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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026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 공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社告] '2026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 공모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2026 대한민국 국토대전'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창의적인 경관 조성에 기여한 건축물·시설·정책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토·도시·경관디자인과 경관행정의 우수사례를 확산해 국가와 도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행사는 2020년 경관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통합한 뒤 국민참여심사를 도입해 시민이 심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장관상 이상 수상 지자체에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관련 시범사업 응모 때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아름답고 품격 있는 국토와 도시공간을 만들어 갈 창의적인 사례를 기다립니다. ■

'쪼개기'부터 무자본 갭투자까지…'빌라 포비아' 키운 건 구조적 문제 [주거사다리의 '밑단'·④]
파이낸셜뉴스

'쪼개기'부터 무자본 갭투자까지…'빌라 포비아' 키운 건 구조적 문제 [주거사다리의 '밑단'·④]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까지 모두 확인했는데도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아파트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털어놓는 말이다. 2024년 회사 근처 신축 오피스텔에 전세보증금 1억8000만원을 주고 입주한 안지수씨(가명·34)는 재계약을 앞두고 등기부등본을 확인했다가 집이 가압류된 사실을 알게 됐다. 집주인은 "사업이 어려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했고, 안씨가 살고 있는 집은 결국 경매에 넘어갔

주차·방음에 보증금 보호까지 '사각지대'…비아파트가 외면받는 이유 [주거사다리의 '밑단'·③]
파이낸셜뉴스

주차·방음에 보증금 보호까지 '사각지대'…비아파트가 외면받는 이유 [주거사다리의 '밑단'·③]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요즘 신축 빌라는 아파트 못지않게 잘 나와요. 옵션도 잘돼있고, 방 보러 온 신혼부부들도 '너무 좋다'면서 감탄하긴 하는데 막상 계약은 잘 안 하려고 하죠. 28평 신축 빌라보다 18평 소형 평수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아요."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공인중개사가 한 말이다. 깔끔한 주방과 욕실, 최신 창호와 가전제품을 갖춘 신축 빌라는 오래된 시설에 가격까지 비싼 구축 아파트보다 매력적인 데도 선호도는 낮다는 얘기였다. ​지

국토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24일 제정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24일 제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새로 제정한다.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분류체계를 마련해 데이터 기반의 산업 육성 정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대분류 4개, 중분류 10개, 소분류 18개, 세분류 35개로 구성해 제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산업은 도시 건설·운영 분야에 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융합한 복합산업이다. 교통·환경·방범 등 적용 분야가 넓지만 기존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에서는 관련 기업과 산업이 소프트웨어·건설·통신업 등에 분산돼 산업 규모와 성장 추이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AI CCTV와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스마트파킹 등이 대표 사례

"우리 빌라는 집으로 치지 말아 주세요"…'비아파트' 집주인들의 이상한 호소 [주거사다리의 '밑단'·②]
파이낸셜뉴스

"우리 빌라는 집으로 치지 말아 주세요"…'비아파트' 집주인들의 이상한 호소 [주거사다리의 '밑단'·②]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 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 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2억원짜리 빌라 한 채를 보유했다는 이유로 수십억원대 아파트 보유자와 똑같이 유주택자로 분류되는 게 맞습니까." 정부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한 국민 의견수렴 홈페이지에 자신을 빌라 주택 소유자라 밝히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지난 14일 만들어진 해당 홈페이지엔 23일 현재 6400여건의 국민의견이 올라왔다. 그 중 '비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관련 글은 3% 정도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눈여겨봐야 할 이유는 분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수도권 택지 헬기로 둘러볼 것" [부동산 대토론회]
파이낸셜뉴스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수도권 택지 헬기로 둘러볼 것" [부동산 대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사업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택지 공급과 관련, "수도권에 헬기 타고 한번 돌아볼 생각"이라며 개발 가능 부지를 직접 살피겠다고 했다. ■"3기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난 해법으로 도심 유휴부지 활용과 비아파트 활성화, 3기 신도시·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지난 정부가 3기 신도시에 대해 진척이 없었다"면서 "공공 공급대책에 소홀히 했던 측면이 누적돼서 문제를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

