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전국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준공 실적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 확대 흐름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분양 확대에도 준공 감소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분양 물량은 7만161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885가구로 76.5%, 비수도권은 3만1732가구로 66.3% 각각 늘었다. 서울 분양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1~4월 분양 물량은 882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88.2% 급증했다. 4월 기준 서울 분양은 1897가구로 1년 전보다 369.6% 증가했다. 반면 준공 물량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1~4월 전국 준공 물량은 7만52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준공 물량은 3만7084가구로 전년 동기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