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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분양 늘었지만 준공 급감…수도권·서울 41% 감소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전국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준공 실적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 확대 흐름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분양 확대에도 준공 감소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 주택 분양 물량은 7만161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수도권은 3만9885가구로 76.5%, 비수도권은 3만1732가구로 66.3% 각각 늘었다. 서울 분양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서울의 1~4월 분양 물량은 882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88.2% 급증했다. 4월 기준 서울 분양은 1897가구로 1년 전보다 369.6% 증가했다. 반면 준공 물량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올해 1~4월 전국 준공 물량은 7만523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5.9% 줄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준공 물량은 3만7084가구로 전년 동기 대

외국인 집주인 10만명 훌쩍…중국인만 6만가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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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집주인 10만명 훌쩍…중국인만 6만가구 보유

[파이낸셜뉴스] 국내 거주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과 토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근 1년간 국내 주택을 새로 매입한 외국인은 8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가 외국인 대상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시행한 이후 외국인 주택 거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외국인 보유 주택·토지 모두 증가세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집계됐다. 국내 전체 주택(1965만가구)의 0.55% 수준이다. 2024년 말(10만216가구)과 비교하면 1년 사이 8015가구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9만901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9218가구였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 주택이 6만1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2만3000가구 △캐나다 6500가구 △대만 3400가구

DL "압구정5구역을 1등 시세 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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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압구정5구역을 1등 시세 단지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30일로 예정된 가운데 DL이앤씨가 사업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막바지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DL이앤씨는"1등 시세를 만드는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8일 DL이앤씨는 이번 수주전에서 '아크로 압구정(조감도)'을 제시하며 단순한 설계 경쟁이 아닌 사업 속도와 금융 조건, 상품 완성도를 모두 결합한 제안을 강조하고 있다. 좋은 설계만으로는 최고 시세를 만들 수 없고, 이주·착공·입주 과정의 사업 안정성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는 논리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에서 가구당 4억2000만원 규모의 조합 수익과 함께 △착공 전 물가 인상 부담 제거 △압구정 내 가장 빠른 이주 추진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최대 7년 유예 △상가 미

탈서울 수요 몰린 경기 남부… 과천·분당 국평 30억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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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서울 수요 몰린 경기 남부… 과천·분당 국평 30억원 육박

올해 들어 탈 서울 수요로 경기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국평 신고가를 기록한 지역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전용 84㎡ 기준으로 과천이 28억4000만원으로 30억원에 육박한 가운데 성남 분당 27억원, 성남 수정 23억원, 화성 동탄 20억8000만원 등 20억원 이상 단지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28일 아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 조사 대상 47곳(구 단위 조사는 시 제외) 가운데 올해 국평 최고가 기록을 수립한 곳은 18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 경기 남부권 지역이다. 우선 과천의 경우 '주공8단지' 전용 84㎡가 올해 28억4000만원에 팔리며 국평 역대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2021년 ~ 2025년 최고가는 '과천푸르지오써밋'의 28억원이다. 성남 분당도 '백현마을5단지'가 올 2월 27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지며 종전 최고가인 26억2000만원(봇들8단지휴먼시아)

"불공정 관행 근절" 공정위·건설사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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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관행 근절" 공정위·건설사 상생협약

공정거래위원회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 불공정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 부당특약 등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8일 공정위와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과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원·하도급 간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SH, 행복주택 입주자 1884가구 모집..."2세 미만 자녀 가구 우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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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행복주택 입주자 1884가구 모집..."2세 미만 자녀 가구 우선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총 1884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28일 SH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거주 가능 기간은 대학생과 청년이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 및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의 퇴거 및 계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그리고 예비 입주자 1497가구로 구성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 임대료 24만 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 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원, 임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협력사 ESG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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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협력사 ESG 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행보에 나섰다. 28일 SH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중심 분과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조직 내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소통'을 주제로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이

'41살'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704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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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704가구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1985년 준공된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됐다. 28일 노원구에 따르면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 받는다. 이번 지정은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첫 사례다. 정비사업 이후 태릉우성아파트는 기존 432가구에서 최고 지상 33층, 704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노원구는 단지 내에서 인근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도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한국 1호 여성 조경기술사' 정영선,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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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호 여성 조경기술사' 정영선,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인 정영성 조경가가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했다. 28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린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에게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 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등이 참석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정영선 조경가의 작품은 사람들이 자연을 마주하는 방식과 도시에서 머무는 경험을 바꾸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반세기 이상 지속 가능한 도시와 인간다운 삶을 현실로 보여주며 도시와 환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온 정 조경가의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조경가는 "기후변화

