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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동탄 묶자 옆 비규제지역 반사이익...'반세권+분상제' 공급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동탄과 용인 기흥 등을 규제지역으로 묶으면서 인근 수도권 남부 비규제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7월 둘째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강세가 두드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성 동탄의 경우 0.73% 올라 오름폭이 축소됐다. 반면 동탄과 인접한 화성 병점은 0.32% 상승해 6월 말(0.16%)보다 두 배 올랐고, 수원 권선(0.32%)과 오산(0.14%)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남부권 비규제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도 예고돼 있다. 우선 동일토건은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8월 중에 분양한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로 이번 1차 분양에서는 589가구가 선보인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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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 북구에 들어서는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이 회사 보유분 세대에 대한 공급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되는 등 기반시설 조성 공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업지 측에 따르면 최근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됐다. 진입도로는 입주 이후 단지 출입 동선과 차량 접근성을 결정하는 기반시설에 해당한다. 나머지 기반시설 조성은 이후 공정 일정에 맞춰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수는 524세대다. 공급 방식은 10년 장기형이다. 일정 기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에 산입되지 않는다. 양도와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

'10억이 초고가?'…서울 아파트 절반이 10억원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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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이 초고가?'…서울 아파트 절반이 10억원 넘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10억원을 초고가 주택 기준으로 삼자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서울 아파트 10채 중 6채가 1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세제나 금융 규제 등에 10억원 초고가 아파트 기준이 적용될 경우 서울에서는 일반적인 아파트 보유자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26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통계에 따르면 6월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15억8311만원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강남 11개구는 19억6655만원, 강북 14개구는 11억5609만원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 가격은 지난 2020년 9월 10억312만원을 기록하며 처음 10억원을 돌파했다. 강남 11개구는 2019년 8월 10억1111만원, 강북 14개구는 2022년 2월 10억487만원을 각각 기록하며 10억원을 넘겼다. 이후에도 여전히 1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행복청, 조성 마친 행복도시 공원 3곳 올해부터 순차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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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조성 마친 행복도시 공원 3곳 올해부터 순차 개방

[파이낸셜뉴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조성 후 관리권 이관을 기다려 온 공원 3곳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반곡동과 산울동 공원은 연내,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은 내년 1월 개방이 목표다. 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반곡동(4-1생활권) 수변공원과 산울동(6-3생활권) 문화공원을 올해 중 먼저 개방한다. 나성동(2-4생활권)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7년 1월 개방을 목표로 한다. 이들 공원은 조성이 완료됐지만 행복도시 건설사업이 준공되지 않아 관리권 이관 절차가 남아 있었다. 공원 조성에서 실제 개방까지 이어져야 생활권 시설로 기능하는 만큼, 이번 일정 확정은 주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 5월 미개방 공원 9곳을 합동 현장점검했다. 시설물 상태

장마 뒤 폭염 대비…K-water, 녹조 제거설비 확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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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폭염 대비…K-water, 녹조 제거설비 확대 가동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장마 뒤 폭염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해 녹조 제거설비를 확대 가동하고, 조류경보제 대상이 아닌 취수원까지 수질 조사를 넓힌다. 대청댐·사연댐과 낙동강 4곳에는 현재 조류경보가 발령돼 있다. 2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뒤 유입된 영양염류 현황과 유동적인 기상 여건이 녹조 증식에 미칠 영향을 살폈다. 아울러 조류경보 발령 지점의 녹조 제거설비와 물순환설비 가동 태세도 점검했다. K-water 관리 지점 중 대청댐과 사연댐에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낙동강 해평·강정고령·칠서·물금·매리에도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공사는 녹조대응전담반을 통해 주요 수계의 오염원을 상시 점검하고 조류차단막과 녹조 제거설비를

부동산원, 토지보상법제 쟁점 논의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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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토지보상법제 쟁점 논의 학술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토지보상·수용제도의 법적 쟁점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공동 학술세미나를 열어 잔여지 보상,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세제 문제 등을 논의했다. 27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권역본부에서 한국토지보상법연구회와 '최근 토지보상법제의 동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공익사업 손실보상 제도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교류다. 민간·정부·공공기관·학계 전문가들은 총 4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토지보상 및 수용제도 현안을 짚었다. 발표 주제는 △잔여지 보상에 관한 법적 고찰 △저장시설 토지수용의 공법적 연구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제 △토지수용 관련 양도·상속·증여세 쟁

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강화…'IPARK 고드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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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폭염 대응 강화…'IPARK 고드름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진행하며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27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법 기준에 맞춰 휴식 보장, 응급조치, 예방시설 등을 관리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공종별 관리감독자 온열질환 예방 활동 △체감온도 측정 △폭염특보 전파 및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 시간 운영 △온열질환 예방시설 운영 △작업시간 조정 △취약 근로자 관리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폭염 대응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체감온도에 따른 생수 지급량을 늘리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추가로 적용한다. 근로자 밀착 관리 시스템과 작업 중지 기준을 강화해 옥외 작업 체감온도를 2시간마다

