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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최종 발표했다. 올해 완공 부문 대상은 금천구 독산동에 건립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찬중 설계)이 차지했다. 일상 보행 동선을 미술관 안으로 끌어들여 지역 주민과 경계 없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더블유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외)와 '아트센터 림'(모노건축사사무소 외)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서울연극창작센터' 등 4개 작품이, 청년 건축가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신진건축상에는 '암사동 주택'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처음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두 경계 사이_한양도

구로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500가구 대단지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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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 일대 신통기획 확정…1500가구 대단지로 재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에 위치한 구로동 466 일대의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을 통해 해당 지역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구로동 466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 배후주거지로 조성된 저층주택 밀집 지역이다. 그러나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으며, 급경사와 부족한 여가·휴식 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여건을 반영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포함)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여 사업성을 높였다. 주요 정비 원칙으로는 △주변 개발 연계 교통체계 정비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급경사 지형 맞춤형

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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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1억433만명 이동…국토부,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시행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휴가철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전국에서 총 1억43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침수 우려 지하차도 진입을 차단하고, 인공지능(AI) 분석으로 선정한 교통사고 주의구간에는 실시간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날 전망이다.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은 543만대로 0.6% 증가하고, 7월31일에는 606만대로 기간 중 가장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휴가 계획 응답자 가운데 국내여행을 택한 비율은 86.3%였고, 동해안권 선호도는 26.4%로 가장 높았다. 국내 이동의 83.8%가 승용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휴가 출발이 몰리는 7월 말 주요 휴

폐교·폐철교, 생활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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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폐철교, 생활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 선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폐교·폐철교와 노후 보건지소 등 지역의 기존 시설을 주민 생활거점으로 바꾸는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을 선정했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2026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직접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다. 올해 공모는 기반시설을 새로 짓는 데 그치기보다 유휴자산 재생과 생활서비스 보완에 무게를 뒀다. 접수된 48건 가운데 15곳을 뽑았으며, 선정 지역에는 사업당 국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 선정 사업은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자원 활성화 △교통편의·정주기반 개선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유휴자산 재생·활용이 가장 큰 흐름을 이뤘다. 주민이 실제로

"공사비 뛰고 공급 가뭄"… 지방 신축 아파트 '몸값' 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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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뛰고 공급 가뭄"… 지방 신축 아파트 '몸값' 귀해진다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연식에 따라 아파트 매매가가 1억 원 이상 벌어지는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의 '신축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방 아파트 입주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가구는 전년도 입주 물량인 12만 6623가구 대비 29.55% 감소한 8만 9209가구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지방 입주 물량이 10만 아래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가 지방 입주 물량을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건설사들의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신규 사업이 연기되거나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고강도 철근 가격이 약 18.6% 상승한 점 등을 반영해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당 222만 원에서 223

개포 구룡마을 28층·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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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구룡마을 28층·21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의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조감도)'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핵심 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 2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M블록(300가구)과 B2블록(1820가구)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2718㎡,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수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로..."강남권 양질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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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2120가구로..."강남권 양질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의 공공주택 2120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룡마을 핵심 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 212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사업은 M블록(300가구)과 B2블록(1820가구)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M블록은 대지면적 1만2901㎡,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165가구, 공공분양 2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B2블록은 대지면적 5만2718㎡,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통합공공임대 643가구와 '미리내집' 1177가구가 들어선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31㎡부터 59㎡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해 수요자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 전환…20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LH,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 전환…2000가구 공급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경기 규제지역의 공실 상가·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민간이 리모델링한 건물을 LH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총 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개시했다. 도심 내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직접매입과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한다. 매입약정은 LH와 민간이 사전에 약정을 맺고, 사업자가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마치면 LH가 건물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구조다. 매입 대상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5개 시·구다. 해당 지역 우수 입지에 있는 건령 30년 이내, 내진설계 적용 건물 가운데 준주

서울 아파트값 껑충...월세 비중 54%로 전세 앞질러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껑충...월세 비중 54%로 전세 앞질러

