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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선로에 들어가지 않고 작업 절차와 위험 상황을 익힐 수 있는 AI 기반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AI·가상현실(VR)·디지털트윈을 결합해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23일 코레일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 11개 관계부처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0억7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28억5000만원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이다. 코레일은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와 함께 개발을 수행한다. 시뮬레이터에는 실제 선로와 시설물, 주변 지형을 가상환경으로 구현해 준비 단계부터 작업 마무

한화 건설부문,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캐릭터 '한수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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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안전문화 확산 위한 캐릭터 '한수호'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 23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다. 이름은 '현장을 위험으로부터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한화의 '한'과 '수호'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사내 네이밍 공모와 임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수호를 활용해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계절별·공종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콘텐츠는 물론 현장 안전보건교육,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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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가길 고속도로 위험요소 신고하면 '50만원' 포상금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소를 국민이 제보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 휴게소와 졸음쉼터, 교량, 터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조치에 나선다. 23일 한국도로공사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이날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휴게소·졸음쉼터·교량·터널·절토사면 등의 이용객 안전과 관련한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이나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제보 사례에 포함된다. 참여자는 도로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게소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수 화면에 들어가면 된다. 현장 위치와 위험 내용,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현대건설, 스타트업 12개사 선정…현장·주거상품 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스타트업 12개사 선정…현장·주거상품 실증 추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혁신 스타트업 12개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기술을 건설 현장과 주거상품에 적용하는 실증에 나선다. 현업부서와의 공동 기술검증(PoC)을 거쳐 사업화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로 5회째인 공모전에는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선발 분야는 △건설 AX 3개사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다. 서류·발표 평가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쳤다. 선정 기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기술·서비스 PoC를 공동 수행한다. 현

HUG·기보·캠코, AI 감사 역량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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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기보·캠코, AI 감사 역량 강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AI 기반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이고 적극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HUG는 지난 22일 기술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와 '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감사 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의 도입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AI 활용이 늘어나는 감사 환경에 대응해 실무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신규 국제내부감사표준(GIAS)에 맞춰 감사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 실무자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도 연다. 이를 통해 AI 감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감사 사례와 제도 개선 사항을 교류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지원 제도 활성

태릉입구역 일대, 복합개발 '발판' 마련...역세권 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태릉입구역 일대, 복합개발 '발판' 마련...역세권 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하철 6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 주변 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손보며 역세권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태릉입구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태릉입구역 역세권 일대의 노후된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급변하는 도심 환경에 맞춰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의 특성을 살려 용도지역 상향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노후 저층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한 일대에 상업 및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IAHR-APD 'Heritage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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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소양강댐 IAHR-APD 'Heritage Award'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소양강 다목적댐이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IAHR-APD)으로부터 'Heritage Award'를 받았다. 23일 K-water는 소양강댐이 지난 19~22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5회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2026'에서 'Heritage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Heritage Award'는 IAHR-APD가 수리환경공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가치를 인정받은 댐·저수지·수로·관측시설 등 지역 인프라에 격년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일본·인도·중국 등 4개국의 시설이 수상했으며, 국내 근대 수리환경공학 인프라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1973년 10월 15일 준공된 소양강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이다. 댐 높이는 123m, 길이는 530m이며 유역면적은 2703㎢, 총 저수용량은 29억㎥에 이른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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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서울 송파구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주거·교통·생활SOC·공원이 결합된 공공복합단지로 바꾼다. 사업은 3506억원 규모다. 23일 금호건설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658가구 공동주택과 실내형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30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금호건설은 지분 50%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장지버스공영차고지를 교통 기능과 주거, 주민 편의시설, 녹지를 함께 담는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차고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공주택과 생활 인프라를 더해 한정된 도심 공간의 활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실증비 6억2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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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실증비 6억2천만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건설 자동화, 인공지능(AI), 로봇 관제 등 실제 시공 현장에 적용할 혁신 기술 검증에 속도를 낸다.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개에 5개 협업 과제를 신청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들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상호자율탐색형 분야에서는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손잡았다. 양사는 내년 1월까지 건설 현장에서 관련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초격차 스타

"싫어도 갈 곳은 빌라뿐"…빌라 그리고 비아파트는 왜 불신의 대상이 됐을까 [주거사다리의 '밑단'·①]
파이낸셜뉴스

"싫어도 갈 곳은 빌라뿐"…빌라 그리고 비아파트는 왜 불신의 대상이 됐을까 [주거사다리의 '밑단'·①]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1. 2021년 여름 장마와 함께 창틀 주변으로 곰팡이가 번졌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쉐어하우스라 편안히 쉴 수도 없었다. 당시 27세 직장인이었던 이철빈씨는 '혼자만의 집'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전세사기와 무자본 갭투자 사건 뉴스가 연일 보도됐지만, 부동산 스타트업에서 주택 임대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 누구보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와 절차를 잘 안다고 자신했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인중개사와 권