"향후 정부 정책 방향 가늠" "실효성 있는 정책 될까" [부동산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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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부 정책 방향 가늠" "실효성 있는 정책 될까" [부동산 대토론회]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대토론회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유의미하다는 평가와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체적으로 보유세를 올려야 되고, 거래세도 낮추면 안 된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됐다"며 "지난 1년간 현 정부가 해왔던, 대출 규제 강화 등 수요 억제에 맞춰 있던 정책 기조가 앞으로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을 잡는 목적이 아니라고 했으나 그렇다면 이 같은 정책들을 통해 무엇을 할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어야 했다"고 짚었다. 우병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시간적 한계가 명확해 원론적인 얘기가 다뤄질 수밖에 없었다"면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이 나오지 않은게 아쉬웠다"고 했

공사비 갈등에 속도 못 내는 리모델링...서울 착공률 1% 안돼
파이낸셜뉴스

공사비 갈등에 속도 못 내는 리모델링...서울 착공률 1% 안돼

서울 리모델링 추진 아파트 중 현재 공사 중인 곳이 1%가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공사비 갈등과 제도적 공백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극심한 공급 절벽 속 사업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관측이다. 리모델링 7만가구 중 600가구만 착공 23일 본지가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KRC)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단지는 총 83곳으로, 7만3120가구 규모에 달한다. 이들 단지의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공급 물량은 9만여 가구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들 중 실제 공사 단계에 진입한 사업장은 △강남구 청담건영(240가구) △동대문구 신답극동(225가구) △광진구 상록타워(200가구) 등 단 3곳, 665가구에 불과하다. 총 사업장 중 단지 수 기준 3.6%, 가구 수 기준 0.9%만이 착공 단계에 진입한 셈이다. 이들 극소수

롯데건설, AI·로봇 기술로 시공현장 혁신 속도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AI·로봇 기술로 시공현장 혁신 속도

롯데건설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건설 자동화, 인공지능(AI), 로봇 관제 등 실제 시공 현장에 적용할 혁신 기술 검증에 속도를 낸다.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고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3개에 5개 협업 과제를 신청해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들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업 범위를 넓혀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상호자율탐색형 분야에서는 국내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스패너와 손잡았고,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이노웨이브에서는 리젠티앤아이가 협력사로 선정됐다. 전략과제

1호선·서해선이 코앞… 부천에 1600가구 풀린다
파이낸셜뉴스

1호선·서해선이 코앞… 부천에 1600가구 풀린다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역 앞 대단지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공급한다. 23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단지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공급 물량은 총 897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입주는 2029년 10월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 60% 이자 후불제도 운영한다. 단지 앞에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있다. 소사역을 이용하면 환승을 통해 지하철 2·5·7·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

TS, GTX-A 서울~수서 13.7㎞ 안전점검…전구간 개통 준비
파이낸셜뉴스

TS, GTX-A 서울~수서 13.7㎞ 안전점검…전구간 개통 준비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GTX-A 서울~수서 구간의 철도시설과 건설 공정을 점검했다.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13.7㎞ 연결구간의 운행 안전성을 확인해 GTX-A 전구간 개통 준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3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국가철도공단, 에스지레일, 서울시, 감리단·시공사 등과 삼성역 및 본선 구간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대상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 구간을 잇는 서울~수서 노선이다. 삼성역은 중간역이지만 무정차 통과한다. 사업 주체는 국가철도공단(삼성~수서), 에스지레일(서울~삼성), 서울시(삼성역)로 구간별로 나뉜다. TS는 안전설비를 비롯한 주요 시설물과 건설 공정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두 기존 구간을 잇는 사업인 만큼 이번 안전 검토는 GTX-A를 한 노선으로 운행하기 전 건설 공정과

국토안전관리원·철도공단, 영남권 '스마트 안전관리'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철도공단, 영남권 '스마트 안전관리'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국가철도공단이 남부내륙철도 등 영남권 주요 인프라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과 안전 정보 공유,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한다. 23일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국가철도공단과 영남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추진해 온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철도공단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에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스마트 안전장비 관련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KALIS형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체계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정보도 상호 공유한다. 건설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설재해 예방

