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갑작스런 과세특례 축소 등록 임대업자도 영향권 "세입자 주거불안 커질것"
파이낸셜뉴스

갑작스런 과세특례 축소 등록 임대업자도 영향권 "세입자 주거불안 커질것"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제도권 임대사업자 혜택을 대폭 축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임대사업자 정책은 정부가 장려했는데 이제는 집값 상승 주범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비거주 1주택 규제와 더불어 전월세 시장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세제개편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 양도소득세 혜택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특공제 우대가 그것이다. 우선 현재 말소된 매입임대의 경우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양도해야 기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2028년에 양도할 경우 혜택은 반토막(2분의 1 중과, 장특공제 30%로 축소) 난다. 2029년부터는 중과세율을 전부 적용하고 등록임대주택 장특공제 우대도 없앤다. 개편안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7년 1월 1일 기준 의무임대 중인 사업

국제업무지구 이어 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뜨거운 감자' 된 용산
파이낸셜뉴스

국제업무지구 이어 어린이정원 주택공급 '뜨거운 감자' 된 용산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용산구청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에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까지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주문했지만 주민들의 반발 여론이 들끓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13일 신규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종합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이 '공급 확대'를 주제로 지난 3일과 7일 두 차례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다듬고 있다. 다만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가 포함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서울시와의 협의가 최대 변수가 됐다. 정부가 서울 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과 기반시설 계획을 총괄하는

"세제개편에 전월세 실종될라"… 서울 10억 미만 매수 늘었다[부동산 세제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에 전월세 실종될라"… 서울 10억 미만 매수 늘었다[부동산 세제 후폭풍]

"전세 물량이 없다는 건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임차 문의를 하지 않고 바로 매수 문의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 규제를 예고하면서 (매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서울 노원구 A공인중개사) 서울에서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줄면서 서울 외곽,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퍼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대출을 최대한 받아 새롭게 살 곳을 찾는 무주택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이번 세제개편안에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가 담기면서 향후 매수 심리를 더욱 자극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노원·강서·구로 매수세 봤더니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서울 내 아파트 매수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자치구 상위 3위는 노원구, 강서구, 구로구다. 세 지역 모두 소

씨 마르는 전월세…"영끌해서 집 살래"[부동산 세제 후폭풍]
파이낸셜뉴스

씨 마르는 전월세…"영끌해서 집 살래"[부동산 세제 후폭풍]

#. 서울 외곽에 사는 한 임차인 신혼부부는 최근 이사를 앞두고 큰 고민에 빠졌다. 전세를 찾기 위해 중개업소에 갔더니 전세뿐 아니라 월세도 사실상 '전멸'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물량이 남아 있는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는 가격이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들은 "차라리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해서 집을 사자"고 결정하고 서울 중저가 아파트를 매수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비중 39%로 5년래 최대 세제개편안 등 부동산 규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매 비중이 5년래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이며 실거주 요건이 강화됐는데, 이 과정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임차 대신 매매를 선택한 것이다.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도 늘어나고 있어 매매 수요는

"용산에 쏠린 눈" 어린이정원·용국지·데이터센터...주민들은 '부글'
파이낸셜뉴스

"용산에 쏠린 눈" 어린이정원·용국지·데이터센터...주민들은 '부글'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와 용산구청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에 접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까지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시와의 협의를 주문했지만 주민들의 반발 여론이 들끓으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 용산 공급, 서울시와 협의가 관건 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13일 신규 공급과 금융 대책을 담은 종합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통령이 '공급 확대'를 주제로 지난 3일과 7일 두 차례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최종안을 다듬고 있다. 다만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가 포함될 것이 유력해지면서 서울시와의 협의가 최대 변수가 됐다. 정부가 서울 내 공급을

펄펄 끓는 태양에 멈추는 공사장...공사비 올리는 혹서기
파이낸셜뉴스

펄펄 끓는 태양에 멈추는 공사장...공사비 올리는 혹서기

[파이낸셜뉴스]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나 밀폐 현장 곳곳에서 공사가 멈춰 서고 있다. 작업 중지는 공사 기간 연장과 직결돼 공사비 증액이 불가피한 만큼, 시공사·발주처의 부담 증가와 이로 인한 분쟁이 해마다 반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타 들어가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면서 정부와 지자체, 건설사들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라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현장에서는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이상의 휴식을 부여해야 하며 35도 이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경우 14시~17시 옥외 작업 중지가 권고된다. 38도 이상에서는 긴급 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8월이 건설업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배경이다. 문제는 이에 따른 공사비 상승 압박이

