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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한강 조망권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안을 제안하며 수주전에 나섰다.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 간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 설계안을 조합 측에 제시했다. 단지 전반의 상품성을 높여 주거 가치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문 서술이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한강 조망권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세대가 에스(S)급 이상의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하고, 한강변 전면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위치시키는 배치안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세대를 955가구 규모로 반영했으며, 거실 외에도 가구 내 다양한 공간에

[현장영상] 구윤철 "청년주거문제, 오피스텔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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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구윤철 "청년주거문제, 오피스텔로 푼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공공이 선도적으로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서 매입 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고, 그 중 6만6000호는 규제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상대적으로 공급속도가 빨라 1~2년 안에 가시적인 공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과 같은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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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HM그룹이 추진하는 '덕소 1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12월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HM그룹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부지를 매입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2025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불과 3개월 만인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도 완료했다.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덕소 1구역은 지하 2층 ~ 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84 ~ 105㎡ 총 101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용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덕소1구역은 85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덕소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가깝다. HM그룹 관계자는 &quo

서울 생활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생활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현청실외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이 본격적인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가운데, 해당 사업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높이의 5개 동으로 건립된다. 향후 예정된 물량까지 합해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일정에서는 1단지에 해당하는 252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세대 평면은 전용면적 46㎡부터 74㎡까지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사업지가 자리한 부천시 역곡 일대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맞닿아 있어 도심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지닌다. 대중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도달할 수 있으며, 인근 7호선 및

'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메운다…수도권 규제지역 6.6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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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메운다…수도권 규제지역 6.6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감소에 대응해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민간 비아파트 시장 위축으로 전월세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공공이 직접 시장 보완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6~2027년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에는 6만6000가구를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 내 매입임대를 지속 확대해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비아파트 공급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비아파트 착공 물량은 지난 10년 평균 대비 20~30% 수준에 머물렀다. 정부는 도심 내에서 비교적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시장 위축이 전월세

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돌파했다. 2021년 누적 매출 5000억원 달성 이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2일 K-FINCO는 공제사업을 시작한 2006년 8월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실적 가운데 K-FINCO가 상품 설계부터 보상까지 직접 책임지는 '보유공제' 실적은 4561억원으로, 과거 위탁 판매 방식인 '판매공제' 실적(3444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K-FINCO는 사업의 내실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K-FINCO는 2006년 판매공제 방식으로 공제사업을 시작한 뒤, 2018년부터 직접 위험을 인수하는 보유공제 체제로 전환하며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맞춰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를 출시했으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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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으로부터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한-아프리카 기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주한 외교단, 경제계 관계자 등 약 580명이 참석했다. 시상자로 나선 샤픽 하샤디 AGA 단장 겸 주한 모로코 대사는 "대우건설은 수십 년간 아프리카 전역에서 인프라 건설과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공동 번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에게 주어진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더 폭넓은 협력 관계를 만

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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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원사 복지 지원 확대와 함께 업계 상생 협력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22일 기계설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와 회원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계설비협회 정회원 대표자와 협회 임직원은 삼성전자 복지몰을 통해 가전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회원 임직원과 가족, 협회 임직원 가족에게는 휴대폰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원가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임직원 복지와 실질 지원책 마련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기계설비협회는 이에 맞춰 전국 80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회

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 공급…정부 "집값 띄우기·탈세 엄정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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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 공급…정부 "집값 띄우기·탈세 엄정 단속"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비아파트 매입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층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집값 띄우기와 재건축 비리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이어간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우선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 속도가 빨라 1~2년 내 가시적인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월 比 0.28% 감소
파이낸셜뉴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월 比 0.28% 감소

[파이낸셜뉴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28% 감소했다. 특히 동남권, 도심권 및 서북권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3.3 상승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한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이 전월 대비 3.10%로 큰 하락세를 보였다. 규모별로는 중대형, 대형, 초소형 및 중소형 규모에서 하락했다. 특히 중대형, 대형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하락세가 나타났다. 3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도심권을 제외한 동북권, 서북권, 동남권, 서남권에서 올랐다. 서울 전체 기준 1.36% 상승이다. 동북권이 전월 대비 2.14%로

국토부·행안부, GTX 삼성역 구간 합동점검...총 4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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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행안부, GTX 삼성역 구간 합동점검...총 40명 투입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시공오류가 확인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시공 과정 적정성과 사고 예방 대책을 살펴본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GTX 삼성역 구간 1㎞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분야와 시공건설분야 등 2개 분야, 3개조, 총 4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가 단장을 맡았다. 기존 특별점검은 정부합동점검단에 포함돼 확대 운영된다. 점검단은 시설·산업안전·전기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공·건설관리 과정