LH, 반지하 매입임대 안전점검…우기 대비 침수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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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반지하 매입임대 안전점검…우기 대비 침수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우기를 앞두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침수 대응 강화에 나섰다. 여름철 집중호우 우려가 커지면서 저지대 주거 취약가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28일 LH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중랑천 인근 매입임대주택에서 반지하주택 대상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침수 위험이 큰 저지대 주택의 방재 대응 체계를 미리 살피고 입주민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국지성 호우와 집중강우 빈도가 잦아지면서 공공임대주택 침수 예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LH는 세대 현관과 창문 등에 설치된 차수판과 침수경보장치, 배수펌프, 역류방지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외벽 방범용 방충망 설치 상태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도 함께 살폈다. 현장점검은 상습 침

부영그룹 창신대, AI 전문기업과 맞손...실무 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창신대, AI 전문기업과 맞손...실무 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반도체 전문기업 디노티시아와 실무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들은 방산 제조 현장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2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운영, 실습 환경 구축,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현장실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창신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현장기술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기술을 실제 산업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실무형 교육 모델을 구체화한다. 디노티시아는 AI 데이터 인프라 및 반도체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2...'2억 문자' 논란 속 "마지막까지 모른다"
파이낸셜뉴스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2...'2억 문자' 논란 속 "마지막까지 모른다"

[파이낸셜뉴스] 강남권 핵심지 재건축으로 꼽히는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 직전까지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수주전을 펴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금융 지원 조건이 '뜨거운 감자'가 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사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 실천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한강변 핵심지인 만큼 '래미안'과 '오티에르'를 내건 두 대형 건설사의 수주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금융지원금 2억원' 조건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포스코이앤씨의 입찰 제안서에는 조합원 446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가구당 2억원씩 총 892억원의 지원금을 현금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

에스앤아이,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 봉사…"지역사회 공헌 계속"
파이낸셜뉴스

에스앤아이,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 봉사…"지역사회 공헌 계속"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시각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에스앤아이는 지난 20~21일 서울 강서구 강서점자도서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검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앤아이 임직원들은 점자 페이지 검수와 순서 확인, 제본 보조 작업 등에 참여했다. 선거철 점자 공보물 제작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 현장 지원에 나서며 정보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강서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선거 기간마다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스앤아이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스앤아이는

LX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간정보 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LX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공간정보 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공간정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LX공사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8일 부산 공단에서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지적측량 업무를 비롯해 인허가 및 재산관리 분야의 지적·공간정보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또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교육, 기술 교류, 공동 연구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LX공사는 앞으로 고정밀 공간정보와 3차원(3D)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국토 공간정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홍수기 대응 훈련…"68억㎥ 물그릇 확보"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소양강댐 홍수기 대응 훈련…"68억㎥ 물그릇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소양강댐에서 극한홍수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K-water는 28일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홍수기 특별대책회의와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극한강우 등 변화하는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water는 지난 3월부터 전국 20개 다목적댐을 포함한 56개 수자원시설의 수문과 비상 방류설비 점검을 진행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기상 예측과 디지털트윈 활용 현황, 비상 대응 절차, 하류 주민 안내 체계, 홍수기 댐 운영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모의훈련에서는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소양강댐과 발전용댐 간 연계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실시간 방류계획

