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파이낸셜뉴스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정...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하고 투기 차단을 위한 규제책을 마련한 가운데, 사업 안정성을 보강한 인근 배후 주거지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마친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의 대단지 아파트는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조사를 이끌어내는 모양새다. 청와대는 최근 개최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앞서 발표된 정부 계획에 따르면 호남권은 제2 반도체 생산기지로 육성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총 800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메모리 반도체 팹(Fab) 4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입지 확정에 발맞춰 국토교통부는 개발 예정지 및 인근 지역 일대를

‘공장이 아니라 도시가 들어선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공장이 아니라 도시가 들어선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주거시설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기업 생산시설과 협력업체 등이 들어서는 대형 산업단지 인근은 종사자 유입과 함께 주택, 상업, 교육 등의 정주 여건이 단계적으로 마련된다. 과거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당시 기업 입주에 맞춰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확충되며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번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협력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인근 배후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특히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에 맞춰 내년 2월 1기 생산라인인 FAB 가동을 계획하고 있어 배후 수요 확보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동일

도로公, 공급과잉 겪는 샤인머스캣 농가와 상생
파이낸셜뉴스

도로公, 공급과잉 겪는 샤인머스캣 농가와 상생

한국도로공사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을 겪는 김천 샤인머스캣 농가를 돕고,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쓰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1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초록우산,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지역상생 ESG 푸드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재원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김천에서 생산된 비상품성 샤인머스캣 약 2.7t을 수매하는 데 쓰인다.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보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수매한 과일은 푸드팩토리를 거쳐 150g짜리 컵 과일 약 1만8000개로 가공된다. 상품은 9월 카카오메이커스의 가치소비 전용 코너 '제가버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김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복지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농가 판로 지원과 아

코레일, 방글라데시에 기관차 보수장비 공여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방글라데시에 기관차 보수장비 공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와 함께 유지관리 체계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며 K-철도 기술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코레일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기관차 유지관리 기술이전 사업'의 핵심인 디젤기관차 유지보수 장비를 공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의 철도차량 유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연계 사업이다. 코레일은 지난 2023년 사업을 수주해 3년간 기술이전 사업을 수행해왔다. 코레일은 현지시간 14일 방글라데시 치타공 철도 차량기지에서 공여식을 열고 엔진 부하 시험기, 부품 세척장비, 차축 베어링 착탈기 등 유지보수 장비 18종을 방글라데시 철도청에 인계했다. 코레

수자원公, AI로 폭우상황 가상시험…댐 방류량·시기 조절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 AI로 폭우상황 가상시험…댐 방류량·시기 조절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극한호우가 잦아지면서 댐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다목적댐이 준공 후 평균 30년이 지나 설계 당시와 달라진 강우 패턴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강우 예측부터 댐 운영, 하천 상황까지 연계하는 홍수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국 56개 댐·보 연결한 디지털 대응 15일 K-water는 실제 수자원 환경을 3차원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디지털 가람 플러스(Digital GARAM+)'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가람 플러스는 강우량과 하천 수위, 댐 유입량·방류량 등 유역 내 물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홍수 상황을 분석하고 댐 운영 결과를 사전에 시뮬레

"서울시 약속 믿었는데"… 이주비 지원 취소 '긴장'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약속 믿었는데"… 이주비 지원 취소 '긴장'

서울시가 이주비 융자지원을 약속했던 청량리8구역 조합원 9명 중 7명에게 "이주비 지원이 어렵다"고 기습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자력으로 돈을 마련해 세입자를 내보내고 이주를 완료시켰다는 것이 이유다. 결국 서울시가 이주비 관련 1차 집행하게 되는 금액은 3억5000만원, 지난 2월 홍보한 500억원의 0.7%에 불과할 전망이다. ■"자력 이주 땐 지원 못 받아"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 조합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7명의 대출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 1차 지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이 9명이었는데, 사실상 2명만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문제는 서울시가 기존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던 입장을 번복했다는 점이다. 앞서 청량리8구역 조합은 이달 1일 서울시