이대통령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헬기타고 주택용지 찾을 것"
파이낸셜뉴스

이대통령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헬기타고 주택용지 찾을 것"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사업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택지 공급과 관련해 "수도권에 헬기 타고 한번 돌아볼 생각"이라며 개발 가능 부지를 직접 살피겠다고 했다. ■"3기 신도시 사업기간 절반으로 단축"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난 해법으로 도심 유휴부지 활용과 비아파트 활성화, 3기 신도시·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지난 정부가 3기 신도시에 대해 진척이 없었다"면서 "공공 공급대책에 소홀히 했던 측면이 누적되어서 문제를 가중시켰다"고 지적

"나이들수록 대형병원 가까운 집"… 고령화 속 '의세권' 아파트 몸값 뛰나
파이낸셜뉴스

"나이들수록 대형병원 가까운 집"… 고령화 속 '의세권' 아파트 몸값 뛰나

[파이낸셜뉴스] 인구 구조의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대형병원의 신속한 응급 대처와 일상적 의료 서비스 이용이 용이한 ‘의세권’ 주택이 부상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 올 6월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전체의 21.9%에 달했다. 10년 전 13.53%였던 것과 비교하면 8.37% 올랐다. 2050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형 병원과의 접근성이 주거 가치를 결정하는 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공급 중인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도 '의세권'에 들어서는 단지 중 하나다. 단지 인근에는 706병상 규모의 서수원권 최대 종합병원 ‘수원 덕산병원’이 있다. 해당 병원은 30여 개 진료과와

'현금부자 이렇게 많았나"...2억도 못 받는데 20억도 30억도 '척척 계약'
파이낸셜뉴스

'현금부자 이렇게 많았나"...2억도 못 받는데 20억도 30억도 '척척 계약'

[파이낸셜뉴스] 전용 84㎡ 기준으로 28억원에 선보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 새 아파트가 단 3가구만 미계약 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에도 고분양가에 선보인 단지들이 초기 계약에서 잇따라 완판에 가까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23일 업계 및 청약홈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3가구가 무순위 청약으로 나왔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전용 36 ~ 140㎡ 총 28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 가운데 99%인 282가구가 예비입주자까지 진행된 계약에서 소진된 것이다. 미계약 물량 3가구는 모두 전용 140㎡ 타입으로 대형 평수다. 가장 큰 타입을 제외하고 모든 평형이 계약을 완료한 것이다. 3가구 줍줍은 오는 28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노량진 8구역 뉴타운 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이다. 지난 5월 분양 당시 국평 기준으로 28억원에 선보이면

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20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한신공영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위치한 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 규모로, 이 중 11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6억원 초반대로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계약금 5%(1차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전매제한, 재당첨제한,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마산회원구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73%를 넘는 지역으로 신규 대단지 희소성이 높다. 단지 인근에 초·

"같이 노숙할 사람 구해요"...입주 앞둔 '매교 팰루시드'에 무슨 일이
파이낸셜뉴스

"같이 노숙할 사람 구해요"...입주 앞둔 '매교 팰루시드'에 무슨 일이

[파이낸셜뉴스] "입주가 코 앞인데 대출이 막혀서 큰일입니다. 같이 노숙할 사람 구합니다."(수원 권선동 매교 팰루시드 입주 예정자 A씨) 최근 은행들이 대출 총량을 줄이면서 2178가구 규모 수원 권선동 매교 팰루시드 입주 예정자들이 잔금을 치르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8월 입주를 앞둔 예비 입주자들은 '사전점검 직후 정부가 대출 총량 관리 정책을 시행한 탓에 기존 대출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1000가구 이상 입주가 불가능할 수 있는 만큼 예외 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10%만 대출..."200가구 전후"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팰루시드 잔금대출 참여 은행 6곳(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수협은행) 가운데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을 제

김대헌 호반 사장 "'인화단결'로 성장하는 문화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 사장 "'인화단결'로 성장하는 문화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성장하는 기업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그룹이 추구하는 '인화단결'(마음이 화합해 한마음으로 굳게 뭉친다)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명과 김 사장 등이 참여한 이번 '커넥팅 데이'는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 사장은 커넥팅 데이가 진행되는 동안 신입사원들

