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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부동산 정상화 방안 발표...3개 분야 8개 과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 부동산 정상화 방안 발표...3개 분야 8개 과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 참석 직후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분야는 민간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로 시장 불안 해소와 지속가능한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정비사업 추진 여건 정상화, 민간임대사업자 기능회복, 실수요자 부담 완화 등이 포함됐다. 대부분 규제 완화책이다. 오 시장은 민간정비사업 정상화와 관련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상향,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완화, 민간정비사업 법적상한 용적률 1.2배 완화 등을 제안했다. 민간임대 분야에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 LTV 완화 및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 제도 도입 등을 제안했고, 세제 분야는 △공정

TS, 김천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미래 드론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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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김천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미래 드론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역 청소년에게 드론 분야 진로·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4일 TS에 따르면 이날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진로적성체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감문중학교 학생 27명과 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견학과 취업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드론 자격시험 관리 절차, 안전관리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과 자동평가 시스템을 체험하고 관제시설도 둘러봤다. TS 연구원은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직무 경험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했다. 단순한 조종 체험을 넘어 자격시험 운영과 취업 정보까지 연계해 드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견학과 취업 교육이 지역 청

한토신 손잡은 분당 한솔123, 정비계획안 제출...동의율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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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손잡은 분당 한솔123, 정비계획안 제출...동의율 93%

[파이낸셜뉴스] 분당 한솔123단지가 주민 동의율 93%를 달성하며 3447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1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최근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성남시에 제출했다. 최종 동의율은 상가포함 93%를 기록해 기준 동의율인 50%를 크게 상회했다. 한솔123은 2023년부터 분당에서 가장 먼저 통합재건축 청사진을 제시하며 사업을 이끌어왔다. 분당 최초로 주민투표를 통해 신탁방식 사업 추진을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신탁과 KTS엔지니어링 등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정비계획을 준비해왔다. 단지는 평균 용적률 173%, 평균 대지지분 20.06평으로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학교, 종교시설, 상권 등 정비사업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제약 요소가 적

"아이 안전 최우선" 3040 맞벌이 부부 선호하는 '초품아'... 창원에 대단지 분양 앞둬
파이낸셜뉴스

"아이 안전 최우선" 3040 맞벌이 부부 선호하는 '초품아'... 창원에 대단지 분양 앞둬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3040세대의 맞벌이 가구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안전한 등하교 동선을 확보한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맞벌이 가구 비중은 48.6%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분양 시장의 주축인 30대와 40대의 맞벌이 비율은 각각 63.3%, 61.3%를 기록하며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학교와 맞닿은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가 맞벌이 부모의 주거지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 단지에서 곧바로 학교로 연결돼 통학 길 교통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어서다. 초품아는 단지 주변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되는 특징도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학교 반경 200m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에는 청소년 유해시설

전세 위험정보, 다방·직방서도 확인…정부·민간 연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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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위험정보, 다방·직방서도 확인…정부·민간 연계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세 계약 전 주택과 임대인의 위험정보를 다방·직방 등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오는 9월 안심전세앱 서비스를 개편한 뒤 2027년부터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본격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서울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구축 중인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과 지방정부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 조치로 등기와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건축물·체납정보 등을 연계·분석하

분양시장 ‘이름값’에 쏠렸다… 브랜드 아파트 청약 경쟁률, 비브랜드의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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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이름값’에 쏠렸다… 브랜드 아파트 청약 경쟁률, 비브랜드의 4배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분양 성적표에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의 격차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공급된 전국 아파트의 청약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대형 브랜드 단지에는 비브랜드 단지에 비교했을 때 3배가 넘는 인원이 청약 페달을 밟았으며, 경쟁률 면에서는 약 4배에 달하는 차이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주택 청약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 특유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검증된 시공 능력에 대한 신뢰는 물론, 차별화된 내부 설계와 철저한 사후 관리(A/S) 등 프리미엄 가치가 소구되면서 대형 브랜드 선호 현상이 심화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실제 청약홈 자료를 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건설사 브랜드가 도입된 59개 단지(일반분양 2만 4135가구)에는 총 18만

