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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JYP 신사옥 앞 개발부지 매각 유찰…지원 기업 '0곳'
파이낸셜뉴스

논란의 JYP 신사옥 앞 개발부지 매각 유찰…지원 기업 '0곳'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고덕동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예정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자족지원시설의 부지 매각이 유찰됐다. 이 부지는 공원용지에서 용도가 변경되며 JYP엔터 신사옥 재검토설까지 나왔지만 사겠다고 나선 기업은 한곳도 나타나지 않았다. 2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고덕강일지구 내 자족지원시설용지(1만3261㎡) 분양에 나섰지만 분양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해당 부지 분양을 위해서는 강동구청장의 승인을 받아 추천서를 SH에 제출해야 했는데 지원의사를 밝힌 기업이 없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신청 기업이 없다 보니 승인이나 추천서 발급 자체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당초 공원용지였지만 자족지원시설용지로 용도가 변경되면서 18~19층 규모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계획

"써밋이냐 아크로냐" 동작구서 하이엔드 대결…3기 신도시도 본청약
파이낸셜뉴스

"써밋이냐 아크로냐" 동작구서 하이엔드 대결…3기 신도시도 본청약

[파이낸셜뉴스] 다음 주 서울 동작구에서 10대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 두 곳이 청약에 나선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흑석동 '써밋 더힐'(432가구)과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285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해당 단지들의 당첨자 발표 일이 5일로 같아 중복 청약은 불가능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실수요자들의 선택이 어디로 쏠릴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구체적으로 27일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원에 짓는 '써밋 더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총 1515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 흑석뉴타운 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이용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29억7820만원이다. 같은 날 DL이앤씨

빈집 철거 신청, 이제 온라인으로 더 간편하게
파이낸셜뉴스

빈집 철거 신청, 이제 온라인으로 더 간편하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빈집 철거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 직접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부담도 덜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부터 '빈집철거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운영한다. 빈집 철거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 용도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조건으로 지방정부가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에는 빈집 소유자가 해당 시·군·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소유자의 불편이 컸고, 지방정부도 소유자를 개별적으로 찾아 철거 의사를 확인하고 안내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농어촌과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방치 빈집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정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서울 빌라 전세금 빼서 등기 쳤습니다"… 김 부장 급매 주운 1.1만 이 사원들의 반란
파이낸셜뉴스

"서울 빌라 전세금 빼서 등기 쳤습니다"… 김 부장 급매 주운 1.1만 이 사원들의 반란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손바뀜이 빠르게 일어났다. 경기 외곽에 아파트를 보유했던 다주택자 '김 부장'들이 세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다급히 던진 매물을, 치솟는 서울 전셋값에 지친 무주택 '이 사원'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발 빠르게 낚아채며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삼은 형국이다.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월 경기도 소재 집합건물을 매수한 서울 거주자는 총 1만1614명에 달했다. 직전 3개월(1만7082명) 수치와 비교해 거래량 자체가 줄어든 시장 환경 속에서도 특정 지역을 향한 서울 시민의 매수세는 오히려 832명 증가하며 뚜렷한 '핀셋 매수' 양상을 보였다. 매수세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하고 정주 환경이 잘 갖춰진 1기 신도시 인접 지역과 주요 관문 도시에 집중됐다.

정책 바뀔라… 서울 정비사업 인허가 서둘러
파이낸셜뉴스

정책 바뀔라… 서울 정비사업 인허가 서둘러

서울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업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인가 등 핵심 인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구청장 교체 등에 따른 사업 지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주요 절차를 선거 전에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이다. 24일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서울내 정비사업장 472곳 중 53곳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는 2024년 하반기~2025년 6월까지 10곳이 받은 것과 비교하면 43건이 증가한 수준이다. 조합설립인가도 같은 기간 20곳에서 31곳으로 11곳이 늘었다. 정비사업 심의도 활발하다.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등 8개 주요 위원회·분과·소위원회에 상정한 안건은 총 100건이며, 회의만 70

"분담금 7억 낼 판"… 3.3㎡당 재건축 공사비 역대 최고
파이낸셜뉴스

"분담금 7억 낼 판"… 3.3㎡당 재건축 공사비 역대 최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시점은 지난 2024년이다. 이후 약 2년 만에 1300만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공사비가 등장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공고를 낸 여의도 '목화' 아파트 공사비가 3.3㎡당 1370만원으로 책정됐다. 목화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재탄생한다. 종전 최고 공사비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로 3.3㎡당 1300만원이다. 조합 입찰공고를 분석해 보면 공사비 1000만원 시대는 2024년부터다. 당시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과 마포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초기단계에서 아예 1000만원이 넘는 공사비를 제시하면서부터다. 올해 들어서는 3.3㎡당 1000만원은 기본이 되고 있다. 시