건설업 외감기업, 매출 역성장…한계기업 5년 새 약 3배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건설업 외감기업, 매출 역성장…한계기업 5년 새 약 3배로 늘어

[파이낸셜뉴스] 외부감사 대상(외감) 건설기업의 매출과 수익성이 지난해 동반 후퇴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한계기업은 5년 새 약 3배로 늘었다. 건축 부문과 비수도권 기업의 취약성도 두드러졌다. 10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1~2025년 재무자료가 있는 외감기업 2337곳 중 자본잠식 기업 333곳을 제외한 2004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 증가율은 -4.5%였다. 2022년 17.9%에서 역성장으로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021년 4.5%에서 지난해 3.4%로, 매출액순이익률은 4.2%에서 2.3%로 각각 낮아졌다. 부채비율은 129.2%에서 155.3%로 높아졌다. 최근 3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한계기업은 62곳(4.5%)에서 173곳(11.3%)으로 증가했다. 총자산회전율은 2022년 149.4%에서 지난해 114.7%로 떨어졌다. 공사채권회전율도 2021~2022년 900%

부동산 세제 개편안 입법예고에 의견 폭주…정부, '실거주 예외요건' 저울질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세제 개편안 입법예고에 의견 폭주…정부, '실거주 예외요건' 저울질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싸고 국민적 관심이 폭발하면서 국민 입법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세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반대 목소리와 함께 실거주 인정 기준을 현실에 맞춰 넓혀달라는 보완 요청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구체적인 예외 사유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9일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지난 4일 입법 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8일 오후 6시 기준 2057건의 입법 의견이 등록됐다.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 거주 소득공제로 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 역시 1400건을 넘어서는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출된 의견 대다수는 종부세 개편에 따른 세 부담 증가를 우려하는 내용이지만, 현실과 맞물린 제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검토…세제 개편과 박자 맞춘다
파이낸셜뉴스

정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검토…세제 개편과 박자 맞춘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내 주택 취득 시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특례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세법 개정안의 매물 유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책 간 불협화음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9일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발표를 목표로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 요건 및 기한 확대를 위한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지난 6일 청와대 정책 홍보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 방앗간'에 출연해 "토지거래허가제로 인한 주택 매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실거주 의무 유예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 언급한 바 있다. 현행 법령상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사들이면 허가 후 4개월 이내에 입주해 2년 동안 실제로 거주해야

'단 1년, 5억이 7억 됐다' 정부 믿었는데..."결혼·입주 다 꼬였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단 1년, 5억이 7억 됐다' 정부 믿었는데..."결혼·입주 다 꼬였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가운데 첫 본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지난 2024년 9월에 선보인 인천계양 A3블록이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용 55㎡ 평균 분양가는 3억9722만원에 책정됐다. 4억원을 넘지 않은 것이다. 그로부터 약 2년뒤인 2026년 4월에 계양 A-9블록(신혼희망타운)이 선보였다. 전용 55㎡ 분양가는 4억9653만원으로 5억원에 육박했다. 1억원 가량 분양가가 뛴 것이다. 3기 신도시 분양가...1년새 1억5000만원 껑충 파이낸셜뉴스가 본청약이 이뤄진 3기 신도시 분양가를 비교한 결과 1년새 최대 1억5000만원 상승한 단지도 나왔다. 남양주 왕숙 신도시를 보자.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 2025년 7월에 1지구에서 A-1블록과 B-2블록 공공주택이 공급됐다. 당시 분양가는 전용 59㎡ 4억원대. 74㎡와 84㎡는 5억원대에 책정됐다. 그로부터 1년 뒤인 올 4월에 왕숙2지구 A-3블록