아이유 그 아파트, '218억' 전액 현금으로 산 사람 '89년생 CEO'였다
파이낸셜뉴스

아이유 그 아파트, '218억' 전액 현금으로 산 사람 '89년생 CEO'였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의 첫 실거래자는 생활형 플랫폼 기업 아정당의 김민기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는 21일 김 대표가 지난 15일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 한 가구를 218억원에 매입해 닷새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경제TV는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이번 거래는 에테르노 청담 입주 이후 첫 매매 사례이자 올해 전국 아파트 최고가 거래로 기록됐다. 매도자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지난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한 초고가 주거단지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송중기 등이 분양받은 곳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

"4만8천명 몰렸던 그곳"…다시 청약시장 나온다 [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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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8천명 몰렸던 그곳"…다시 청약시장 나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사전청약 당시 4만8000명이 몰렸던 남양주왕숙2지구 공공분양 주택이 드디어 본청약에 나섰다. 서울 접근성이 기대되는 교통 호재에 신축 아파트, 공공분양 가격 메리트까지 3박자를 갖춘 물량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고가 나온 두 개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서로 달라 동시에 청약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4만8000명 몰렸던 왕숙…"3기 신도시 대장급"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달 본청약이 진행되는 곳은 남양주왕숙2지구 내 남양주 왕숙 아테라(A-1블록)과 A-3블록이다. 이번 공고는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왕숙 아테라의 일반공급 접수는 27~28일, A-3블록은 28~29일 예정이며, 특별공급은 모두 26일 청약을 받는다. 두 단지는 2021년 사전청약 당시 이미 높은 경쟁률로 화제를 모

외국인만 '바글바글'...8억 없으면 장사도 못한다
파이낸셜뉴스

외국인만 '바글바글'...8억 없으면 장사도 못한다

[파이낸셜뉴스]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 관광에 나선 외국인들로 거리가 가득찼다.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부터 가게에 드나드는 사람들까지 한국인은 찾기 어려웠다. 카페에는 점심 전 이미 쇼핑을 한 차례 마친 외국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넘쳐나는 외국인에 공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중개업소에 공실이 있는지 물어보자 '중심 상권에는 거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공인중개사 A씨는 "명동 외곽 지역만 해도 권리금과 보증금만 8억원 이상 들어간다"며 "얼마나 수요가 많은지, 이제 건물주들이 임차인들을 골라 받는다"고 말했다. 한때 '공실 지옥'으로 불렸던 명동이 살아나고 있다. K팝과 K뷰티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접근성이 좋은 명동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기 때

유럽 날아간 김대헌 호반 사장... "재생에너지 파트너십 확대할 것"
파이낸셜뉴스

유럽 날아간 김대헌 호반 사장... "재생에너지 파트너십 확대할 것"

"유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입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겠습니다. "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16일 덴마크·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을 만난 후 "에너지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후에는 자회사 대한전선 유럽본부를 방문, 현지시장 전략을 점검했다. 김 사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명동 메인상권 보증·권리금만 20억…"그마저도 공실 없어요"[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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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메인상권 보증·권리금만 20억…"그마저도 공실 없어요"[르포]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 관광에 나선 외국인들로 거리가 가득찼다.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부터 가게에 드나드는 사람들까지 한국인은 찾기 어려웠다. 카페에는 점심 전 이미 쇼핑을 한 차례 마친 외국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넘쳐나는 외국인에 공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중개업소에 공실이 있는지 물어보자 '중심 상권에는 거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공인중개사 A씨는 "명동 외곽 지역만 해도 권리금과 보증금만 8억원 이상 들어간다"며 "얼마나 수요가 많은지, 이제 건물주들이 임차인들을 골라 받는다"고 말했다. 한때 '공실 지옥'으로 불렸던 명동이 살아나고 있다. K팝과 K뷰티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접근성이 좋은 명동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떨어

'한강변 대어' 성수4지구 대우·롯데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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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대어' 성수4지구 대우·롯데 리턴매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 나란히 참여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밝혔고, 대우건설은 "22일 오전 입찰보증금을 납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입찰보증금 납부 마감은 22일까지이며, 입찰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총 1439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 3.3㎡당 공사비는 1140만원 수준으로 서울 주요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맞대결은 지난 2월 1

대우건설, 베트남 도시개발 넘어 대형 국책사업 파트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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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도시개발 넘어 대형 국책사업 파트너 부상

"대우건설은 베트남에서 오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해외 시공사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도시개발, 인프라, 에너지 사업을 넘어 사회공헌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대표적인 K-건설기업으로 위상을 굳혔다. 21일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대우건설을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표 해외 건설기업으로 소개했다. 이들은 대우건설이 향후 베트남의 고속철도와 원자력 발전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에서도 주요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도했다. 대우건설의 대표 사업으로는 하노이 서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스타레이크 시티' 개발사업이 꼽힌다. 스타레이크 시티는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행정·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 개발사업으로, 베

김용석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확대 혜택, 4월 이용분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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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확대 혜택, 4월 이용분까지 적용"

[파이낸셜뉴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를 방문해 정산·환급 현장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에 모두의카드 환급률을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도 5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산·환급 시스템 개발과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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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8일부터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이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제시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에는 홍익대 건축학부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공모전 관련 인사이트 제공과 크리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영상은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오프라인 1대1 크리틱도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계룡장학재단 홈페