"KB시세 보고 왔어요?"...집값 급등세에 대출 막힌 무주택자 자금조달 '비상'
파이낸셜뉴스

"KB시세 보고 왔어요?"...집값 급등세에 대출 막힌 무주택자 자금조달 '비상'

#. "KB시세 보고 왔어요? 대출이 생각보다 안 나오니 자금 계산부터 다시 해보셔야 해요." 결혼 준비를 하며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경기도 광명시 부동산을 돌던 A씨는 중개사의 이같은 말에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주택 담보 대출 한도의 기준이 되는 KB시세가 호가 상승 속도를 못 따라간다는 것이다. A씨는 "집주인들이 며칠 사이 호가를 한번에 3000만, 5000만원씩 올리고 있는데 대출이 못따라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B시세는 금융기관이 대출 한도 산정에 참고하는 지표로, 매주 금요일에 업데이트 된다. 통상 가격 하락기에는 서둘러 대출을 신청해 한도를 높이는 방식이 추천된다. 하지만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는 시장에서는 KB시세 반영을 기다리다 매수 기회 자체를 놓쳐버릴 가능성

면목동 일대 1400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
파이낸셜뉴스

면목동 일대 1400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조성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이 지역 일대에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감도)'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앞서 면목역6의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수주한 바 있다. 두 사업지를 합치면 총 공급 규모는 1391가구에 이른다. 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하고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 공간도 만든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정비사업과 달리 단지 간 경계를 연결,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구성하

'2조 대어' 압구정4구역, 삼성물산이 품었다
파이낸셜뉴스

'2조 대어' 압구정4구역, 삼성물산이 품었다

삼성물산이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압구정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찬성률 87%가 넘을 정도로 지지율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1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지 한 달여 만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23일 열린 압구정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87.4%의 득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정비사업 이후 지하 5층~지상 67층 규모의 총 8개동,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되는 사업장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이날 전체 조합원 1337명 가운데 716명이 투표했고, 62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로 확정되려면 조합원 과반수 참석에 참석 조합원의 과반수 찬성을 넘어야 한다. 조합원들 다수가 삼성물산이 내놓은 조건

10년새 집값 174% 급등… 분양전환 임대 긴장
파이낸셜뉴스

10년새 집값 174% 급등… 분양전환 임대 긴장

#. 분양전환을 앞둔 경기 하남시의 10년 공공임대 A아파트 거주민들은 최근 '전환가가 너무 비싸다'며 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이들은 집값이 너무 가파르게 올랐다며 분양가격 산정기준을 다시 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하남은 아파트 가격이 최근 10년 사이 174%가량 오른 지역이다. 지난해부터 집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분양전환 임대아파트 거주자와 사업자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전환가격이 부담된다는 거주민과 이제 와서 기준을 바꿀 수 없다는 사업자들이 정면 충돌하는 상황이다. 올해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는 공공·민간 10년 임대 아파트가 약 1만가구로 추산되는 만큼 이 같은 잡음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4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분양전환이 예정된 LH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전국 478

대통령이 반대한 '공공임대 분양'... 국토부, 규모 줄이는 쪽으로 가닥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이 반대한 '공공임대 분양'... 국토부, 규모 줄이는 쪽으로 가닥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은 이재명 대통령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정책이다. 앞서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는 이와 관련된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내부에서도 분위기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대통령도 "임대주택 왜 분양하나"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현재 주거정책 방향성 전반을 검토하고 있다. 보고 시기는 미정이지만 이 대통령이 언급했던 내용이 대거 담길 전망이다. 이 중에는 지난해 12월 16일 국무회의에서 나온 공공임대 분양주택 방향성도 포함됐다. 당시 이 대통령은 국토부에 "왜 임대주택을 자꾸 분양해서 팔아치우느냐"며 "장기 임대주택조차 언젠가 분양될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국토부는 공공임대 주택을 확보하고 유지하

평당1000만원 →1370만원...2년새 공사비 역대 최고 찍었다
파이낸셜뉴스

평당1000만원 →1370만원...2년새 공사비 역대 최고 찍었다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공사비가 3.3㎡(평)당 1000만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시점은 지난 2024년이다. 이후 약 2년 만에 1300만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공사비가 등장했다. 24일 업계에 따르 최근 시공사 입찰공고를 낸 여의도 '목화' 아파트 공사비가 3.3㎡당 1370만원으로 책정됐다. 목화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재탄생한다. 종전 최고 공사비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로 3.3㎡당 1300만원이다. 조합 입찰공고를 분석해 보면 공사비 1000만원 시대는 2024년부터다. 당시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과 마포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초기단계에서 아예 1000만원이 넘는 공사비를 제시하면서부터다. 올해 들어서는 3.3㎡당 1000만원