해모로 입주민도 스마트 주거 '홈닉' 누린다
파이낸셜뉴스

해모로 입주민도 스마트 주거 '홈닉' 누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HJ중공업과 협력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홈닉'을 기반으로 한 주거 환경 혁신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14일 HJ중공업과 주거 서비스 앱 '해모로by홈닉'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HJ중공업의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신축 프로젝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고품격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게 됐다. 해모로by홈닉을 도입한 단지 입주민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및 공지 확인 △방문차량 예약 및 주차 위치 확인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이번 도입을 통해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대형 정비사업 및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향후 AI 주차 서비스

강남 신축 거래 멈췄다… 2000가구 대단지 1년간 매매 8건뿐
파이낸셜뉴스

강남 신축 거래 멈췄다… 2000가구 대단지 1년간 매매 8건뿐

"매물도 많고 집 보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매매가 성사되지 않아요. 전세는 매매보다 관심이 높지만 호가는 안 떨어지고, 오히려 주변 아파트 전세를 끌어올리고 있어요." (서울 서초구 반포동 A 공인중개소 대표) ■핵심지 신축 거래 '썰렁'15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요충지로 꼽히는 서초구는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반포에 이어 8월 래미안트리니원과 9월 디에이치방배까지 총 5406여가구의 입주장이 시작됐다. 다만 입주권 매매 시장은 잠잠하다. 통상 사전 점검 이후 기대감이 오르고 거래가 활기를 띠지만 매물만 쌓이는 모습이다. 현재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에 쌓여있는 매물은 123건에 달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거래는 8건에 그쳤다. 가장 최근 거래는 지난 10일로 112㎡가 69억3669만원에 계약서를 썼다. 지난달 20일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로 조경 디자인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로 조경 디자인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외관 디자인,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에 이어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5일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공간 조경 디자인 '그랜드 플로우'를 공개했다. 그랜드 플로우는 진입부와 단지 내부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약 3m 높이의 디자인월을 배치해 외부 소음과 시선을 차단하며 단지 내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웅장한 공간감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월 외부 동선은 절제된 식재로 개방감을 높였고, 내부 동선은 풍성한 식재로 차별화된 경관을 제공한다. 특히 디자인월 구조를 활용한 '승하차 전용공간'은 독립된 형태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입로 정면에는 디자인월과 연계한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입주민 전용 플랫폼 론칭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입주민 전용 플랫폼 론칭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마트홈 플랫폼(사진)을 공개했다.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한 '오티에르 반포' '오티에르 신반포'에 처음 적용됐다. 향후 '오티에르 포레'를 비롯한 주요 하이엔드 단지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플랫폼은 단순한 세대 내 기기 제어를 넘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경험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세대 내 가전 및 조명, 냉난방 등을 제어하는 '마이홈', 커뮤니티 예약과 생활 정보를 공유하는 '라이프',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인 '소셜'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소셜' 기능은 기존 주거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고품격

[단독] 서울시, 청량리8구역 9명 전원 이주비 지원하기로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 청량리8구역 9명 전원 이주비 지원하기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최근 철회했던 청량리8구역 조합원 7명에 대한 이주비를 원래대로 지급하기로 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본지 '[단독] 서울시의 갑작스런 지원 취소...정비사업 이주비 단 2명만 받는다' 보도 이후 내부 검토를 거친 결과, 원래대로 9명에게 이주비를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총 16억원 수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사가 나간 이후 상황을 긴밀히 파악했고, 이주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관련 내용을 곧 조합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차 지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조합원 9명은 모두 이주비를 받게 됐다. 앞서 서울시는 이달 초 청량리8구역 조합에 9명의 대출이 모두 지급될 예정이라고 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대출 허가 소식을 듣고 새롭게 임차 계

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 사업장 특별점검…우기·폭염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 사업장 특별점검…우기·폭염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HUG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기와 폭염에 따른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앞서 부산 사상구 사업장 안전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로, 공사 중단에 따른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보건 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산 수페리체 임대아파트와 광주 신안 한국아델리움,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분양보증 이행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진 점검에서는 특히 배수로 등 침수