코레일, 철도학회서 '차세대 고속열차' 비전 제시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학회서 '차세대 고속열차' 비전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열차와 AI 기반 철도·지역 모빌리티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과 국가 간선망 역할 확대 방향도 제시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와 철도의 미래 △AI·빅데이터 기반 철도와 지역 모빌리티 연계 방안 등을 발표했다. 특히 신형 EMU-320은 가감속 성능을 높인 동력분산식 차량으로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수도권과 지역, 지역과 지역 간 연결성을 높여 수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레일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를 지역 교통체계와

김이탁 차관 "투기, 철저 관리…실수요자 내 집 마련 기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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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차관 "투기, 철저 관리…실수요자 내 집 마련 기회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투기는 철저히 관리하되,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에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시장 안정 기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동산 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주문혔다. 이어 균형성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국토 공간의 양극화와 인구 감소, 저성장 고착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다핵 거점형 네트워크 국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기반 국토 혁

호반그룹, 스타트업 기술 공모전...총 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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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스타트업 기술 공모전...총 1.2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써티블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써티블랙은 초지향 스피커 기반의 구역별 음향제어와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 특정 공간에만 소리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서울 서초구 그룹 본사에서 개최됐다. 호반그룹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써티블랙의 기술을 건설 현장과 상업시설, 문화·전시 공간 등 그룹 계열사 운영 공간 전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월부터 진

K-water, 기후위기 시대 AI 물관리 기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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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기후위기 시대 AI 물관리 기술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물관리 기술 공유에 나섰다. 2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20~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기후위기 시대, AI로 여는 슬기로운 물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산·학·연·관 전문가와 학생, 해외 교류 학회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한다. 최근 공공 물관리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대응 중요성이 커지면서 AI와 위성 기술 등을 활용한 대응체계 고도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K-water 역시 AI 기반 물관리 기술 활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water는 행사 기간 기후위기 대응과 가뭄 대응, 초소형 위성 활용, 글로벌 도시 물관리 등을 주제로 총 10개

LX·기술보증기금, AI 기반 감사혁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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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기술보증기금, AI 기반 감사혁신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데이터 기반 감사 시스템 구축과 예방 중심 감사문화 정착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21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AI 기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규섭 LX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사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법을 활용한 감사기법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통 위험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교차 검토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공동구성 및 합동점검 △우수 내부통제 시스템 벤치마킹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공공기관

부동산플래닛, 서초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6월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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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플래닛, 서초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6월 입찰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동작역·구반포역·이수역 등 4·7·9호선과 인접한 입지로 입찰은 6월 말로 예정됐다. 21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청남빌딩은 1998년 준공된 업무시설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대지면적 1467.4㎡, 연면적 6966.8㎡ 규모로 인근 버스정류장과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해 9월 이후 건물 전체 명도가 가능하다. 지상 자주식 및 기계식 주차를 포함, 총 56대 규모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빌딩 인근에는 복합 업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대규모 주거단지도 가깝다.

국토부,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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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절감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사업 추진을 망설이는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민간건축물(단독주택·비주거 건축물) 소유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여건에 맞는 에너지 성능 개선안과 예상 공사비를 제안한다. 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량, 냉난방비 절감 효과, 투자 회수 기간까지 분석해 제공하며 필요시 구조 안전 확인과 석면 조사 등 기초조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공동주택 관리비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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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부 1차관 "공동주택 관리비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국민들이 내가 내는 관리비가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1일 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9차 회의에서 "공동주택의 관리비는 미세한 등락조차 서민 가계에는 곧바로 부담이 되기에 더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공동주택 관리비 인상을 초래하는 비리·부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관리비 관련 장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입주자 동의를 이유로 회계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었던 기존 규정(300세대 이하 또는 300세대 이상 3분

서울 전셋값 치솟자 '한숨'...수도권 외곽서 내집마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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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치솟자 '한숨'...수도권 외곽서 내집마련 늘어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전월세난이 심화되면서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15.5를 기록했다. 전주(113.7) 대비 상승하며 과거 임대차 2법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지난해 10월 20일 기준 2만4369건에서 최근 1만7158건으로 7개월만에 30.1% 감소했다. 월세 전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주택 전월세 거래량 18만3940건 가운데 월세는 12만3565건으로 전체의 67.2%를 차지했다.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서울 접근성을 갖춘 수도권 외곽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분양 중인 '

경로당 낡은 벽지가 생태디자인 벽지로...SH·국립생태원 공동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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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낡은 벽지가 생태디자인 벽지로...SH·국립생태원 공동 사업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노원구 공릉1단지 경로당의 노후 벽지를 생태 디자인 벽지로 교체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낡은 공동체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시공한 벽지는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흰말채나무'를 주제로 제작됐다. 특히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투표해 벽지 디자인을 최종 선정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SH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지 내 공용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생태 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상하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