국토부,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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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공유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해외건설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현지 법령·조세·인허가 등 맞춤형 심층정보를 제공한다. 현지 단가와 세제, 분쟁 해결 제도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23일 국토부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해외건설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공기업·학계·금융·언론과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등 해외건설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지 건설 법령과 조세 제도, 인허가 절차 등 건설환경 정보를 조사·분석해 기업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2024년부터 대상국을 확대했고 2025년

[단독] 李 대통령, 7월 9일 토지거래허가 받았다...7일 걸려
파이낸셜뉴스

[단독] 李 대통령, 7월 9일 토지거래허가 받았다...7일 걸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최근 소유권 이전을 마친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의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허가 신청 이후 7영업일 만이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은 시기가 밝혀지면서 매수자의 실거주 '데드라인'도 11월 9일로 정해졌다. 2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양지마을 아파트 매수자 A씨는 지난 6월 30일 분당구청에 해당 주택 관련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 구청에서 허가를 받은 날은 7월 9일, 신청 다음날로부터 7영업일 만이다. 통상 토지거래신청부터 허가까지는 영업일 기준 15일가량 소요된다. 이에 따라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기간은 11월 9일부터로 확정됐다. 정부 등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주택 매수를 위해서 원칙적으로 허가 후 4개월 이내 입주하고 이후 2년 동안 실거주해야 한다

호반, 한반도미래인구硏에 5억 전달
파이낸셜뉴스

호반, 한반도미래인구硏에 5억 전달

호반그룹이 인구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2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인구포럼 및 토론회 개최를 비롯, 국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원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호재 품은 대단지가 뜬다…하반기 분양 달굴 '개발 프리미엄'
파이낸셜뉴스

호재 품은 대단지가 뜬다…하반기 분양 달굴 '개발 프리미엄'

[파이낸셜뉴스] 불확실성이 커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호재'를 품은 지역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기업 투자와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은 인구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이끌며 집값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으로 경기 남부 지역은 반도체 호재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화성시 동탄구의 경우 지난 2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분구된 이후 6월 4주차까지 아파트 매매가 누적 상승률이 11.38%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 전해진 군산시 역시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 2월 281건, 3월 457건으로 급증하고 미분양 물량이 꾸준히 감소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개발 호재가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가운데, 주요 지역에서는 하반기

대통령이 띄운 '매도자 근저당’… 부동산 토론회 화두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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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띄운 '매도자 근저당’… 부동산 토론회 화두 급부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자택 매각 과정에서 활용된 '매도자 근저당' 방식이 23일 열리는 정부 부동산 정책 토론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토지거래허가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도 허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매도자 근저당'…제도 기준 명확화 요구 22일 정부가 개설한 부동산 토론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 기준 총 5008건의 정책 제안이 등록됐다. 분야별로는 주택금융이 211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택공급·규제 1492건, 부동산세제 1238건 순이었다. 특히 금융과 세제 분야에서는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매매대금 일부를 빌려주고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거래 방식과 관련한 제안이 잇따랐다. 이는 이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자택

외곽 덮친 분양가 인플레이션… 노원 국평도 15억
파이낸셜뉴스

외곽 덮친 분양가 인플레이션… 노원 국평도 15억

서울 노원구 새 아파트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으로 15억원 시대가 열렸다. 정부의 규제로 대출은 갈수록 막히는데 분양가 인플레이션이 외곽지역까지 빠르게 덮치면서 무주택자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22일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는 노원구 월계동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해당 지역 역대 최고 분양가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총 355가구 규모의 소규모 단지로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이다. 분양가(최고가 기준)를 보면 전용 59㎡(공급 25평형) 12억6350만원, 전용 84㎡(33평형) 14억9910만원에 이른다. 부대비용 등을 포함하면 국평 분양가격이 15억원이 넘는 셈이다. 공급면적 기준 3.3㎡당 가격으로 보면 59㎡는 5000만원, 84㎡는 4500만원이 넘는 가격이다. 이는 노원구 종전 최고 분양가를 뛰어넘는 가격이

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제도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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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제도개선 논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간담회를 열었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관리기관, 안전진단전문기관, 교육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TS는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 중인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운용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부실 진단·평가를 차단하고 철도시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기관별 역할·책임 강화 방안도 살폈다. 참석자들은 △성능평가 결과와 철도시설 개량·유지관리 정책의 연계 강화 △철도시설관리자와 철도운영자 간 협조체계 강

지하역 엘리베이터에도 출구번호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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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역 엘리베이터에도 출구번호 단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하역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4개 국어 표기를 도입해 외국인과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코레일은 외국인과 교통약자 등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새 안내표지는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역 이름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크게 표시하고 운행 방향을 함께 안내한다. 역 이름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엘리베이터 번호는 인근 출구 번호와 연계해 부여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지상에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거나 보호자와 만날 장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코레일은 기대했다. 해당 서

