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하고 투기 차단을 위한 규제책을 마련한 가운데, 사업 안정성을 보강한 인근 배후 주거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마친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의 대단지 아파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조사를 이끌어내는 모양새다. 청와대는 최근 개최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앞서 발표된 정부 계획에 따르면 호남권은 제2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총 800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팹(Fab) 4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입지 확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는 개발 예정지 및 인근 지역 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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