'의왕역 SK뷰', 1순위 평균 경쟁률 6.47대 1
파이낸셜뉴스

'의왕역 SK뷰', 1순위 평균 경쟁률 6.47대 1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의왕역 SK뷰'가 평균 경쟁률 6.4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36㎡, 31.5대 1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역 SK뷰는 지난 21~2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3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486건의 접수가 몰렸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전용 36·45·59·84㎡ 총 185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820가구다. 29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실시할 계획이다. 의왕역 SK VIEW는 1호선 의왕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인근 부곡IC로는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의왕덕성초등학교를 비롯해 부

급등세 꺾인 동탄… 분당·수지는 다시 불장
파이낸셜뉴스

급등세 꺾인 동탄… 분당·수지는 다시 불장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간 가운데 경기에서는 신규 '3중 규제' 지역과 성남·용인 일부 지역의 오름폭이 엇갈렸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상승률은 전주보다 0.03%p 낮아졌지만 오름세는 76주째 이어졌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한 주 동안 0.47%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노원구가 0.43%로 뒤를 이었고 중구 0.42%, 종로구와 중랑구가 각각 0.40% 상승했다. 강남3구와 용산구는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구는 0.16%에서 0.10%로, 서초구는 0.11%에서 0.10%로 낮아졌다. 송파구는 0.32%에서 0.29%로, 용산구는 0.19%에서 0.17%로 둔화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수도권은 0.11% 상승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17%, 0.01% 올랐다. 경기에서는 이

전국 땅값 상반기 1.22% 올라…수도권이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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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값 상반기 1.22% 올라…수도권이 상승 주도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2% 오르며 3년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이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토지 거래량도 직전 반기보다 4.2% 증가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은 1.22%로 집계됐다. 2025년 하반기 상승률 1.19%보다 0.03%p, 지난해 상반기 상승률 1.05%보다는 0.17%p 확대됐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지가가 1.69% 올라 직전 반기보다 상승폭이 0.03%p 커졌다. 지방권은 0.38% 상승해 직전 반기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국 255개 시·군·구 가운데 37곳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의 지가변동률은 2.3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99%로 가장

부영그룹, 중복 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선물...660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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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중복 맞이 임직원에 삼계탕 선물...6600만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25일 중복을 맞아 그룹 임직원 및 전국 현장근로자 등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총 6600만원 규모다. 2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20년 넘게 직원들에게 매년 삼계탕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도 협력업체 직원 5000여명에게 삼계탕을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안전제일을 가장 우선에 두고 온열질환 등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폭염 및 장마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재해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요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이행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사항 등을 특별 점검했다. 부영그룹은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삼계탕 지급 외에도 사내 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 출산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

시장 불황에도 강한 '역세권' 아파트…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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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불황에도 강한 '역세권' 아파트…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역세권'은 교통 여건이 편리한 것은 기본,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상권이 형성돼 주거 편의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역세권'은 시장의 침체나 변동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입지 중 하나로 대표된다. 이 같은 특징은 청약 시장 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이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 안양시에 공급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평균 11.9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대구에서 분양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도 1순위 평균 101.4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두 단지 모두 지하철 이용이 용이한 역세권 입지가 청약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도 더블 역세권 입지

"주상복합 관리비는 비싸다" 편견 깨나… '목동윤슬자이' 친환경 설계로 관리비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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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관리비는 비싸다" 편견 깨나… '목동윤슬자이' 친환경 설계로 관리비 부담 낮춰

[파이낸셜뉴스] 최근 주상복합 시장에서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 확충으로 주거 편의성은 증대될수록 공용부 유지와 운영에 들어가는 관리비가 실거주자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인 주상복합은 대규모 부대시설을 운영할 때 발생하는 고정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입주민 전체의 공용 관리비로 분산 부과되는 구조를 띤다. 이 때문에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 대비 유지비 부담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가 첨단 친환경 기술과 효율적인 커뮤니티 운영 모델을 결합해 오피스텔의 관리비 거품을 낮추겠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목동윤슬자이는 사업 주체가 부대시설 일부를 직접 소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위탁운영을 맡기는 방식을 채택했다. 전문화된 하이엔