"전월셋값, 자고나면 뛴다"...‘수원 대단지 오피스텔’ 내집마련 대안 될까
파이낸셜뉴스

"전월셋값, 자고나면 뛴다"...‘수원 대단지 오피스텔’ 내집마련 대안 될까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최근 수도권에서 전세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부담으로 월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대안으로 떠오른 신축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신규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빠르게 입주할 수 있고, 투자자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일원에 공급 중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 오피스텔’도 최근 주택 시장의 흐름을 대변하는 단지 중 하나다. 단지는 준공이 완료되어 계약 후 곧바로 거주하거나 즉시 월세 임대를 놓을 수 있다. 수원 내 유일한 비규제 지역인 권선구에 위치해 있고, 최근 가파르게 오른 분양가 흐름과 달리 4년 전 공급 당시의 분양가 수준으로 특별분양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5월 건설수주 22조4000억원…1년 새 50% 증가
파이낸셜뉴스

5월 건설수주 22조4000억원…1년 새 50% 증가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국내 건설수주가 반도체 공장과 산업클러스터 등 대형 비주택 프로젝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다. 다만 민간 주택수주가 절반 넘게 줄어 건설경기 전반의 회복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다. 1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의 '월간 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5월 건설수주는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했다. 공공수주는 5조원으로 60.9%, 민간수주는 17조4000억원으로 47.1% 각각 늘었다. 공공에서는 토목수주가 2조3000억원으로 80.2% 증가했다. 민간 비주택수주는 12조2000억원으로 445.7%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용인 클러스터 구축공사와 SK하이닉스 청주 반도체 공장 등 대형 사업이 반영된 영향이다. 반면 민간 주택수주는 4조원으로 53.9% 감소했다. 5월 수주액은 최근 3년 같은 달 평균보다 5조9000억원 많았지만, 기성

주택사업경기 전망 2개월 만에 반등…수도권 1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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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경기 전망 2개월 만에 반등…수도권 100선 회복

[파이낸셜뉴스]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2개월 만에 반등했다. 수도권은 전망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회복한 반면 지방은 개선 흐름에도 대부분 기준선을 밑돌며 지역별 온도차를 보였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9.3으로 전월보다 12.2p 상승했다. 수도권은 23.5p 오른 101.6으로 기준선을 회복했고, 비수도권도 9.7p 상승한 86.6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76.3에서 105.7로 29.4p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인천은 25.6p 오른 86.2, 서울은 15.6p 상승한 113.1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서울과 경기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거래량도 늘면서 사업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화성 동탄 등 반도체 산업 배후지를 중심으로 거래와 가격이 함께 오르며 경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비수도권도

정비사업 영토 넓히는 극동건설...서남권 가로주택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 영토 넓히는 극동건설...서남권 가로주택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극동건설이 수도권 소규모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도 나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강경민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공공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대흥빌라 등 98가구를 헐고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로 총 23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앞서 공모를 통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 2022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 이후 2024년 조합과 LH가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극동건설