초고가주택 기준 30억땐… 강남·서초구 절반이 稅부담 늘어
파이낸셜뉴스

초고가주택 기준 30억땐… 강남·서초구 절반이 稅부담 늘어

초고가 주택 기준이 30억원 이상으로 설정되면 강남과 서초구 아파트 절반 이상이 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30억원 이상 비중은 40%대를 기록했지만 최근 들어 아파트값이 크게 뛰면서 50%를 넘어선 것이다. 아울러 초고가 주택을 40억원 이상으로 할 경우 10채 중 3채가량이 대상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아파트 11%는 30억 넘어 15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7월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금액대별(시세 기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정부는 초고가 주택 기준을 정하고 보유세 부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시세 기준 30억원 이상, 40억원 이상, 50억원 초과 등 3가지 중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7월 초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30억원 이상 비중은 11.3%이다. 10채 중 1채가 30억원 이상

[단독] 초고가 '30억' 너무 가혹?...강남·서초 아파트 절반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초고가 '30억' 너무 가혹?...강남·서초 아파트 절반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초고가 주택 기준이 30억원 이상으로 설정되면 강남과 서초구 아파트 절반 이상이 대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30억원 이상 비중은 40%대를 기록했지만 최근 들어 아파트값이 크게 뛰면서 50%를 넘어선 것이다. 아울러 초고가 주택을 40억원 이상으로 할 경우 10채 중 3채가량이 대상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아파트 11%는 30억 넘어 15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7월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금액대별(시세 기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정부는 초고가 주택 기준을 정하고 보유세 부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시세 기준 30억원 이상, 40억원 이상, 50억 초과 등 3가지 중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7월 초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30억원 이상 비중은 11.3%이다. 10채 중 1채가 3

HUG, 안심전세앱 위험정보 개방…민간 플랫폼과 연계 추진
파이낸셜뉴스

HUG, 안심전세앱 위험정보 개방…민간 플랫폼과 연계 추진

[파이낸셜뉴스] 전세 계약 전 확인해야 할 위험 정보가 안심전세앱 밖으로도 확대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연계해 앱의 위험도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네이버페이 부동산,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이 참여한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심전세앱이 제공하는 전세 거래 필수 정보와 위험도 분석 결과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계를 추진한다. 이용자는 별도로 안심전세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던 플랫폼에서 계약 전 위험 정보를 살펴볼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은 이용자 접점이 큰 민간 플랫폼을 통해 전세 거래 정보의 전달 경로를 넓히는 방식이다. 계약

"계약당시 확정된 금액으로 매각"...포항 초곡 호반써밋 ‘확정분양 예약제’ 실시
파이낸셜뉴스

"계약당시 확정된 금액으로 매각"...포항 초곡 호반써밋 ‘확정분양 예약제’ 실시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폭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인상 걱정 없는 민간임대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호반건설이 공급한 경북 포항시 북구 초곡지구의 '포항 초곡 호반써밋'은 오는 2028년 1월 임대의무기간 종료를 앞두고 '확정분양 예약제'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확정분양 예약제는 향후 분양전환 시점의 불확실한 시세를 따르지 않고, 계약 당시에 미리 확정된 금액으로 매수 권리를 예약하는 방식이다. 이를 두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신규 단지의 분양가 상승 흐름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서, 입주민의 가격 부담을 선제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분양가는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인 59㎡와 84㎡ 타입

도로공사, 김천 샤인머스캣 업사이클링…취약계층 아동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김천 샤인머스캣 업사이클링…취약계층 아동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을 겪는 김천 샤인머스캣 농가를 돕고,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쓰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15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초록우산, 카카오, 푸드팩토리와 '지역상생 ESG 푸드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재원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김천에서 생산된 비상품성 샤인머스캣 약 2.7t을 수매하는 데 쓰인다.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보전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수매한 과일은 푸드팩토리를 거쳐 150g짜리 컵 과일 약 1만8000개로 가공된다. 상품은 9월 카카오메이커스의 가치소비 전용 코너 '제가버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대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김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 복지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농가 판로

국토부, 택배 편법계약 전국 점검…전주 영업점부터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택배 편법계약 전국 점검…전주 영업점부터 착수

[파이낸셜뉴스] 택배 영업점에서 표준계약서와 별도로 휴무일 없는 연속 근무 등을 명시하는 편법 계약이 확인되면 개선명령과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북 전주 지역 영업점을 시작으로 전국 현장 점검에 나선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표준계약서의 형식은 갖췄지만 별도 합의로 불공정 조항을 넣거나 장기 연속 근무를 유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영업점이다. 계약서 작성 의무화가 실제 택배 종사자의 업무 여건 보호로 이어지는지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지난 6월부터 택배업 위수탁계약 때 표준계약서 또는 이를 기초로 작성한 위탁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했다. 위탁구역·위탁기간·위탁업무 등 종사자 보호를 위한 주요 사항도 계약서에 포함하도록 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영업점이 별도 합의서를 활용해 불공