앵커 테넌트 갖춘 ‘활성 상권’에 수요 몰려...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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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테넌트 갖춘 ‘활성 상권’에 수요 몰려... 다산신도시 핵심 상권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상가 투자 시장에서 대형마트나 금융기관 등 고객을 모으는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의 역할이 상업시설의 성패를 가르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집객력을 갖춘 핵심 점포가 형성된 상권일수록 유동인구 확보와 매출 유지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앵커 테넌트 확보 여부는 상가 입점률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인다. 실제 서울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상가 I-CANVAS는 최근 상가 입점률 95%를 상회했으며 하나로마트, GS더프레시, KB국민은행 등 유동인구 유입 효과가 큰 생활밀착형 점포를 선제적으로 유치했다. 이렇듯 앵커 테넌트의 '낙수효과'는 경기의 흐름과 관계 없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 대형 슈퍼마켓이나 주요 생활밀착형 시설이 분수처럼 고객을 끌어들이면, 해당 유입객이 인근

"지금 안 사면 더 오른다"…공급 가뭄 속 신축 희소성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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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 사면 더 오른다"…공급 가뭄 속 신축 희소성 더 커져

아파트 공급 물량이 대폭 줄어드는 반면, 건축비와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몰리는 모양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입주한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3단지’ 전용 84㎡A의 평균 매매가는 6억 4500만 원이다. 2007년 12월 입주한 인근의 구축 아파트 동일 면적 평균 매매가 대비 2억 4000만 원 높게 형성됐다. 2024년 4월 입주한 경남 진주시의 ‘신진주 라비에 데시앙’ 전용 84㎡A 평균 매매가도 2005년 12월 입주한 인근 구축 아파트보다 3억 7250만 원 높은 6억 7250만 원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한동안 신규 공급 감소와 분양가 상승 전망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분량은

용산전자상가, AI·ICT 신산업 중심 혁신 거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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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AI·ICT 신산업 중심 혁신 거점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전자상가 사거리 일대가 신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나진10·11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4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공공기여 계획의 정비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확충이다. 대상지인 특별계획구역4는 앞서 지난해 11월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통해 지상 20층 규모(연면적 4만5060㎡, 용적률 949%)의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등 신산업용도 중심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도입이 예고된 바 있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추가적인 현금 공공기여가 확보되면서 균형발전재원이 마련됐다. 특히 인근의 전자상가 제5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초고령사회 주거 안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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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확대...초고령사회 주거 안정 박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급격한 고령화 추세에 맞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심 내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시니어주택 건립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생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고령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돌봄과 의료, 여가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심형 주거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은 단순한 노인 주거시설을 넘어, 역세권 등 교통과 의료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조성되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구단위계획 규제 완화와 용적률 인센티

임형준 "3억원대 첫 자가, 지금은 20억 훌쩍 넘어…그리울 때 찾아봐"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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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3억원대 첫 자가, 지금은 20억 훌쩍 넘어…그리울 때 찾아봐" 씁쓸

[파이낸셜뉴스] 배우 임형준이 과거 2~3억원대에 매입했던 첫 자가가 현재 2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고 고백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형준과 정이랑, 김숙이 서울 중심부의 2억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고급 주거단지가 형성된 한남동 한남오거리 인근 매물 탐색에 앞서, 도보 2분 거리의 유명 북엇국 맛집을 찾는 등 인프라 점검에 나섰다. 임형준과 김숙은 과거 수억원대에 매입했던 첫 자가를 매각했던 경험을 언급, 해당 주택들의 현재 시세가 20억원을 훌쩍 넘겼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임형준은 "그리울 때마다 한 번씩 찾아본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와 전셋값이 동시에 뛰어오르는 불안정한 흐름을 지

상가 '공실 폭탄' 문제에...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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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공실 폭탄' 문제에...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기반 마련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중심의 소비패턴 변화로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도심 내 주택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61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불허용도 및 비주거시설 비율 등을 정비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은 준주거지역 내 가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저층부 비주거시설을 도입하고 주거복합 형태의 건축을 유도하였으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 규철폐 1호로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를 발표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의 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비율(1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