코레일, 퇴역 기관차 외장재 재활용…키링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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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퇴역 기관차 외장재 재활용…키링으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0년간 전국을 누빈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를 철도 굿즈로 재활용한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운행을 마치고 폐차된 8086호 전기기관차의 외장재로 만든 '8000호대 전기기관차 업사이클링 키링'을 출시했다. 코레일이 선보이는 첫 업사이클링 굿즈다. 8086호는 1977년 5월 19일 도입돼 2017년 5월 18일 마지막 운행을 마칠 때까지 총 148만4814.6km를 달렸다. 코레일은 차량 폐차일인 2017년 6월 2일을 기념해 키링 602개를 한정 제작했다. 제품은 8000호대 전기기관차의 상징색인 빨강과 파랑을 조합하고 실제 외장재의 질감을 살렸다. 포장에는 기관차의 주요 제원과 연혁도 담았다. 운행 흔적이 남은 폐자재를 기념품으로 전환해 자원순환과 철도 문화의 의미를 함께 살린 셈이다. 판매 수량을 폐차일 숫자에 맞춘 점은 철도 팬층을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이달 공급...더블생활권 프리미엄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이달 공급...더블생활권 프리미엄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짓는 '더샵 트리센트'를 오는 7월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인근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신흥 주거벨트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더샵 트리센트는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수영로·번영로·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부산 주요 도심 및 시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도보권에 신연초가 위치하며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남구의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다. 주거 편의성도 높다. 이마트 문

현대건설, 美 4세대 SMR 협력…글로벌 원전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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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4세대 SMR 협력…글로벌 원전 라인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미국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초기 설계 검토부터 향후 설계·조달·시공(EPC)까지 참여할 기반을 넓힌다. 13일(현지시간) 현대건설은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미국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FANCO)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EAGL-1은 액체 납(Pb)과 비스무트(Bi) 합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액체금속냉각고속로(LMFR) 기반 SMR이다. 단일 원자로의 발전 용량은 약 240MWe다. 6기를 클러스터 형태로 구축하면 약 12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해 장수명 방사성 폐기물을 95% 이상 줄이고, 가스발전에서 원자력발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브리지 파워' 솔루션도 적용할 수 있다. FANCO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SH,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3년 연속 획득
파이낸셜뉴스

SH,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3년 연속 획득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3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 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협력적·미래지향적 노사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SH는 △37년 무분규 달성 △양방향 소통 창구 운영 △노사 합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내부 출신 사장으로서 구성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노동이사제를 운영하고 제안제도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노사 간 신뢰를 쌓아온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를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quo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1783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공급...1783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개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14일 GS건설에 따르면 오산헤리티지자이는 전용면적별로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166P㎡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청약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12일이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단지는 병점역 생활권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인접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화성고속도로, 오산용인고속도로, 양

LH,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착수…4개월 앞당겨
파이낸셜뉴스

LH,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 착수…4개월 앞당겨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가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졌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9일 지구 내 토지·지장물 소유자에게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당초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보상 착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인력과 조직도 확충했다. 보상 접수 대상자는 약 1만3000명이다. 협의 절차는 이달 31일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 이어지며 토지와 지장물, 영업권을 일괄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H는 주민 편의와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광명시흥 보상사업소를 광명역 앞 유플래닛 타워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협의 개시 후 한 달간 온라인 예약시스템도 운영한다. LH는 연내 보상금을 집행하고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도 이어갈

"새 아파트 20년 기다렸는데 신불자 되나" 한숨...초우량 단지도 이주비 4%
파이낸셜뉴스

"새 아파트 20년 기다렸는데 신불자 되나" 한숨...초우량 단지도 이주비 4%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 모 재건축 단지 조합원은 기본 이주비 대출금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초우량 입지에 '빅 5' 업체가 시공하지만 3.9%로 결정된 것. 6개월 변동이다. 조합원 A씨는 "기본 이주비 5억원에 시공사가 제시한 추가 이주비(10억원)를 받으면 6년 간 이자비용만 4억5000만원으로 추가분담금 수준"이라고 한숨을 지었다. 14일 파이내셜뉴스가 '빅 5'가 시공하는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 기본 이주비 금리를 조사한 결과 4%대 시대에 들어섰다. 이런 가운데 올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된 상태다. 여의도 한 재건축 단지가 대표적이다. 최근 이주비 집행을 위해 은행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다. 가장 낮은 금리를 택한 것이 3.9%이다. 다른 은행들은 모두 4%대를 제시했다. 다른 초우량 입지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빅 5 업체가

