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재울9 좌원상가, 180가구 주거복합지로 재탄생...재개발 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 좌원상가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생활체육시설,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정비계획 4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1966년 준공된 좌원상가는 시설 노후화가 심해 2020년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됐다. 주변 골목도 낙후돼 붕괴 위험에 따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심의에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건축 규모를 적정 수준으로 계획하는 한편, 서울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을 기존 500%에서 600%로 상향하는 등 사업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14억 vs 5억… 같은 국평인데 3배 차이나는 '고무줄 건축비' [부동산 아토즈]](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15/202609151826055027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