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브랜드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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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브랜드 마케팅 강화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이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27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창단 멤버는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등 KLPGA 정규투어 선수와 2부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민서,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하반기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HJ중공업 소속 선수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창단은 기업 이미지 제고와 ESG 활동을 겸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HJ중공업은 올 초부터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선수 인수를 추진해 왔다. HJ중공업은 골프단을 활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동시에 프로암 대회와 팬 참여 행사, 지역사회 프로그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지정
파이낸셜뉴스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지정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각한 아파트가 있는 분당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의 사업시행자가 대신자산신탁으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27일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했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만1584.3㎡다. 재건축을 통해 현재 4392가구 규모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양지마을은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양지마을은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돼 있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

전 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한 부산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전 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한 부산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공급 가격이 상승 곡선을 유지하면서 총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구성 단지로 청약 접수가 유입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 일원에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한 '더샵 트리센트'를 공급한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857만원(12개월 이동평균)으로 집계됐다. 이는 855만원을 기록한 5월 대비 0.25% 오른 수치이며, 783만원이었던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9.46% 상승한 값이다. 건설 자재 단가와 인건비 상승이 공급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가격 부담이 누적되면서 자금 동원 여력이 제한적인 30·4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평형 선택 기준에 변화가 관측된다. 1~2인

"광화문·여의도 10분대"...지하철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186세대 일반 공급
파이낸셜뉴스

"광화문·여의도 10분대"...지하철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186세대 일반 공급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오는 8월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공급한다. 마포로5구역 제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이 단지 내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다.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3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39~84㎡, 총 299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86세대가 일반 공급 물량이다. 교통망 측면에서는 충정로역을 통해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 광화문역과 공덕역까지 각각 두 정거장, 여의나루역까지 네 정거장 구간에 위치한다. 도심권(CBD)과 여의도권(YBD) 업무지구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노선 구조다. 도보권에 있는 서울역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권 삼성역까지 한 정거장 구간이 형성된다. 이 외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내는 삼전하닉…배후 주거지 처인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내는 삼전하닉…배후 주거지 처인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생산라인 완공·가동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지면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의 배후 주거 여건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생산 거점을 차량 30분대 거리에 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공급을 진행한다. 정부는 최근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마지막 팹(Fab) 완공 시점 단축 계획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2047년에서 2040년으로 7년, SK하이닉스는 2045년에서 2033년으로 12년 앞당기는 내용이다. 가동 일정도 조정됐다.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당초보다 1~2년 이른 2029년으로 설정했으며, SK하이닉스는 첫 생산라인인 Y1 팹의 클린룸 가동 시점을 2027년 2월로 확정했다. 행정 지원

국토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AI 진단 도입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AI 진단 도입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열차 고장 예방부터 현장 대응, 원인 분석과 정비기준 개선까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관리체계를 손질한다. 노후 장치를 선제 교체하고 KTX-이음·청룡 등 신규 차량에는 센서를 설치해 인공지능(AI) 기반 상태진단 체계도 구축한다. 27일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과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기준 열차 고장에 따른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건 늘었다. 20년 이상 운행한 철도차량 비중은 고속차량 53%, 일반차량 62%다. 대책은 △예방정비 △고장 실시간 감시 및 신속 대응 △근본원인 분석 △정비 인프라·조직 운영 선진화 등 4개 축으로 마련됐다. 고장 우려가 큰 노후 장치는 미리 전면 교체하고, 1년간 동일 고장이 2회 이상 발

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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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기업 철학과 주거 브랜드의 가치 등을 담은 브랜드북 시리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27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브랜드북 시리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분야의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Brand Design & Identity) 부문과 출판·인쇄 매체(Publishing & Print Media)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수상작은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66년간 이어온 기업 철학과 사업 역량을 담은 '기업PR북',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더 나은 삶의 모습을 다룬 '위브(We've) 북',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은 '더 제니스(The Zenith) 북' 등 3권으로 구성됐다. 세 권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

"창원에 오랜만에 2000가구 대단지" 2만3000명 몰려... 한신공영, 청약 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창원에 오랜만에 2000가구 대단지" 2만3000명 몰려... 한신공영, 청약 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사흘 동안 2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산회원구 일대에 약 20년 만에 조성되는 2000가구 규모 대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기구축된 교육·교통·생활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이 실수요층 유입 요인으로 분석된다.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는 입장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창원 전역에서 실거주 목적의 20~30대 신혼부부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현장을 찾았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 특성상 단지 구성과 청약 조건에 대한 상담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을 찾은 강모씨(49)는 “오랜만의 대단지 분양이라 관심 있게 보러 왔다”라며 “내부 평

