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이지?" 지방 아파트 거래 '쑥', 수도권 추월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 증가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수도권 제외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만1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4670건 대비 23.8% 늘었다. 수도권 거래 증가율 21.1%보다 2%p 이상 많다. 지방 청약 경쟁률도 오름세다. 지난 4월 대구시에서 분양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1순위 평균 101.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주시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35.4대 1, 창원시 '엘리프 창원' 27.4대 1, 진주시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20.4대 1 등 주요 지방 거점 도시들의 분양 단지 청약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지방 아파트 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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