경영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결국 HUG 리츠가 매입
파이낸셜뉴스

경영난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결국 HUG 리츠가 매입

[파이낸셜뉴스] #. 28일 서울 구로구 청년안심주택 '에드가 개봉'. 일찌감치 준공 됐지만 사업시행자 에드가의 경영난으로 민간 부분 임차인을 모집하지 못한 탓에 사람들의 발길은 뚝 끊긴 상태였다. 1층에 조성될 커뮤니티 센터는 텅 비어 있었고, 건물 내부를 다니는 사람들도 찾아볼 수 없었다. 개봉역과 도보 2분 거리일 정도로 가깝지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역 입구와 달리 건물 인근 도로는 한산한 모습이다. 200가구 넘는 임차인을 모집하지 못하고 있던 에드가 개봉이 입주자 모집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앞서 사업지 매입을 결정했던 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하나하우징개봉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최근 사업시행자와 정식 매매를 본격화 하면서다. 해당 리츠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대주주로 올라 있다.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에 서한..."금융지원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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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사장, 신반포19·25차에 서한..."금융지원 약속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신반포19·25차 조합원들에게 금융지원, 확정공사비 등 사업 조건들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28일 송 대표는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반포19·25차 수주에 나선 포스코이앤씨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및 높은 세대 층고 적용 등을 제시했다. 이번 서한에서도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제로(ZERO)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확정 공사비 등을 다시한번 약속했다. 송 대표는 "포스코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

교통망 인프라 연계된 동탄..직주근접 수요에 생활권 주거상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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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인프라 연계된 동탄..직주근접 수요에 생활권 주거상품 관심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확대와 고소득 종사자 유입이 경기 남부 지역 주택 시장의 거래 특성을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제조 기업들의 업황 개선에 따라 자금력을 갖춘 가구들이 직주근접 환경과 교통 인프라가 정비된 화성 동탄신도시 일대로 유입되는 흐름이다. 최근 동탄 지역 주택 시장에서는 30대 중심의 실수요층이 매수 주체로 부상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반도체 업황의 회복과 성과급 지급 등에 따라 실질 소득이 늘어난 세대들이 주거 편의성과 출퇴근 효율성을 고려해 자가 마련에 나선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 구매 기준이 단순한 자산 증식 목적에서 벗어나 출퇴근 시간 단축과 생활 편의성 확보 등 실질적인 정주 여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동탄신도

광주 '챔피언스시티' 개발 본격화...자체 시공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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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챔피언스시티' 개발 본격화...자체 시공 전환

[파이낸셜뉴스]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챔피언스시티)' 사업이 시행·시공 직접 참여 구조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첫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 시행사인 신영·우미건설은 자체 시공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별도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자체 시행·시공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시행사 관계자는 "외부 도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주가 자산관리회사와 시공사로 직접 참여하는 자체사업 구조로 전환했다"며 "사업 안정성과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시공사들과 사업 조건을 검토했지만 종합적으로 판단해 광주 출신 대

국토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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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졌다. 사조위는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박철우 강원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꾸려진다. 위원회는 이날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조사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지원을 맡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사조위는 착수회의를 열고 조사 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한 뒤 현장 조사에

널뛰던 서울 집값, 상승세 주춤… 고양은 79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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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던 서울 집값, 상승세 주춤… 고양은 79주만에 반등

연중 최대폭으로 뛰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주만에 주춤해졌다. 강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로인해 서울 인근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고양시의 아파트가격이 약 1년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p 낮아진 0.25% 상승을 기록했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다소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은 전주 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2곳(중·마포구)은 소폭 상승, 2곳은 보합세(금천·영등포구)를 보였다. 이번 주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북구로 0.42% 올랐다. 이어 △중구 0.41% △광진·성북구 0.37% △도봉구 0.34% △강서·구로구 0.3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고양시 79주 만에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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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고양시 79주 만에 상승 전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권 아파트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인근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고양시는 약 1년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라 6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주(0.31%)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0.06%p 축소됐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다소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은 전주 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2곳(중·마포구)은 소폭 상승, 2곳은 보합세(금천·영등포구)를 보였다. 이번 주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북구로 0.42% 올랐다. 이어 △중구 0.41% △광진·성북구 0.37%

쿠시먼, '판교 핵심상권' 카카오 판교아지트 리테일 임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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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 '판교 핵심상권' 카카오 판교아지트 리테일 임대 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카카오 판교아지트' 1층 리테일 시설에 대한 임대 자문 용역을 수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원, 알파돔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맡게 되면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판교 핵심 상권 내 리테일 임대차 자문 업역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카카오 판교아지트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판교 알파돔 6-1 블록에 위치한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대형 복합 오피스 빌딩이다. 지난 2021년 10월 준공됐으며 연면적은 16만2719㎡, 건축면적은 8594㎡에 달한다. 카카오의 판교 오피스로 IT 기업들이 밀집한 테크밸리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주요 특징은 유동인구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다. 지하 1층이 신분당선 판교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카카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직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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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소외계층 시설 개선 사회공헌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러브하우스 100호 현판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센터 내부 청소와 블라인드·문 설치 등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냉난방 시설 교체와 노후 도배·장판 교체 등 환경 개선 공사도 완료했다.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아동을 지