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초청 특강 개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초청 특강 개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임직원들의 성장을 돕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일영 인하대학교 영미유럽인문융합학부 초빙교수 특강을 마련했다. 정 교수는 '파리민수'로 알려진 인물이다. 2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특강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정 교수는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성장의 태도와 미래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호반그룹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구성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성장의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특강을 기획했다. 정

TS, 화물차 운행기록장치 연말까지 무상점검…우수 운전자 100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TS, 화물차 운행기록장치 연말까지 무상점검…우수 운전자 100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2월 3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화물터미널 등 28곳에서 화물차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 무상점검센터를 운영한다. 8월에는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열어 우수 운전자 100명에게 보급형 DTG를 무상 지원한다. 27일 TS에 따르면 화물차 운전자는 센터에서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를 점검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운행기록자료를 공단 운행기록분석시스템에 제출할 수 있다. 시스템은 운행정보를 분석해 운행 행태와 운전 습관을 파악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활용된다. 전원 불량, 기초정보 미입력, 고정 상태 불량은 현장에서 무상 수리한다. 다만 배선 불량과 기기 고장, 부품 교체가 필요한 작업은 부품 구매비용을 운전자가 부담해야 한다. 센터는 경부·중부내륙·서해안·제2서해안·남해&m

'재개발·재건축 돕는다'...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파이낸셜뉴스

'재개발·재건축 돕는다'...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의 빠른 추진을 돕기 위해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와 달리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궁금증과 갈등 요소를 전문가와 맞춤형으로 상담하는 '소통 중심 교육'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8월 노원구에서 교육을 시작,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회의 1차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는 2차 현장교육, 12월에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서울시 공공서

8월 전국 아파트 1.4만가구 입주...전년 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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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아파트 1.4만가구 입주...전년 比 3.4%↑

[파이낸셜뉴스]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342가구로 전년 동기 1만3867가구 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다.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 5418가구로 집계됐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이달 총 6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가 입주 물량을 견인했다. 이밖에도 마곡지구17단지(577가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488가구), 엘리프미아역 1·2단지(260가구),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124가구)가 입주한다. 경기는 평택시 2230가구, 수원시 2178가구, 이천시 558가구, 파주시 418가구 순으로 총 5384가구가 입주한다. 평택에서는 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1700가구)와 평택고덕국제신도시A48블록예미지(431가구)가 입주한다. 수원 권선구에서는 매교역팰루시드(2178가구), 이천에서는 이천

HUG, 부산 취약아동 가구 지원...1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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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취약아동 가구 지원...10곳 모집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의 주거·의료 취약 아동 양육 가구 10곳을 모집해 이주와 진료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27일 HUG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하는 '골든타임 세이프홈'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기저질환 아동 양육 가구 가운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된 가구와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 가구에는 월세·이사비·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한 주거지원금을 최대 700만원, 응급·외래 진료비와 검사비·약제비 등을 포함한 의료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주거비와 의료비를 함께 보태 위기 가구가

'챔피언스시티 1차'...가족 특화형 초대형 커뮤니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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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1차'...가족 특화형 초대형 커뮤니티 조성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공급되는 '챔피언스시티 1차' 단지에 초대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1차 단지에 가족 특화형 단지를 콘셉트로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커뮤니티는 운동시설 중심의 스포츠존, 교육·문화시설을 모은 컬처존, 힐링존으로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시설을 보면 우선 스포츠촌에는 광주 최초 20m 길이의 어프로치 타석, 레이저 퍼팅존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25m 4레인 실내 수영장 등이 조성된다. 컬처존에는 영풍문고의 북 큐레이션을 적용한 북카페와 그린램프의 관리형 독서실 컨셉을 적용한 일반·1인 독서실

서울 아파트 입주가뭄에 오피스텔로 눈 돌린 실수요자... 마곡 '직주근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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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입주가뭄에 오피스텔로 눈 돌린 실수요자... 마곡 '직주근접' 눈길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택 시장 내 신규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직주근접 여건 등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가격 부담이 적은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 시장의 정체와 달리 서울 주거시설 매매가는 견조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59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오름세를 고수했다. 종로구 ‘덕수궁 디팰리스’와 영등포구 ‘S-TRENUE’는 올해 4월 각각 18억 원, 16억 원에 거래되는 등 도심권 주요 단지에서는 10억 원을 상회하는 거래가 잇따른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에 의하면 올해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중 임대를 제외한 가구는 1만 7210가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