오세훈 "서울 부동산 '트리플 강세'…수요 억제보다 공급 확대해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 부동산 '트리플 강세'…수요 억제보다 공급 확대해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서울 집값과 전월세 상승을 초래했다며 수요 억제 중심의 정책에서 공급 확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날 공개된 '일타시장 오세훈-국무회의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지옥, 원인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영상은 약 26분 분량으로,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에 게재됐다. 오 시장은 모든 주택 거래와 토지거래허가대장 4만4000여건, 공인중개사 약 660명의 의견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현재 서울 주거시장이 악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3.1%, 전세가격은 6.3% 올랐으며 월세가격도 7.4%가 올랐다. 전세가격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폭염을 대비해 건설현장 안전 점검에 나선다. 15일 SH에 따르면 지난 14일 황상하 SH 사장은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현장에서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냉방기 가동과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AI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한 커피 트럭을 운영해 시

'30세' 김세정, '30억 펜트하우스 매수' 소식 '깜짝'... 소속사 "집 산 건 맞지만..."
파이낸셜뉴스

'30세' 김세정, '30억 펜트하우스 매수' 소식 '깜짝'... 소속사 "집 산 건 맞지만..."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김세정(30)이 서울 광진구에 펜트하우스를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JTBC엔터뉴스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세정이 광진구에 위치한 30억대 펜트하우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세정이 주택을 구입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30억원대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재결합, 신곡 '갑자기'로 활동했다. 배우로는 드라마 '학교 2017'을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SGC에너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고도화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에너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 고도화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에너지가 ESG 경영 성과와 주요 활동 등의 내용을 담은 '2025 S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15일 SGC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 성과와 실천 노력, ESG 경영 추진 방향 등을 담았다. 핵심 추진 영역으로는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 감축 전략 고도화 △자원순환형 발전소 구현 △가족친화적 문화 정착 △대내외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을 소개했다. 그룹사인 SGC E&C와 SGC솔루션의 ESG 경영 성과도 수록됐다. SGC에너지는 바이오매스 연료 비중 확대를 통한 탄소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매스 연료 사용 비중을 전년보다 4%포인트 늘어난 63%까지 확대해 약 16만t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 여기에 하수슬러지를 활용한 발전 모델을 도입하는 등 바이오매스 기반

SK에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AI·반도체 기술 6건 선정
파이낸셜뉴스

SK에코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AI·반도체 기술 6건 선정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총 6건이다. 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SK에코플랜트가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서울·충남·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한국과학기술원,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 15곳이 공동주최사로 참여하고 있다. 선정 기술은 △명지대학교 '반도체 난분해성 폐수 처

TS, 장마철 화물차 '무사GO' 캠페인…전국 14곳서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TS, 장마철 화물차 '무사GO' 캠페인…전국 14곳서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장마철 화물차 대형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이 전국 주요 물류 거점에서 진행된다. 15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공단은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화물차 교통안전 무사GO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화물차 통행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9곳, 과적검문소 2곳, 물류센터 1곳, 항구 부두 1곳, 화물휴게소 1곳 등 총 14곳에서 이뤄진다. TS와 유관기관은 현장에서 타이어 마모도 점검을 실시하고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한다. 장마철에는 젖은 노면으로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만큼, 화물차 운전자에게 감속 운행과 차량 상태 점검을 강조한다는 취지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교통사고를 기상상태별로 분석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

[단독] 서울시의 갑작스런 지원 취소...정비사업 이주비 단 2명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서울시의 갑작스런 지원 취소...정비사업 이주비 단 2명만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이주비 융자지원을 약속했던 청량리8구역 조합원 9명 중 7명에게 "이주비 지원이 어렵다"고 기습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자력으로 돈을 마련해 세입자를 내보내고 이주를 완료시켰다는 것이 이유다. 결국 서울시가 이주비 관련 1차 집행하게 되는 금액은 3억5000만원, 지난 2월 홍보한 500억원의 0.7%에 불과할 전망이다. ■ "자력 이주시킨 사람은 지원 못 받아" 15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 조합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7명의 대출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 1차 지원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이 9명이었는데, 사실상 2명만 지원을 받게 된 것이다. 문제는 서울시가 기존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던 입장을 번복했다는 점이다. 앞서 청량리8구역 조