대규모 정비사업 앞둔 목동... 인프라 거점 오목교역에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정비사업 앞둔 목동... 인프라 거점 오목교역에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시 개발로 주거 단지와 인프라가 외곽으로 확장하더라도 기존 거점이 가진 영향력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교통망과 상권, 업무, 문화 기능이 축적된 중심지가 주변부의 신규 유입 인구를 흡수하는 이른바 ‘중심지 락인(Lock-in)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도시의 중심 생활권은 단기간 개발로 형성되지 않으며, 인프라와 거주자의 이용 습관이 오랜 기간 중첩되며 생긴다. 반포·잠원 권역의 경우 한강변을 따라 재건축 주거지가 확산되었으나 여전히 고속터미널 일대가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기준 반포동의 센트럴시티터미널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2720만 원으로 신반포역 북측 배후 상업지 공시지가인 1648만 원보다 높다. 삼성동 코엑스 일대나 잠실의 잠실역 주변 역시 주변으로 생활권

"전세 13억인데도 서울 1위"…세입자 몰리는 이유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전세 13억인데도 서울 1위"…세입자 몰리는 이유는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는 국민평형(전용 84㎡) 매매가격이 30억원 안팎, 전세가격도 13억원을 넘어서는 고가 아파트다. 그럼에도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월세 거래가 이뤄졌다. 대단지 규모와 강남·판교를 아우르는 입지,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1등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헬리오시티에서는 올해 상반기 전세 301건, 월세 516건 등 총 817건의 전월세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최근 전세 거래가격은 전용 59㎡가 11억원, 전용 84㎡는 13억원 이상이다. 매매가격은 전용 84㎡ 기준 30억원 안팎으로 3.3㎡당 가격이 1억원에 육박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도 거래가 활발한 첫 번째 이유는

'들락날락' 문만 13개...시세 차익 '20억'이라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들락날락' 문만 13개...시세 차익 '20억'이라고?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 8월 첫째주 소개할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 입니다. 1주일 동안 1만2494명이 눈여겨 보며 조회수 2위에 올랐습니다.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가 1위에 올랐지만 지난달 25일 에서 이미 한 차례 다뤄 그 다음 순위 아파트를 다녀왔습니다.

[단독]권영세 "용산 못잡아 먹어서 그러나"...내일 어린이정원서 성명 발표
파이낸셜뉴스

[단독]권영세 "용산 못잡아 먹어서 그러나"...내일 어린이정원서 성명 발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어린이정원을 찾아 반대 성명을 발표한다. 권영세 의원은 7일 본지와 통화에서 "내일 어린이정원에 방문해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려 한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용산을 지역구로 둔 권 의원은 이어 "용산을 못 잡아먹어서 그러는 것인가"라며 "어린이정원부터 시작해서 용산 공원 등 엉뚱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에 대해서는 "6000가구가 들어가니까 (충분하다)"며 "용산은 재개발·재건축만 제대로 해줘도 공급량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남3&midd

공급 발표 코앞인데...서울시 "정부와 논의 안 해"
파이낸셜뉴스

공급 발표 코앞인데...서울시 "정부와 논의 안 해"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은 멸실 가구가 공급보다 많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적을 정면 반박했다. 내주 예정된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논의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 "8만5000가구 순증 맞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 직무대행은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 진단 및 대책' 기자간담회에서 "다시 한 번 설명하면, 서울시 계획에 따라 2031년까지 서울에 신축되는 물량은 31만1000가구"라며 "이 기간 철거되는 물량은 22만6000가구로 8만5000가구가 순증하는 게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2031년까지 22만가구가 멸실되고 그 공사 기간 동안 신규 물량 공급이 9만가구라고 단순 계산해 13만가구가 이주 물량이라고 본 것 같다"며 "하지

임대인協 "세제개편안, 임차인 주거 위협하는 규제"
파이낸셜뉴스

임대인協 "세제개편안, 임차인 주거 위협하는 규제"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임대인협회가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에 대해 "등록임대주택 제도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규제"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과세특례를 축소하는 대신 일정 기간 내 주택을 처분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현실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임대주택의 정비사업 진행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매도 자체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세제개편안에는 의무임대기간이 종료돼 등록이 말소되는 조정대상지역 등록임대아파트에 적용됐던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특례를 단계적으로 축소·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회는 또 등록임대아파트를 처분하게 될 경우 현재 거주 중인 임차인의 주거도 불안정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건설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 10명을 포상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7일 경북 김천시 영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포상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5개 권역에서 후보 30명이 추천됐다. 관리원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적과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해 최종 수상자 10명을 가렸다. 수상자에게는 국토안전관리원장상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현장 활용과 적용 성과까지 평가한 것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현장 정착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성준 영남지역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스마트