[단독] 2030년까지 서울시 이주 물량 18만가구..."어디 가서 사나"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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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30년까지 서울시 이주 물량 18만가구..."어디 가서 사나"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上]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18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주 물량은 202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무려 5만가구 이상이 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5년간 18만가구 '정비사업 이주' 27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5년 동안 서울시에서 예상되는 총 이주 물량은 17만9310가구에 달한다. 연도별, 자치구별 자세한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물량은 올해 2만484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주가 가장 많은 곳은 3만1112가구의 양천구다. 2029~2030년 목동신시가지 14개

[단독] 5년내 서울 이주 18만가구… 전월세 품귀에 '대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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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년내 서울 이주 18만가구… 전월세 품귀에 '대란 예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18만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주 물량은 2028년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무려 5만가구 이상이 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8면 ■ 5년간 18만가구 '정비사업 이주'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부터 5년 동안 서울시에서 예상되는 총 이주 물량은 17만9310가구에 달한다. 연도별, 자치구별 자세한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 물량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도별 물량은 올해 2만4844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1만3446가구, 2028년 4만5256가구, 2029년 3만9102가구, 2030년 5만6662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25개 자치구 가운데 이주가 가장 많은 곳은 3만1112가구의 양천구다. 2029~2030년 목동신시가지 14개

호반건설, 2300억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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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300억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 군포역과 산본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정IC와도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군포양정초와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가 인접해 있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금정제일어린이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권준호 기자

'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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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안심신탁' 선택형으로 추진… 9월 윤곽 나온다

정부가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을 의무가 아닌 선택형 상품으로 추진한다. 보증사고가 나면 별도의 대위변제 절차 없이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임대인에게는 보증보험료 절감과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구체적인 사업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안심신탁사업의 세부안이 3·4분기 중 발표된다.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낸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에 예치해 사전에 관리하는 방식이다. 계약이 끝난 뒤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더라도 예치된 자금으로 임차인에게 곧바로 돌려줄 수 있다. 기존 보증상품처럼 보증사고를 확인한 뒤 보증기관이 임대인을 대신해 돈을 지급

이주비 규제 푼다더니…‘40%·6억원’ 큰 틀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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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규제 푼다더니…‘40%·6억원’ 큰 틀은 그대로

정부가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40%(담보인정비율)·6억원(주담대 한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평가기준만 재건축 후 신축으로 바뀔 뿐이다. 업계가 국토교통부·금융당국 등 정부에 요구했던 규제완화 수준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26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의 큰 틀인 '40%·6억원'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는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 등에 수차례 이주비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다며 규제의 차등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기본 이주비는 서울 등 규제지역의 경우 담보인정비율 40% 만큼 받을 수 있다. 한도 역시 6억원 이내이다. 때문에 기본 이주비만으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통령 부동

'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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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이크시티’ 성공 신화 잇는다... 대우건설, 인니에도 K신도시 건설

대우건설이 글로벌 사업 핵심 중 하나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핵심 거점으로 도시개발과 데이터센터, 원전, 에너지 인프라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베트남은 가장 성공적인 개발사업 성과를 보여준 시장이다. 대우건설이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자금조달, 시공, 분양, 관리·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가 대표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 CJ, 이마트, 신라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지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한-베트남 경제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성공 경험은 새로운 도시개발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흥옌성에서 추진 중인 '끼엔장 신

"들어갈 집 없다"… 경기 하남·의정부로 전세 찾아 삼만리[정비사업의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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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집 없다"… 경기 하남·의정부로 전세 찾아 삼만리[정비사업의 명과 암]

"거주할 집을 찾다보니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하남, 의정부까지 밀려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주기간이 11월 말까지인데, 최소 한 달 이상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동구 공인중개사 A씨) 26일 최근 이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 길동삼익파크아파트. 입구에 '이주 및 신탁 접수 안내' 표지판이 붙어 있지만 아직 이사를 간 조합원은 많지 않다. 단지에는 주차된 차들이 가득하고 입구 근처에 있는 1층 어린이집도 운영되는 모습이다. 단지에 붙어 있는 '임대 물건'을 자세히 보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월세난에 임차인 일산 집 '영끌'길동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하 4층~지상 35층 15개 동 아파트 1384가구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진 이주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지난 1일부터

이주비 규제완화...결국 '40%·6억원'은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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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규제완화...결국 '40%·6억원'은 바뀌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40%(담보인정비율)·6억원(주담대 한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담보 평가기준만 재건축 후 신축으로 바뀔 뿐이다. 업계가 국토교통부·금융당국 등 정부에 요구했던 규제완화 수준과는 거리가 먼 셈이다. 26일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기본 이주비 대출규제의 큰 틀인 '40%·6억원'은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업계는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 등에 수차례 이주비 대출은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다르다며 규제의 차등적용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재 기본 이주비는 서울 등 규제지역의 경우 담보인정비율 40% 만큼 받을 수 있다. 한도 역시 6억원 이내이다. 때문에 기본 이주비만으로 전셋집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