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한강 조망권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안을 제안하며 수주전에 나섰다.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 간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 설계안을 조합 측에 제시했다. 단지 전반의 상품성을 높여 주거 가치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문 서술이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한강 조망권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세대가 에스(S)급 이상의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하고, 한강변 전면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위치시키는 배치안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세대를 955가구 규모로 반영했으며, 거실 외에도 가구 내 다양한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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