"선거 전에 도장 받자"…서울 재건축 인허가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선거 전에 도장 받자"…서울 재건축 인허가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업 속도전에 나서고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인가 등 핵심 인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구청장 교체 등에 따른 사업 지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주요 절차를 선거 전에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이다. 24일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서울내 정비사업장 472곳 중 53곳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는 2024년 하반기~2025년 6월까지 10곳이 받은 것과 비교하면 43건이 증가한 수준이다. 조합설립인가도 같은 기간 20곳에서 31곳으로 11곳이 늘었다. 정비사업 심의도 활발하다.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등 8개 주요 위원회·분과·소위원회에 상정한 안건은 총 100건이

호반건설, 면목동 정비사업 수주...총 1391가구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면목동 정비사업 수주...총 1391가구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이 지역 일대에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앞서 면목역6의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수주한 바 있다. 두 사업지를 합치면 총 공급 규모는 1391가구에 이른다. 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하고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녹지 공간도 만든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정비사업과 달리 단지 간 경계를 연결,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구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찬성률 87.4%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찬성률 87.4%

삼성물산이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압구정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찬성률 87%가 넘을 정도로 지지율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1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된 지 한 달여 만이다. ■ '87%' 조합원 압도적 지지 받아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열린 압구정4구역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87.4%의 득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정비사업 이후 지하 5층~지상 67층 규모의 총 8개동,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되는 사업장이다. 예측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다. 이날 전체 조합원 1337명 가운데 716명이 투표했고, 이 가운데 626표가 찬성표를 던졌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로 확정되려면 조합원 과반수 참석에 참석 조합원의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한다. 오

"집값 왜 이러죠" 20억 됐어요...집주인들 반색한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집값 왜 이러죠" 20억 됐어요...집주인들 반색한 '이곳'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가운데 1채가 노원구 단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동탄구가 거래 비중 1위를 차지했고, 인천에서는 서구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낸셜뉴스가 직방에 의뢰해 올 1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특정 지역 쏠림이 나타났다. 이 기간 수도권 총 아파트 거래량은 10만건을 넘었다. 서울 노원 압도적 1위..2위는 강서 직방 분석에 의하면 올해 들어 5월 19일까지 서울에서는 총 2만6123건의 아파트 거래가 이뤄졌다. 월별로 보면 4월에 7900건을 넘어선 것이 특징이다. 총 거래건수 대비 지역별 비중을 보면 노원구가 압도적으로 1위이다. 2만6123건 가운데 12.3%인 3215건의 거래가 진행됐다. 10채 중 1채가 노원구에서 거래된 것이다. '15억원 이하

'결국 14억 가장 쌌다'...영끌족 무덤 대반전, 20억원 넘는다 '술렁'
파이낸셜뉴스

'결국 14억 가장 쌌다'...영끌족 무덤 대반전, 20억원 넘는다 '술렁'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원구에서 전용 84㎡ 기준으로 20억원을 넘어선 사례는 없다. 이런 가운데 새 아파트 분양·입주권 매매가가 15억원을 넘더니 이번에는 18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전용 84㎡ 분양권이 지난 14일 18억116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이다. 오는 2028년 7월 입주 예정으로 총 6개동 226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임대 물량을 제외한 1856가구가 지난 2024년 11월에 공급됐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에는 같은 면적이 16억8490만원에 팔리면서 15억원을 넘어섰다. 이후 지난 3월에는 17억7385만원에 거래됐고, 이번에 18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국토부 자료를 노원구 국평 종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29일부터 시행
파이낸셜뉴스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29일부터 시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전체 주택으로 확대한다. 지난 2월 일부 다주택자에 한정해 적용했던 유예 조치를 넓혀 형평성 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 차관회의와 오는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29일부터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12일 발표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의 후속 절차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매수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실거주를 일정 기간 미룰 수 있다. 다만 갭투자 차단 원칙은 유지한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이에 따라 매수자는 5월 12일부터 계속 무주택 상태를 유지한 세대여야 한다. 토지

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서 심포니 앙상블 '봄의 소리' 음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서 심포니 앙상블 '봄의 소리' 음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의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예술단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4명으로 확대해 더욱 풍성한 오케스트라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공연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

17개 지방개발공사 뭉쳤다...SH·GH 등 '공익사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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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지방개발공사 뭉쳤다...SH·GH 등 '공익사업협의회' 출범