[파이낸셜뉴스]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1.33% 상승하며 오름폭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가 발표한 아파트 실거래가 및 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월(2025년 5월) 대비로는 13.47% 상승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서울 전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심권이 2.52%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남권(1.53%)과 동북권(1.51%) 등도 뚜렷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소형 주택(40㎡ 초과 60㎡ 이하)이 1.79%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 시장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5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04%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2.25% 오르며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다. 전세 역시 소형이 1.43% 상승해 가장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

'광교 4억 오를 때 동탄은 10억 뛰었다'...왕십리 뉴타운 안 부러운 이곳
파이낸셜뉴스

'광교 4억 오를 때 동탄은 10억 뛰었다'...왕십리 뉴타운 안 부러운 이곳

[파이낸셜뉴스] #.수원 광교신도시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처음으로 20억원을 넘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20억1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 자리를 놓고 수원 '광교'와 화성 '동탄'의 경쟁이 치열하다. 그간 광교신도시가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대장 신도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이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 단지 전용 84㎡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광교는 4억원 뛴 반면 동탄은 1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광교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2021년 최고가는 16억3000만원이다. 당시 동탄 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국평 최고가는 12억원이었다. 광교가 4억원 더 비쌌다. 동탄의 경우

국토부·16개 시도, 지역 건축현안 함께 푼다
파이낸셜뉴스

국토부·16개 시도, 지역 건축현안 함께 푼다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위반건축물 정비와 공장·창고 화재안전, 산업단지 건축허가 개선 등 지역 건축 현안을 지방정부와 함께 논의한다.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시행 준비와 화재안전 조사, 지방정부의 제도 개선 건의를 한자리에서 다룬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6개 시·도 및 관계기관과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연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지방정부가 건축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첫 공식 협의체다. 국토부는 협의회에 앞서 6월 18일~7월 4일 전국 지방정부로부터 60여건의 제도 개선·정책 건의사항을 사전 접수했다. 접수 과제는 협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준

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李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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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李대통령의 '셀러 파이낸싱' 확산되나

서울 강남에 집주인이 수억 원을 대출해주는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가운데 이 같은 거래 방식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2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문구가 따라붙었다. 매매가는 20억원으로, 매수인은 사실상 12억원의 잔금을 치르고 6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남구의 한 중개사는 "여유 있는 집주인들이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받는 조건을 내건다"며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원하던 매수인들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줄

속도 내는 노량진뉴타운… 1·3구역 잇따라 이주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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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노량진뉴타운… 1·3구역 잇따라 이주 절차 돌입

노량진뉴타운 대장 구역들이 잇따라 이주 절차를 밟으면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량진1구역이 이주를 시작한 데 이어 3구역도 10월 이주를 준비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10일 이주 개시 공고를 내면서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찾은 노량진1구역에서는 곳곳에 부된 주거세입자 보상 공고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은 노량진동 278-2번지 일대 면적 13만2187㎡를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3103가구를 짓는다. 지난 4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으며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이주계획서와 이주비 대출 신청을 받으며, 8월 31일부터 이주비 지급을 개시한다. 1구역은 8개

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도생·오피스텔 505가구 임대 공급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종로'... 도생·오피스텔 505가구 임대 공급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전민경 기자

'주택 쇼핑' 법인에 보유세 최고세율…아파트 매수 5년새 10분의 1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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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쇼핑' 법인에 보유세 최고세율…아파트 매수 5년새 10분의 1로 '뚝'

법인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이 5년 만에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징벌적 과세가 도입된 영향으로, '법인을 통한 주택 쇼핑'은 이제 옛말이 되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법인의 서울 아파트 매수는 39건에 그쳤다. 법인·공공기관간 거래를 제외한 전체 거래 3만8928건의 0.10%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21년 상반기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수준이다. 당시에는 법인 매수가 272건으로 총 거래 2만6615건 중 1.02%를 차지했었다. 이같은 변화는 문재인 정부 때부터 이어진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2020년 말 세법 개정의 여파가 결정적이라는 관측이다. 2010년대에는 다주택자에 부과되는 중과 세율을 피하기 위해 신탁이나 법인을 활용해 주택을 우회·분산 취득하는

