '승차권 전달하기'는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에서 예매한 승차권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서비스다. 코레일톡과 카카오톡,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이용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달 수단이 확대된 2021년 9월 하루 평균 이용객(1만5000여명)과 비교하면 약 3배 늘었고, 지난해 상반기보다도 11% 증가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이용객은 약 18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했다. 코레일은 오는 11월부터

호반그룹, 첨단기술 스타트업 발굴...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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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첨단기술 스타트업 발굴...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첨단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건설·제조·레저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 기반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여기에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실증(PoC)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딥테크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홍보 △투자유치 연계 및 후속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호반그룹은 그룹사 사업 분야와 연계 가능한 유망

롯데건설, 정보보호의 날 부총리 표창…건설업계 유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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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정보보호의 날 부총리 표창…건설업계 유일 수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정보보호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됐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롯데건설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선임한 뒤 정부와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 협력해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2017년 건설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2년에는 분양과 입주, 하자관리, 임직원 정보관리 등을 포함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

'660가구' 규모 경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Ⅲ' 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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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가구' 규모 경기 김포 '호반써밋 풍무Ⅲ' 공급 시작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Ⅲ' 분양에 나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로 앞서 공급한 곳들과 합치면 총 2577가구의 브랜드타운이 만들어진다. 9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약 5분거리에 위치했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해

수도권 분양가 인상 기조 속 초기 부담 낮춘 청라 푸르지오 스타셀라49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분양가 인상 기조 속 초기 부담 낮춘 청라 푸르지오 스타셀라49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상승 기조와 대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금융 조건 적용 단지가 공급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인상 영향으로 주택 공급 단가가 지속해서 높아짐에 따라 분양 대금 마련에 대한 불확실성을 통제할 수 있는 금융 혜택 결합 상품이 대안으로 정립되는 양상이다. 실제 민간 아파트의 공급단가 인상 흐름은 공인 기관의 지표로 집계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공동주택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 대비 4.00% 상승한 647만5000원으로 확인됐다. 동일 기간 수도권 지역의 ㎡당 평균 공급단가는 전월보다 5.35% 증가한 1108만1000원으로 조사되어 전국 평균 지표를 웃도는 단가 인상 기조를 나타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창원 및 부산 사상역 연계성 높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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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창원 및 부산 사상역 연계성 높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파이낸셜뉴스] 경남 창원시와 서부산 권역의 아파트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인접한 김해시로 이동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금액적 접근성이 용이하면서 기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에 건립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공급 일정 전후로 실거주 목적의 방문객들이 유입되며 자산 마련을 검토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인근 도심의 전세난과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와의 차이를 좁히면서 세입자들이 대안적 주거지를 선택하는 시점과 맞물린 결과다. 한국부동산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창원과 서부산 지역의 아파트 전세가율은 각각 77.5%, 7

"배우 임시완도 살고 싶은 아파트" HL D&I한라 ‘에피트’ 브랜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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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도 살고 싶은 아파트" HL D&I한라 ‘에피트’ 브랜드 띄운다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사진)'를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간 설계,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에피트의 주거 기술과 상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티징편을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 주방 특화 설계를 담은 'MULTI SPACE', 공기 정화 시스템을 소개하는 'EFETE AIR CARE'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가영 기자

"피서철 과속운전 안돼요" TS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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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과속운전 안돼요" TS 교통안전 캠페인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과 항공보안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8일 TS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운전 시 휴식 등 6대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서약, 음주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 한국도로공사, 공항철도, 대한항공 등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다. 이와함께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항공보안주간'을 맞아 AI 기반 검색 서비스 '출발전 확인하GO!'도 시범 운영한다. 이용객이 물품명을 입력하거나 사진을 올리면 기내 휴대 또는 위탁수하물 가능 여부를

"한겨울 시공도 거뜬" 현대건설 '조강형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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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시공도 거뜬" 현대건설 '조강형 콘크리트'

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애 주기에서 에너지 및

잠잠한 병점… 동탄 규제 풍선효과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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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병점… 동탄 규제 풍선효과는 '글쎄'

"사실상 병점역아이파크캐슬을 제외하면 풍선효과가 크게 있지는 않습니다. 매수 문의가 늘긴 늘었지만, 첫 주택이라면 다른 곳을 노리는 걸 추천합니다." "동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기 전부터 문의가 조금씩 늘다가 최근 확정되고 나서 크게 늘었습니다. 매수자들의 의사결정이 빨라졌다는 점이 체감됩니다."8일 경기 화성시 병점구에서 만난 공인중개사들은 수도권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에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일부는 최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했지만, 병점구 집값이 동탄처럼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중개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병점구는 정부의 동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수혜지역으로 지목된 곳이다. 통상 특정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아직 규제가 붙지