2분기 오피스텔 매매 0.30% 하락…월세 0.71% 상승
파이낸셜뉴스

2분기 오피스텔 매매 0.30% 하락…월세 0.71% 상승

[파이낸셜뉴스] 지난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0.30% 하락했다. 서울은 아파트 대체 수요가 이어지며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올랐지만, 지방은 공급 물량 누적 여파로 매매 약세가 계속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0% 내렸다. 하락폭은 1·4분기(-0.41%)보다 줄었다. 수도권은 -0.33%에서 -0.19%로 낙폭이 축소됐고, 서울은 0.23%에서 0.24%로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반면 지방은 -0.70%에서 -0.71%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부산(-0.84%), 대구(-0.70%), 광주(-0.55%), 인천·세종(-0.53%) 순으로 매매가격이 많이 내렸다. 서울은 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권 역세권과 준신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매매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선호 입지로 수요가 몰리는 반면, 지방은

전국 집값 0.33% 상승…서울 1.03%↑·전셋값도 1%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집값 0.33% 상승…서울 1.03%↑·전셋값도 1%대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서울과 수도권의 강세에 힘입어 0.33% 올랐다. 서울은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인 1.03% 상승한 데 이어 전세가격도 1.08% 뛰었다. 지방 매매가격은 0.01% 오르는 데 그쳐 수도권과의 온도차가 더 뚜렷해졌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전국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3% 상승해 5월(0.21%)보다 오름폭이 0.12%p 커졌다. 수도권은 0.46%에서 0.67%로, 서울은 0.90%에서 1.03%로 상승폭을 키웠다. 지방은 5월 -0.02%에서 6월 0.01%로 상승 전환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전국 1.37%, 서울 4.52%다. 6월 기준 5대 광역시는 0.05% 하락한 반면 8개도는 0.04% 올랐다. 울산(0.31%)과 전북(0.19%) 등이 상승했고 광주(-0.31%)와 제주(-0.17%)는 하락했다. 세종은 매매가격이 0.19% 하락했지만 전

LX, 윤리경영 대면교육…청렴·보안 기준 재확립
파이낸셜뉴스

LX, 윤리경영 대면교육…청렴·보안 기준 재확립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조직 내 청렴 기준을 재정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15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열었다. 교육에는 본사 임직원과 자회사 LX파트너스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로 시작됐다. 이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 개선 △반부패·청렴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도 포함됐다.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은 내부 규정 준수에 그치지 않고 국민 신뢰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 교육뿐 아니라 인공지능(

호반그룹, '호반런' 챌린지...42.195㎞ 뛴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런' 챌린지...42.195㎞ 뛴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건강한 일상,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누적된 거리를 합산, 42.195㎞를 달성하면 완주자로 인정된다.1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 본사 2층 피트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챌린지는 피트니스 러닝머신을 이용한 후 본인 이름이 적힌 포스트잇과 함께 러닝머신 거리 화면을 촬영하고,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당일 운동 기록을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호반그룹은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다양한 시상을 마련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메달을 증정하는 '완주상'을 수여한다.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러닝화와 무선이어폰 등을 특별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그룹

'최고 198.67대 1'...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1순위 청약마감
파이낸셜뉴스

'최고 198.67대 1'...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1순위 청약마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일대 주택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이 지역 분양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남권과 여의도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에 더해 대규모 주거지 개선 사업이 맞물리면서, 동작구 정비 사업 단지들의 몸값은 서초구 등 준강남권 입지만큼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올 상반기 공급된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의 핵심 단지의 분양가를 분석하면, 노량진 6구역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비롯해 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등의 전용면적 59㎡(25평형) 공급 가격은 20억~22억 원 선이다. 3.3㎡(평)당 평균 분양가가 8500만 원 안팎에 도달하면서, 서울 도심 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도 그만큼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