[파이낸셜뉴스] 광역자치단체 산하 17개 지방개발공사가 '지방개발공사 공익사업협의회'를 출범했다. 공익사업 추진 과정의 보상 기준, 이주 대책, 갈등 관리 등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SH를 비롯해 강원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상남도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전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울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전남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북개발공사 등 17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회장으로 조국영 SH 보상처장을 선출했다. 첫 회장사는 SH가 맡는다. 부회장에는 박의원 인천도시공사 보상처장이 선

LH, 5억 AUD 규모 채권 발행...호주달러 발행시장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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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억 AUD 규모 채권 발행...호주달러 발행시장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처음으로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진입해 5억 호주달러(AUD)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5억 호주달러 규모(약 5375억원)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을 마쳤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확정일은 지난 21일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ANZ와 크레디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 주관했다. LH는 미·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장 흐름을 지속 점검하며 적정 발행 시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LH는 이번 거래를 통해 처음으로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진입했다. 호주달러 시장은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발행시장에 이어 세계 세 번째 규모의 채권 발행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국내 공기업들도 해외 자금조달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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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요건을 충족하며 정비사업 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 장미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196가구의 노후 단지다. 그러나 여의도고등학교의 일조권 영향 등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된 49층이 8~16층으로 대폭 축소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한토신은 일조권 난제 해결을 통한 사업성 강화를 목표로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즉각 자체적인 설계검토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육환경영향평가의 일조권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당초 목표했던 최고 층수 49층을 확보, 한강 조망권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

장위 15구역에 3316가구 대단지 조성...최고 3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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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 15구역에 3316가구 대단지 조성...최고 36층

[파이낸셜뉴스] 서울 장위15구역에 최고36층 3316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및 돌곶이역 인근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36층, 3316가구(공공임대 697가구 포함)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동쪽으로는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한다. 북쪽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 인근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하고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을 계획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6

동작구 상도15구역에 3204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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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15구역에 3204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이 상도동 최대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35층, 320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의결' 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상도15구역은 최고 35층, 32개동, 공공주택 481가구가 포함된 총 3204가구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통합심의안에는 성대로를 연결·확폭하고 구역을 관통하는 도로를 신설, 보행·도로체계가 개선되는 계획이 담겼다. 단지를 잇는 입체보행가로의 계획과 입체적 도로 신설 결정을 통해 보차를 분리했다. 단지 초입부에는 문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동선·호텔식 컨시어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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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동선·호텔식 컨시어지 적용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 프라이버시와 독립적인 생활환경을 강조한 주거 모델을 제안한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 확대를 넘어 개인 중심 주거 경험 구현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단지 진입부터 세대 내부까지 입주민 간 동선 교차를 최소화하는 '프라이빗 시퀀스(PRIVATE SEQUENCE)' 개념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와 동, 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단계별로 분리해 외부인 출입과 이동 혼잡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는 고급 커뮤니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개인 공간과 독립 동선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지나면 입주민 전용 공간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세대로 향하는 동선에는 △헤리티

'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효과…서울지하철 혼잡도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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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효과…서울지하철 혼잡도 낮아져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동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와 광역버스 증차 등의 영향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평균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은 약 110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60만명 대비 3.54% 증가한 수준이다. 통행량도 2120만회에서 2200만회로 늘었다. 서울 도시철도 혼잡도는 감소세를 보였다. 4월 첫째 주 평균 최고 혼잡도는 159.7%였지만 다섯째 주에는 156%로 3.7%p 낮아졌다. 혼잡도 150%를 넘는 구간 수도 평균 2.8개에서 1.5개로 줄었다.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정책 효과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 동안

'3013가구' 노량진1 재정비구역 사업 속도...용적률도 3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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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가구' 노량진1 재정비구역 사업 속도...용적률도 30% 상향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3013가구 대규모 주택공급이 본격화된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2027년 말 착공이 목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노량진동 278-2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심의와 함께 진행하면서 약 4~6개월 정

'호반써밋 풍무Ⅱ' 6월 청약...주택·오피스텔 함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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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풍무Ⅱ' 6월 청약...주택·오피스텔 함께 조성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위치하며 22일 개관 예정이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38층은 김포 풍무 지역 내 최고층 높이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구성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로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월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

TS "전기 이륜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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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기 이륜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올해 처음으로 전기 이륜차까지 특별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TS는 지난 21일 서울소방본부, 전기 이륜차 관련 협회 및 제작자들과 함께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제작자 간담회'를 열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한 전기 이륜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제작자의 특별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화재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대상에 올해 처음으로 전기 이륜차까지 포함되면서 TS는 제작자들에게 적극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요청했다. 특별안전점검은 고전압배터리를 포함한 차량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화재 위험 요소

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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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3구역에 문화·금융·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현대카드와 함께 입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일상 안에서 문화·금융·커뮤니티가 연결되는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문화·여가 인프라 강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단지에서 문화시설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뮤직 라이브러리 등 문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