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파이낸셜뉴스

LH, 직업군인 자녀 60여명 대상 AI 창의성 캠프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군본부 추천을 받은 직업군인 자녀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 7일 LH에 따르면 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크거나 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캠프 참가자는 도서·격오지 또는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의 자녀다. 캠프는 이달 5~7일 1차, 오는 10~12일 2차로 나눠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서울대 교수진은 인공지능(AI) 시대 창의력 향상을 위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창의성 진단 기반 진로탐색 등을 교육한다. 재학생은 멘토로 참여해 캠퍼스 탐방과 진로상담을 맡는다. 강의와 멘토링, 대학 탐방을 한 프로그램에 묶어 창의

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제81주년 광복절 맞이 촬영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그룹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와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촬영 봉사활동 '오늘으 만든 당신께'가 열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 거주 국가유공자 30여명이 참석했고,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호반그룹은 매년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과 학대 피해 아동 회복을

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하반기 신입 600명 채용…고졸·자격증 등 별도 전형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하반기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전국 6개 권역에서 공개경쟁과 고졸·자격증·거주지·보훈 대상 제한경쟁채용을 병행한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 106명 △운전 133명 △차량 117명 △토목 155명 △전기통신 89명 등 5개 직렬이다. 공개경쟁으로 58명, 제한경쟁으로 542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제한경쟁채용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해 고졸 인재와 자격증 보유자, 지역 인재 등 다양한 지원자에게 기회를 넓혔다. 직렬별로는 토목 선발 인원이 가장 많고 운전과 차량이 뒤를 잇는다. 전형은 서류검증,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한다. 운전(전동차) 분야는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별도 평가를 거쳐 최종 임용된다. 지원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파이낸셜뉴스

우리가 투기꾼?...'1170만원 → 2180만원,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한숨'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 골자는 1주택자도 비거주하면 세 부담을 늘린 것이다.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도 예외는 아니다. 그간 부부 공동명의는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을 줄이는 절세 수단으로 통했다. 하지만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에는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의 경우 세 부담이 폭증하게 된다. ■비거주 1주택 공동명의, 무엇이 달라지나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두 가지 과세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지분대로 내는 '개별과세'와 1세대 1주택자로 간주해 내는 '1주택 특례'가 그것이다. 현재는 공동명의 1주택의 경우 거주와 비거주 여부에 상관없이 개별과세를 택하면 부부가 각각 9억원, 총 18억원씩 공제 받는다. 1주택 특례신청시 공제한도는 12억원이다. 하지만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 LTE-R·KTCS-2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통합무선망(LTE-R)과 고속철도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구축 사업의 감리 용역 24건을 이달 발주한다. 규모는 761억원이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감리 발주는 총사업비 7012억원 규모인 두 철도 시스템 구축사업의 2028년 12월 사용 개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감리 물량은 LTE-R 구축 사업에 집중됐다. 태백선 등 LTE-R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과 전기 12건을 합쳐 총 20건, 536억원 규모의 감리 용역을 발주한다. 이는 이번 감리 발주 24건의 약 83%에 해당한다. LTE-R은 4세대 이동통신(LTE)을 철도 환경에 맞게 적용한 국산 철도무선통신시스템이다. 열차·관제센터·현장 작업자가 운행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도록 한다. 공단은 총사업비 4962억원을 투입해

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주택 부족,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 탓"...청와대에 백서전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공급 억제 중심 정책 기조'로 꼽았다. 정부에는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을 재차 건의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에게 전달한 '2차 정비사업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을 포함, 구체적인 건의 사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완화 및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1.2배)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유예 (3년한시) △이주비 대출 규제완화 요청 (주택담보대출비율 40→70%)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75→70%) 등이 포함됐다. 시는 보고서에서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정부의 공급 억제 정책을 지목했다. 당시 도시재생 중심으로 주택정책이 전환되면서 기존

"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시세차익만 420억"...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26년 만에 450억에 내놨다

