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동탄과 용인 기흥 등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인근 수도권 남부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7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강세가 두드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성 동탄의 경우 0.73% 올라 오름폭이 축소됐다. 반면 동탄과 인접한 화성 병점은 0.32% 상승해 6월 말(0.16%)보다 두 배 올랐고, 수원 권선(0.32%)과 오산(0.14%)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도 예고돼 있다. 우선 동일토건은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8월 중에 분양한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이번 1차 분양에서는 589가구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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