국토부·우정사업본부, 우편집중국 개방…AI 물류기술 현장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부·우정사업본부, 우편집중국 개방…AI 물류기술 현장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우정사업본부가 민간 물류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실제 물류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14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우정사업본부,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이날 물류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우편집중국을 활용한 물류기술 현장실증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첨단 물류기술의 사업화와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물류산업은 자동화 설비를 넘어 AI 기반 지능형 운영체계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기술을 개발한 기업들이 실제 물류 현장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할 기회는 부족했다. 이번 사업은 우편물류 현장과 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기업들이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 검증 기회가 확대되면 물류기술의

"나오는 족족 팔려"… 목동 14개 단지 급매 동났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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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족족 팔려"… 목동 14개 단지 급매 동났다 [르포]

"매물 자체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올라오면 다 팔립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단계별로 가격도 뛰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A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거래 가능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이 승계되는 5년 이상 거주·10년 이상 보유, 1가구 1주택 보유 매물이 제한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수요는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중순도 지나지 않았지만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수는 6월 한 달 기록을 넘어서기 직전이다. ■지난주만 거래 10건 이상 1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최근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오르지 않았지만 계약이 된 건과 토지거래허가심사에 들어간 건이 지난주에만 10건 이

이주비 15억 대출 땐 이자만 5억 육박…정비사업 '4% 금리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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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15억 대출 땐 이자만 5억 육박…정비사업 '4% 금리 쇼크'

#.서울 여의도 모 재건축 단지 조합원은 기본 이주비 대출금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초우량 입지에 '빅 5' 업체가 시공하지만 3.9%로 결정된 것이다. 6개월 변동으로 추후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합원 A씨는 "기본 이주비 5억원에 시공사가 제시한 추가 이주비(10억원)를 받는다고 했을 때 6년 간 이자비용만 4억5000만원으로 추가분담금 수준"이라고 한숨을 지었다. 13일 파이내셜뉴스가 '빅 5'가 시공하는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 기본 이주비 금리를 조사한 결과 4%대 시대에 들어섰다.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이 작용한 결과다. 이런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도 예고된 상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31년까지 재개발·재건축 이주 추정물량은 19만4906가구에 이른다. 여의도 한 재건축 단지는 최근 이주비 집행을 위해 은행

반도건설, 2203억 의정부 가재울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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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2203억 의정부 가재울 재개발 수주

반도건설이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 공사비는 2203억원 규모로, 총 698가구, 최고 35층으로 조성되는 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 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입주 예상 시기에 맞춰 GTX-C노선 개통 호재를 앞두고 있고, 1호선 가능역과 가까운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GTX-C 개통 완료 시 환승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삼성역 기준 지하철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반경 500m 안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다. 을지대병원도 가까워 의료 인프라가 우수하고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라 향후 생활 인

평택 고덕에 첫 'e편한세상' 1225가구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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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에 첫 'e편한세상' 1225가구 풀린다

DL건설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첫 'e편한세상(조감도)'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13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가 대표사로 참여한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119억원 규모다. DL건설은 컨소시엄 지분 51%를 보유했으며 계룡건설, 남광토건, 제일건설, 고덕종합건설, 이에스아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6만662㎡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0개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총 1225가구의 공공분양 단지를 조성한다. 오는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DL건설은 지난해 광명시흥 S2-4BL·S2-6BL에 이어 2년 연속 LH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수주 실적을 이어가게 됐다. 부산 에코델

현대건설, 철도 건설기술 고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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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도 건설기술 고도화 나선다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핵심기술 확보에 나선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일 경기 의왕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통합 연구개발(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HMG건설기술연구원장과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철도·물류 인프라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철도 건설과 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핵심기술 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