[파이낸셜뉴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서울 양재역 부근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450억원에 내놨다. 2000년 경매로 이 건물을 사들인 지 26년 만이다. 7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서장훈은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198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5층 높이로 대지면적 376.9㎡, 연면적 1474.9㎡ 규모다. 현재 각 층에 세입자가 입주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지난 2000년 경매 시장에 나온 이 건물을 28억1700만원에 사들였다. 이후 26년 만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450억원에 매각이 성사될 경우 세금을 제외하고도 약 280억원대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중계수수료와 법무사 비용 등 각종 필요경비를

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신탁, 10년 만에 LH 제치고 리츠시장 점유율 '1등'

[파이낸셜뉴스] 코람코자산신탁이 10년 만에 민관 통합 1위 자산관리회사(AMC) 자리에 올랐다. 7일 한국리츠협회의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올해 7월 말 기준 총 48개 리츠, 16조3574억원의 자산을 운용해 시장점유율 12.8%를 기록했다. 그간 선두를 지켜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개 리츠, 16조1836억원(점유율 12.7%)으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순위 변동은 지난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 나타난 결과다.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정책 중심으로 흘러가던 리츠 시장이 민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올 상반기 현대자동차 전국 사업 거점 리츠 참여를 비롯해 '에티버스타워', '도반빌딩' 등 대형 오피스 자산을 연이어 인수하며 투자를 빠르게 확대해 왔다. 올해 6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인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원청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표 사업주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낙찰의향서(LOI)도 공식 접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이탈리아 사이펨(Saipem), 미국 맥더못(McDermott), 중국 CPECC와 EPC 연합체(SMDC JV)를 구성해 원청사로 참여했다. 이번 LOI는 최종투자결정(FID)에 앞서 초기 설계 정밀화와 주요 기자재 조달, 시공성 검토 등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엑손모빌 모잠비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최종투자결정(FID)을 완료한 뒤 EPC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할 계획이다.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는 연간 1860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전기구동(e-driven) LNG 액화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시험선로 사용 개시…LA 메트로 차량 검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미국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전동차의 성능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연장구간을 조기 구축해 사용을 개시했다. 7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 LA 메트로 중전철 개량사업의 초도 편성 차량은 이 구간(5㎞)에서 시속 120㎞ 고속주행 시험과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2028년 LA 하계올림픽 수송 일정에 맞춰 차량 공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시험선로는 곡선 구간이 많아 최고속도가 시속 80㎞로 제한됐지만, 연장구간 구축으로 고속화 주행시험이 가능해졌다. 공단은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조정하고 인력을 추가 투입해 시험설비 구축 일정을 앞당겼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외교 지원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시험 구간 우선 배정과 운영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신촌 재도약 신호탄...초역세권 노고산동 일대, 42층 복합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촌 지역의 도시 정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대중교통과 입지 여건이 우수함에도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그간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던 대상지는 서울시의 규제 개선 및 정비계획 변경을 거쳐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추진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7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기존의 소형 위주 공급에서 수요를 반영해 2~4인 가구 및 신혼부부를 위한 중형 주택(전용 59㎡·84㎡ 이상) 총 298가구(공공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LH, 시흥거모 A-5 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공급 단지인 A-5블록 신혼희망타운 290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7일 LH는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공급과 행복주택을 합친 435가구 규모 단지 중 공공공급 290가구다. 주택형은 55A·55A1·55B·55B1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평균 공급가격은 55A·B 타입 기준 약 4억4000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수익공유형 모기지에 가입하면 공급가격의 최대 70%, 4억원 한도에서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단지에는 어린이집과 실내·외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이 들어선다. 시흥거모지구는 시흥시 거모동·군자동 일원 약 152만㎡에 1만100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파이낸셜뉴스

TS, 풍수해 대비 철도관제 점검…코레일·SR 통합 대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의 열차 운행·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TS는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열차 운행 모니터링 체계, 기상특보 발효 때 열차 운행 조정 절차, 시설물 이상 발생 시 비상대응 및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용식 TS 이사장은 태풍과 낙뢰 등 여름철 재난으로 철도시설 피해나 열차 운행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철도교통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운영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코레일·SR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철도관제 운영의 안정성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TS는 국민의 철도 이용 안전과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