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6개월 만에 100% 밑돌아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6개월 만에 10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진행건수는 161건으로 전월(97건) 대비 약 66% 증가했다. 낙찰률은 43.5%로 전월(45.4%) 대비 1.9%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월(101.7%)보다 2.4%p 하락한 99.3%를 기록해 지난해 9월(99.5%) 이후 6개월 만에 100% 선을 밑돌았다. 감정가 구간별로 보면 25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1월 125.6%에서 2월 111.1%로 14.5%p 하락한 데 이어 3월에는 92.2%로 전월 대비 18.9%p 떨어지며 낙폭이 확대됐다. 지지옥션은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균 응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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