나라 지킨 이들의 공간… 빗물·추위 막아낼 '명품집'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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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이들의 공간… 빗물·추위 막아낼 '명품집' 재탄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와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에 이어 보훈병원 등 다중시설 개선에도 나선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가족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훈 복지 지원을 넓혀갈 방침이다. ■명품집 300가구, 새 일상 찾아 22일 LH에 따르면 '명예를 품은 집'(명품집)은 국가유공자 소유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사업이다. 집중호우 때 지붕 누수에 취약한 주택, 낡은 창호와 재래식 화장실 등을 손봐 익숙한 집에서 계속 생활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보훈 사업이다. 수리비가 8000만~1억원가량 든다는 말에 시골집 수선을 포기했던 전북 고창의 김모씨(84)도 올해 봄 지원을 받았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아내인 김씨는 2~3주간 창호·단열과 주방 싱크대, 욕실 설비를

도심 공실 상가·오피스가 청년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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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실 상가·오피스가 청년주택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경기 규제지역의 공실 상가·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민간이 리모델링한 건물을 LH가 사들이는 방식으로 총 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개시했다. 도심 내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직접매입과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한다. 매입약정은 LH와 민간이 사전에 약정을 맺고, 사업자가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마치면 LH가 건물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구조다. 매입 대상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5개 시·구다. 해당 지역 우수 입지에 있는 건령 30년 이내, 내진설계 적용 건물 가운데 준주택으로 용도변

교통 인프라 확충되는 김포 한강변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교통 인프라 확충되는 김포 한강변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추진 등 수도권 서부권 철도망 확충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김포와 검단 일대 주택 시장의 실거래가 변동과 함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경기 김포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5587억원이 투입되는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김포 주요 지역에서 환승 없이 서울 도심 권역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여건이 마련된다. 아울러 인천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를 지나 고양 킨텍스와 일산 방면을 잇는 19.6km 길이의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사업도 검토되고 있다.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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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8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은 8월 서울시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대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1월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있다.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배차 간격 10분 내외의 버스정류장이 위치한다. 이를 통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 합정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비롯해

리츠협회 "상장리츠 공매도 제외해야"…금융위·거래소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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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협회 "상장리츠 공매도 제외해야"…금융위·거래소에 건의

[파이낸셜뉴스] 한국리츠협회가 상장 리츠(REITs)를 공매도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 유동성이 제한적인 국내 리츠 시장에서 공매도가 주가를 왜곡하고 장기 투자자의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리츠협회는 상장 리츠를 공매도 가능 증권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국내 상장 리츠는 23개 종목, 시가총액 약 8조3200억원 규모다. 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의무 배당하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로, 약 35만명의 개인·은퇴 투자자와 연기금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국내 리츠의 낮은 유동성을 고려하면 공매도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장 리츠의 종목당 평균 일평균 거래량은 약 15만9000주로 코스피(165

지하철 2·5호선 '역 직통' 연결...'충정로역자이르네'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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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 '역 직통' 연결...'충정로역자이르네' 내달 분양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역과 아파트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역 직통’ 단지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매매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는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상업·교육·의료 등 주변의 풍부한 역세권 인프라가 풍부한 특징이 있다. 이는 실거래가 상승세로 이어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하철 청량리역과 지하층이 연결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면적 84㎡는 지난 4월 20억 4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년 9월 대비 2억9000만원 올랐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직접 연결되는 강동구 ‘래미안 강동팰리스’ 전용 84㎡는 지난 5월 18억4000만원에 매매됐다. 한 달 만에 4000만원 올랐다. 역 직결 단지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자이S&D

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제도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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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 제도개선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철도시설 정밀진단·성능평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과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역 인근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철도시설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간담회를 열었다. 국토부와 철도시설관리기관, 안전진단전문기관, 교육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TS는 국토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 중인 '정밀진단·성능평가 결과보고서 평가'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운용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부실 진단·평가를 차단하고 철도시설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기관별 역할·책임 강화 방안도 살폈다. 참석자들은 △성능평가 결과와 철도시설 개량·유지관리 정책의 연계 강화 △철도시설관리자와 철도운영자 간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9.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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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경쟁률 평균 9.2대 1

[파이낸셜뉴스]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특별공급 제외)에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온 21.5대 1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Ⅲ 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청약 수요가 높았던 것은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7월 30

동부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전 조직 수익성·생산성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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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전 조직 수익성·생산성 실행"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장기 성장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동부건설의 방향성은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이다. 22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본사·현장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건설·부동산 시장과 정부 정책, 공사비와 금융시장 등 대내외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와 주요 현안에 대한 분석, 하반기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동부건설은 상반기 신규 수주 확대를 향후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주 이후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주 단계에서부터 사업성과 원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착공 이후에는 공정·원가·현금흐름을 연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포트폴리오는 공공 토목&mi

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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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오는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KBI그룹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7000만원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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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 2029년 8월 입주 목표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조감도)'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적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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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2029년 8월 입주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가 본격화된다. 설계공모 당선안인 '지혜의 풍경'을 토대로 전통미와 시대정신을 담은 건축물을 설계해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는 지난 1~4월 진행됐다. 총 17개 작품 가운데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해안·토문·운생동건축사사무소)의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이 당선됐다. 컨소시엄은 당선안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를 수행한다. 당선안은 창덕궁과 같은 자연 지형 축을 따라 공간을 구성하고, 전통적인 '채와 마당'을 배치해 한국적 풍경을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과 참모진을 가깝게 배치하고 지형 단차를 활용해 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