6월 전국 중견사 아파트 7776가구 공급…5월 대비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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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중견사 아파트 7776가구 공급…5월 대비 2배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중견아파트 공급 물량이 전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늘어나며 공급 회복 흐름을 보인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6월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총 77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3952가구)보다 3824가구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해 6월(4512가구)과 비교해도 3264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572가구, 지방에서 4204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공급 물량이 285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369가구, 경기 346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공급량이 3443가구로 수도권 전체 물량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어 경남 423가구, 제주 196가구, 대전 142가구 공급이 예정됐다. 단지별로는 경북 경산시 중산동 중산1지구에 공급되는 '경산 펜타힐즈W 1·2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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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미래형 주거 청사진을 제시했다. 압구정 한양 1·2차를 새로운 '압구정 현대' 브랜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은 갤러리아백화점과 압구정 로데오, 청담 명품거리 등을 아우르는 핵심 생활권에 위치한 한강변 재건축 사업지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서도 입지와 상징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현대건설은 이번 제안에서 'NEW BEYOND'를 핵심 콘셉트로 앞세웠다. 한강 조망 극대화를 위해 △240도 파노라마 조망 특화 △17m 높이 필로티 △3m 우물천장고 등을 반영했다. 가구 내부는 기둥식 구조 기반의 맞춤형 평면으로 꾸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 설계에는 영국 건축그룹 RSHP와 협업해 하이테크 디자인을 도입한다.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BIPV와 GFR

지선 후보들 "주차 스트레스 잡겠다"...이웃간 주차 다툼에 건설사들 '이것'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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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후보들 "주차 스트레스 잡겠다"...이웃간 주차 다툼에 건설사들 '이것'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지 후보들이 "주차면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를 잡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국내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추가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주차장을 넓히거나 확보해 이웃 간 주차로 인한 갈등 소지를 줄이겠다는 의지다. 28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60만9015대다. 이는 지난해 말(2629만7919대)보다 약 31만1000대 증가한 수치다.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가 약 5109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대다수는 주차 공간이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가구당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세대가 급증하면서 기존 주차장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도로공사, 고속도로 설계·감리 사업자 선정 전 과정 유튜브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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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설계·감리 사업자 선정 전 과정 유튜브로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설계·감리 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전 과정을 공개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28일 한국도로공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제안서 평가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정부의 공공 분야 부패 예방 기조에 맞춰 설계 용역 사업자 제안서 평가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국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제안서 평가 전용 유튜브 채널인 'ex-생생TV'를 개설했다. 첫 공개 대상은 이날 진행되는 고속국도 251호선 서대전~회덕 확장공사 타당성 및 기본설계 용역 평가다. 평가 과정은 업체 발표와 질의응답, 최종 결과 발표까지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생중계 종료 이후에도 영상을 상시 공개할

삼성물산, 강남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솔루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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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남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솔루션' 적용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적용하기로 했다. 시니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AI·사물인터넷(IoT)·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 돌봄 인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이다. 양사는 오는 6월부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의 자립형 거주 세대와 돌봄형 너싱홈 베드에 솔루션을 동시 도입할 예정이다. 시니어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세대에는 활동량과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mi

사업성·안정성 다 잡은 한국토지신탁, HUG 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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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안정성 다 잡은 한국토지신탁, HUG 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 'AAA'를 받으며 직전 'AA'등급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HUG 신용등급은 15단계로 구분되는데 AAA는 미래경영 전망과 현재 재무 안정성이 탁월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UG 등급은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등급이 높을수록 보증을 이용할 때 내는 수수료가 낮아지고 보증 한도는 늘어나는 구조다. 따라서 주택사업을 진행할 때 비용을 아끼고 금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한토신은 업황 부진에도 꾸준한 매출을 창출하고 위험 관리에 나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국토지신탁의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3242억원으로 최근 6년 내 최고치다. 차입형토지신탁·정비사업·리츠 등으로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