막오른 분당 2차 '정비 전쟁'… 승부처는 '동의율·통합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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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분당 2차 '정비 전쟁'… 승부처는 '동의율·통합 시너지'

성남시가 오는 10일까지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계획서 초안을 접수 받으면서 '정비사업 전쟁'에 다시 한 번 불이 붙었다. 이번 선정에서는 '단지 동의율'과 '통합재건축에 따른 갈등 최소화'가 승부처로 지목된다. 성남시는 9월 본안 접수를 받고 12월 물량 선정을 확정할 전망이다. ■특별구역 2차 선정 본게임 시작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30여곳가량의 아파트 단지에서 분당 2차 정비구역 신청을 했거나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1차 선도지구 선정 이후 2년 만이다. 분당에 배정된 2차 특별정비구역 물량은 1차 선도지구 때와 같은 1만2000여가구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동의율이다. 최소 달성 요건은 전체 소유주 50%이상으로, 단지별로 최대한 많은 동의율을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독려하는 모습이다. 본지가 단독 확보한 자료에

"서리풀지구 착공 1년 당겨 신속 공급"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파이낸셜뉴스

"서리풀지구 착공 1년 당겨 신속 공급"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반대와 존치

사업장 7곳 착공 당기고 공사비 낮췄다… SH, 정비사업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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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7곳 착공 당기고 공사비 낮췄다… SH, 정비사업 고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인허가 지연과 공사비 분쟁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 현장의 구원투수로 본격 등판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사업을 전면 확대하고 투명한 공사비 검증 시스템을 안착 시켜,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시장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기간 단축, 공사비 분쟁 해결 8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정비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 한국부동산원이 전담하던 검증 업무를 SH가 분담하게 되면서 서울시 내 급증하는 정비사업 수요에 대한 신속한 대응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SH는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양평 제12구역 등 시범 사업지에서 관리처분인가 신청 전 사전 검증을 수행해

산업 교육 의료 인프라 갖춘 내포신도시에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산업 교육 의료 인프라 갖춘 내포신도시에 '대방 디에트르 에듀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 시장의 조정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 자치단체 간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구 유출과 거래 감소를 겪는 지역이 발생하는 반면, 산단과 정주 인프라를 확보한 자족도시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유지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지방 주택 시장의 유지 능력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고용과 교육, 의료 체계가 결합한 정주 환경을 지목한다. 대기업 및 산업단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등교육기관, 종합의료시설의 유치는 청년층을 비롯한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 내 실거주 수요를 방어하는 선순환 기틀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충청권에서는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내포신도시가 행정 중심지를 넘어 자족형 복합도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당 지역은 현재 충남대학

HL D&I한라, '에피트'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 '에피트'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HL D&I한라는 '에피트에 살아야 돼'를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8일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간 설계,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에피트의 주거 기술과 상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임시완이 출연하는 티징편을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를 소개하는 'AI HOUSE', 주방 특화 설계를 담은 'MULTI SPACE', 공기 정화 시스템을 소개하는 'EFETE AIR CARE' 등으로 제작됐다. 광고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지상파와 케이블TV,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HL D&I한라는 AI 기반 스마트홈과 공기 정화 시스템 등 주거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

도로공사, 1년 미만 기간제에도 '공정수당' 지급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1년 미만 기간제에도 '공정수당' 지급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에게 공정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정부 시행 시기보다 6개월 앞서 도입한다. 한국도로공사는 7월 1일 이후 퇴직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정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정수당은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닌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설대책 기간 단기근로자 등을 포함해 매년 15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통해 2027년 1월 1일 이후 퇴직하는 기간제 근로자부터 공정수당 지급을 의무화했다. 도로공사는 이를 6개월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근무 기간에 따라 수당은 차등 지급된다. 1~2개월 근무자는 38만2000원, 11~12개월 근무자는 248만8000원을 받을 수