광교 제친 동탄, 수도권 남부 '대장 신도시' 자리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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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제친 동탄, 수도권 남부 '대장 신도시' 자리 꿰찼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는 수원 '광교'와 화성 '동탄'이다. 광교신도시가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대장 신도시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이 자리를 동탄이 꿰차는 변화가 나타나면서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지 관심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장단지 전용 84㎡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광교는 4억원 뛴 반면 동탄은 10억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과 가격에서 올해 동탄이 광교를 처음으로 앞섰다. 광교 신도시 대장주인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의 경우 지난 2021년 최고가는 16억3000만원을 기록했고, 당시 동탄 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국평 최고가는 12억원이었다. 광교가 4억원 더 비쌌다. 동탄의 경우 8억원대 거래도 제법 적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대장 단지 국평 가격을 보면 광교가 앞섰지만 올해들어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책인프라기

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초·중·고 '안심 학세권'…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대단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자녀를 둔 젊은 학부모 사이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은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이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 동선 확보가 중요해진 데다, 학교 인근으로 학원, 돌봄 시설 등 육아 인프라가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져서다. 실제 학세권 단지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의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소로 응답자의 26.4%가 '초등학교 등 학군'을 꼽았다. 올해 5월까지 수도권에서 1순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17개 단지 역시 모두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서초구 '아크로드 서초'도 1단지와 2단지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어린 자녀의 등하굣길이 안전한 학세권 단지는 실

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 브랜드 출범 10주년...'리마크빌 종로' 505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KT에스테이트가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의 10번째 사업장인 '리마크빌 종로'를 공개했다. 21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리마크빌 종로'는 총 505가구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로 조성됐다. 지난 6월 준공을 마쳤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사전 입주를 시작한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상품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룸부터 1.5룸, 2룸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세대 내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등 필수 가전이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제천~영월 고속도로 첫 삽…2032년 개통 목표

[파이낸셜뉴스]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첫 삽을 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이동시간은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 영월군까지 총연장 29.92㎞를 잇는 왕복 4차로(설계속도 시속 100㎞)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9975억원이며, 올해 5개 공구 공사를 시작해 2032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제천과 영월 간 이동거리는 기존 45㎞에서 29.9㎞로 15.1㎞ 줄고, 이동시간도 약 22.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충청권과 강원 태백권을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구축되면 충북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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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 개최…보증 최대 90%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건설사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과 사전청약 6개월 지연지구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참여사업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민간건설사와 금융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마련한 금융상품의 구조와 운용 방안을 공유했다. 지원 대상은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직접 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 지구다. 신규 공모지구와 분양수입금 부족으로 민간사업자의 선조달 금액(LH의 기성 미지급분)이 발생한 기착공 지구 모두에 적용할 수 있다. 보증 한도는 공공분양

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원, 새 비전 선포…"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새 비전으로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제시했다. 조직 개편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일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정한 시장질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인프라기관'을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소비자 권익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 비전은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국민 주거안정 △정

"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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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 나쁘지 않아"...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 집주인이 수억 원을 대출해주는 매물이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지마을 아파트를 매도하며 17억7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가운데 이 같은 거래 방식이 확산될지 주목된다. 21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강남자곡아이파크' 전용 59㎡ 매물에는 '집주인 대출 6억'이라는 문구가 따라붙었다. 매매가는 20억원으로, 매수인은 사실상 12억원의 잔금을 치르고 6억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강남구의 한 중개사는 "여유 있는 집주인들이 시중 금리 수준으로 이자를 받는 조건을 내건다"며 "'영끌'해서 상급지 갈아타기를 원하던 매수인들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니즈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대폭