"산단 지정 요청하면 한달내 후보지 지정...기업 시간표 맞출것" [국가재정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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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지정 요청하면 한달내 후보지 지정...기업 시간표 맞출것" [국가재정전략회의]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을 위해 산단 지정을 요청하면 1개월 안에 후보지로 지정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도 조성기간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3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사진)은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에는 기업의 800조원 투자를 토대로 팹(Fab) 4기 설치를 위한 국가산단을 신규 조성하고, 용인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겠다"며 "호남권은 새로 열고 용인은 앞당기면서 우리나라 K-반도체 성장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산단 조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면서 &qu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에 6.6만 가구 신청…지정 물량 5.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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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에 6.6만 가구 신청…지정 물량 5.5배

[파이낸셜뉴스] 성남시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에 결합개발구역을 포함, 50개 구역이 신청을 완료했다. 총 6만6037가구로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올해 신청 물량은 지난 2024년 대비 7163가구 많다. 성남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의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 1만2000가구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

14개 단지 급매 단 1건...'30조 재건축' 목동은 지금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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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단지 급매 단 1건...'30조 재건축' 목동은 지금 [르포]

[파이낸셜뉴스] "매물 자체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올라오면 다 팔립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단계별로 가격도 뛰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A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거래 가능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이 승계되는 5년 이상 거주·10년 이상 보유, 1가구 1주택 보유 매물이 제한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수요는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7월 중순도 지나지 않았지만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수는 6월 한 달 기록을 넘어서기 직전이다. ■지난주만 거래 10건 이상 1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최근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오르지 않았지만 계약이 된 건과 토지거래허가심사에 들어간 건이 지

김태승 코레일 사장, 전라선 수해예방시설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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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전라선 수해예방시설 특별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의 수해예방시설을 특별 점검했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후 전라선 동산~전주 구간을 찾아 수해예방 조치 이행 상황과 철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건설됐으며 2020년과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비탈면 붕괴와 선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취약 구간의 선제적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배수로 월류(넘침) 방지 설비 △차수벽 설치 현황 △선로변 감시 CCTV 등 선로 침수 방지시설을 중점 점검했다. 또 토사 유입이나 선로 침수 등 이례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코레일·SRT, 회원 통합 시작...8월 철도 통합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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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T, 회원 통합 시작...8월 철도 통합앱 출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과 SRT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회원 전환 절차가 시작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은 오는 8월 철도 통합앱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통합회원으로 전환하면 하나의 앱에서 코레일·SRT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회원 통합은 철도 통합 서비스의 첫 단계다. 특히 9월 운행하는 통합 열차 승차권이 8월부터 통합앱에서 판매되는 만큼 다가오는 추석 승차권을 원활하게 예매하려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다. 통합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이용자는 코레일과 SRT를 오갈 때 각각 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 유형에 따라 전환 방식은 다르다. 코레일

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출시…건설사 자금 부담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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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출시…건설사 자금 부담 낮춘다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 건설사의 공공주택사업 참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보증 상품을 내놨다.13일 HUG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건설사가 공사비를 먼저 조달한 뒤 공공주택 준공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정산받는 직접정산방식 사업에 특화됐다. 기존에는 건설사가 공사비 선투입 과정에서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한 고금리 대출이나 자체 자금에 의존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HUG는 LH가 준공 후 공사비를 직접 정산하는 사업 구조의 특성을 반영해 보증 심사와 운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김윤덕 "반도체 첨단산단 지정 요청하면 1개월내 후보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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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반도체 첨단산단 지정 요청하면 1개월내 후보지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을 위해 산단 지정을 요청하면 1개월 안에 후보지로 지정하기로 했다. 용인 반도체 산단도 조성기간을 7년 앞당겨 204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13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에는 기업의 800조원 투자를 토대로 팹(Fab) 4기 설치를 위한 국가산단을 신규 조성하고, 용인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을 속도감 있게 조성하겠다"며 "호남권은 새로 열고 용인은 앞당기면서 우리나라 K-반도체 성장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시간표에 맞춰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산단 조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