민간임대 조기분양 길 열리나…"임대사업자 지위 연장도 필요"
파이낸셜뉴스

민간임대 조기분양 길 열리나…"임대사업자 지위 연장도 필요"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공공임대 확대만으로는 임차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등록 민간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조기 분양전환 허용과 임대사업자 등록 지위 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안정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공공임대와 등록 민간임대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보완하는 축"이라며 "민간임대 공급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에 따르면 전국 임차가구 약 847만가구 가운데 공공임대 거주 가구는 약 197만가구로 23.2% 수준이다. 나머지 상당수는 민간임대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등록 민간임대주택은 약 135만가구로 공공임대가 담당하지 못하는 주거 수요를 보완하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 탄생…1996년생 김민슬 기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 탄생…1996년생 김민슬 기장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창사 이후 첫 여성 기장이자 국내 최연소 고속철도 기장을 배출했다. SR은 1996년생 김민슬 기장을 SRT 기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SR 기장 215명 가운데 유일한 여성이다. 김 기장은 이달 1일 부산승무센터 소속 기장으로 발령받아 5일간의 이론교육을 마쳤다. 이날부터 5주간 실제 운행 열차에서 실습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SRT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SR은 첫 실습교육에 맞춰 임명식을 열고 정왕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견장과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 기장은 2019년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 2021년부터 공항철도 기관사로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경력직 공개채용으로 에스알에 입사해 객실장으로 근무했으며, 올해 기장 양성과정을 거쳐 5월 고속철도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정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핵심광물 시장 공략…20억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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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북미 핵심광물 시장 공략…20억달러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리튬·붕소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북미 핵심광물 플랜트 시장 진출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와 '라이올라이트 릿지 리튬·붕소 프로젝트' 구매 역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제출한 참여의향서(LOI)를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프로젝트 참여를 본격화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은 미국 네바다주 라이올라이트 릿지 광산에서 추진되는 약 20억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해당 광산은 북미 최대 규모의 리튬·붕소 복합 매장지로, 리튬과 붕소를 생산하는 핵심광물 개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아이오니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프로젝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0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 준공...582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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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인프라 준공...582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라오스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준공했다. 총 공사금액은 582억원, 동부건설 지분은 60%, 공사 기간은 55개월이다. 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동부건설은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를 비롯해 강변공원 4.3헥타르(ha), 강변도로 4.4㎞, 보행로 1.01㎞ 등을 조성했다. 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으로 사업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이 반복적인 침수 위험을 줄이고 강변공원과 도로·보행 인프라를 함께 조성해 비엔티안 시민들의 생활 편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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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에너지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일평균 기온 5도 이상 조건에서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공정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술은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삼표산업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나노 단위 C-S-H(칼슘-규산염-수분) 자극제를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열 공급 없이도 5도 이상 환경에서 18~24시간 안에 콘크리트의 초기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강도 확보를 위해 10도 이상의 시공 환경과 2일 이상 열 공급이 필요했다. 녹색기술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등 9개 관계 부처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11개 평가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기술의 전 생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지구 방문…"착공 1년 앞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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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지구 방문…"착공 1년 앞당겨라"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 착공 시기를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1·2지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장에서 지구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주택 착공 일정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지로, 1지구(1만8000가구)와 2지구(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 공급이 추진된다. LH는 이달 중 1지구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과 하반기 보상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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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만이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지난 2024년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은하마을은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하마을은 4개 단지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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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대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으로 시공을 맡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9개 동, 1949세대 체제로 구성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에서 136㎡까지 중소형과 대형 평형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시티오씨엘 지구 안에서 가장 높은 층수와 큰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면적 154만 6747㎡ 부지 위에 주거, 업무, 상업, 문화를 유기적으로 배치하는 대규모 민간 도시개발구역이다. 향후 총 1만 3000여 세대의 주거 타운과 교육시설, 공원 녹지 등이 체

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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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파이낸셜뉴스] 전북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교통, 유통 중심의 도시 체질 전환을 본격화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취임식에서 KTX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식품도시에서 첨단산업과 물류가 결합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확정하고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 지형 변화도 예고됐다. 호남권 첫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점이 왕궁면 동촌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광주·전남·전북 소비자를 흡수하는 광역 상권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점할 것으로 예상된

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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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 데 이어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DL이앤씨의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양호한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기업평가는 토목·주택·플랜트 등으로 사업이 고르게 분산된 점과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원가율 안정에 힘입어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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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랑천 환경정화와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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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글로벌 발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 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글로벌의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해외 법인과 현장 직원들은 국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건설 현장 직원들은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활동을 가졌다. 일본 법인 직원들은 현지 시니어 주택을 방문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중국 법인 직원들은 복지시설의 노후 복도 벽면 도색 등 환경 개선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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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