렌터카도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다자녀는 주말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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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도 장애인·유공자 통행료 감면…다자녀는 주말 최대 20% 할인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하거나 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자녀가구에는 주말과 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를 최대 20% 할인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교통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국가유공자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신설이 핵심이다. 우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이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본인이나 동일 세대원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만 감면 대상이었지만, 앞으로는 1년 이상 임차(렌트)하거나 대여(리스)한 차량도 혜택을 받을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AI 기반 미래교통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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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 개최…AI 기반 미래교통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아세안 국가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교통 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우리나라의 교통 정책과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아세안 회원국 교통부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에는 아세안 대표국인 필리핀, 새 회원국인 동티모르 등 11개 회원국이 참석한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연구원(KOTI) 등 관계기관과 학계, 연구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I와 함께 나아가는 교통의 미래'다. 행사 첫날에는 한국의 AI 기반 미래 교통정책과 국가 전략, 교통 서비스 적

"전세사기 끝난 줄 알았죠?"...'나솔 영식'에게 듣는 기상천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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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끝난 줄 알았죠?"...'나솔 영식'에게 듣는 기상천외 일들

[파이낸셜뉴스] "많은 분들이 전세사기가 끝난 줄 아시지만, 현장에서는 신탁사기, 이중계약 등으로 수법만 진화했을 뿐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준섭 법무법인 심 대표변호사(나는 솔로 '30기 영식')는 21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최근 전세사기 현장의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과거처럼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대규모 빌라를 사들여 동시다발로 속이는 방식은 줄었지만, 최근에는 두세 가구 단위로 정교하게 외관을 꾸며 속이는 소규모 변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심 변호사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의해야 할 유형은 단연 '신탁사기'다. 집주인이 신탁회사 소유의 부동산을 임의로 계약하거나 동의서를 위조해 보증금을 챙기는 수법이다. 신탁 계약상 보증금 수령 권한이 없는 임대인이 자신 명의의 개

강남·판교 직주근접 여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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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판교 직주근접 여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업무와 생활,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는 '직주근접'은 주거지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 중 하나다. 분당, 수지, 동탄 등에서 주거 수요가 두터운 이유도 인근의 테크노밸리나 업무지구, 강남권 등과의 용이한 출퇴근 여건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한 지역은 주택 시장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성남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7.31% 올랐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를 끼고 있는 분당구는 같은 기간 25.38%의 오름폭을 기록하며 성남시 평균은 물론 서울 강남구(9.95%), 서초구(12.04%), 송파구(15.32%) 등 강남 3구의 상승률을 뛰어넘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관측된다. 올해 1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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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은 21일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 리뉴얼 이후 첫 성과라는 설명이다. 사업 대상지는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 잡고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헐고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최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 확보한 현장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에 최근 공개한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를 적용할 예정이다. 더 케이하우스는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가 특징이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정비

"같은 84㎡도 3가지 설계"…취향 따라 골라 사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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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84㎡도 3가지 설계"…취향 따라 골라 사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가구 형태가 다변화되고, 요리·운동 등 취미를 집 안으로 들여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거 공간도 유연하게 진화하고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간 설계에 따라 집 안에서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는 바, 개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특화 평면'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에 들어서는 일신건영의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이 그 대표적인 예다. 해당 단지는 전용 84㎡ 단일 평형 내에서 3가지 맞춤형 설계를 제시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거실, 주방, 수납 등 주생활 공간의 기능을 극대화한 ‘3색 맞춤형 평면’이다. A·B·C 세 타입으로 선보인다. 그중 84㎡A 타입은 넓은 개방감을 선호하는 가구에 적합한 4베이 판상형 구조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거실

'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전국 무주택자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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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첨단3지구' 21일 무순위 청약...전국 무주택자 신청 가능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 3지구에서 조성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1일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첨단3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첨단3지구 A7블록과 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7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최고 20층,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이다. A8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전용 117 ~ 135㎡ 총 449가구로 구성된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들어선다. 또 인근에 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등 5개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채광과 통풍 ·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