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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자살위험 장소 데이터 구축…건물·교량 등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반복 자살위험 장소 데이터 구축…건물·교량 등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반복적으로 자살이 발생하는 장소를 데이터로 선별해 집중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소별 특성에 맞춰 안전시설과 감지체계를 확충하고, 통계 분석부터 시설 설치·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범정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구상이다. 28일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자살 발생 빈도와 장소별 특성을 바탕으로 건물·교량·철로·산·하천 가운데 관리가 시급한 곳을 선별해 집중 관리한다. 먼저 고층 건물 옥상에는 출입을 제한하되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확대한다. 정부는 2027년 상반기부터 최근 3년간 옥상 투신이 반복 발생한 건

"같은 공급 통계도 제각각"…부동산 플랫폼 산정 기준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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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급 통계도 제각각"…부동산 플랫폼 산정 기준 공개 추진

[파이낸셜뉴스] 민간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지표·전망 등을 제공할 때 조사 대상과 기준·범위를 함께 제시하도록 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부동산서비스사업자가 통계, 지표 또는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할 때 조사 대상·기준·범위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주요 사항을 함께 제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제23조의2 신설도 포함됐다. 플랫폼마다 엇갈리는 공급·입주물량 통계의 조사 범위와 산정 기준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실제로 지

코레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1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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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15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해선 KTX-이음으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코레일은 2012년 경부선 KTX를 시작으로 15년 연속 이 상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문가와 소비자가 제품의 친환경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친환경성과 안전성뿐 아니라 승차감과 고객 서비스 등 이용자가 체감하는 요소도 함께 평가 대상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해선 KTX-이음은 열차 시승 현장평가와 온·오프라인 소비자 투표에서 △친환경성 △안전성 △높은 에너지 효율 △고객소통과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열차는 기존 KTX-이음보다 실내 소음 에너지를 37% 줄였다. 소음 수준은 70dB에서 68dB로 낮아졌고 공기청정·악취저감

"휴게소·졸음쉼터에서 쉬면 500원"…도로공사 '휴식포인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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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졸음쉼터에서 쉬면 500원"…도로공사 '휴식포인트'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와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쉰 운전자에게 포인트를 주는 '휴식포인트'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기프티콘으로 바꿔 쓸 수 있다. 2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최근 3년(2023~2025년) 같은 기간 평균보다 36건 줄었지만 사망자는 70명에서 95명으로 35.7% 늘었다. 이 중 졸음·주시태만에 따른 사망자는 46명에서 68명으로 47.8% 증가해 전체의 71.6%를 차지했다. 사고 건수 감소와 달리 인명피해가 커지면서 운전 중 짧은 휴식의 중요성도 더 커졌다. 위드라이브 앱을 설치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도착하면 휴식 안내 알림이 온다. 알림을 누른 뒤 15분 이상 쉬면 50~500원 상당 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주 월요일 주간 추첨에서는 10

강화된 규제 속 '틈새' 상품…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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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규제 속 '틈새' 상품…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청약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부동산 규제망이 한층 촘촘해지면서 동탄 아파트 시장의 거래와 대출 문턱이 한격 높아진 가운데, 규제에서 비켜선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동탄구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이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연이어 지정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동탄구 분구 이후 올해 해당 지역의 부동산 누적 매매가 상승률은 11.38%를 기록, 전국 최초로 두 자릿수 상승했다. 실제로 동탄역 인근 주거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가 최근 2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고쳐 쓴 것을 비롯해 주요 단지들의 매매가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화성·기흥사업장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당장 2억 어디서 구하나" 거리 나선 그들...창릉 사전청약 30%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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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2억 어디서 구하나" 거리 나선 그들...창릉 사전청약 30% 포기

[파이낸셜뉴스] 대출 삭제와 껑충 뛴 분양가로 논란을 빚은 3기 신도시 창릉 본청약에서 사전청약자 10명 중 3명이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청약 제도는 폐지됐지만 피해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본청약을 진행한 창릉 S-3블록과 S-4블록에 대한 사전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단지별로 보면 이익공유형인 S-3블록의 경우 총 880명의 사전청약자 가운데 626명이 신청했다. 본청약을 포기한 계약자는 254명으로 포기율이 28.9%에 이른다. 공공분양인 창릉 S-4 블록도 비슷하다. 총 779명의 사전청약자 가운데 246명이 포기했다. 포기율이 31.6%로 집계됐다. 앞서 창릉 S-3블록과 S-4블록은 본청약 과정에서 사전청약자들의 항의가 거셌다. 이익공유형의 경우 전용 모기지 삭제 논란이 이어

도봉구 방학동에 2799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도봉구 방학동에 2799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38, 6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최고 35층, 2799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방학동 638, 641 두 개 구역이 각각의 사업 주체로 개발되더라도 경관, 기반시설, 보행 등은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통합적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용도지역을 제2종에서 3종으로 상향하고 최고 35층까지 높이를 완화,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울시는 대상지를 △통합계획으로 완성하는 생활권 중심의 대표 단지 △동북4산을 모두 품은 숲세권 자연친화 단지 △지역 생활문화를 연결하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시는 동북4산으로 이어지는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연계, 결절부에 지역 주민을 위한

국토부 "UAM, 2028년 초기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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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UAM, 2028년 초기 상용화 목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제주에서 유인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비행시연을 선보이며 2028년 초기 상용화를 위한 서비스 모델과 기반 구축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29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 일원에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제주도가 준비 중인 시범사업을 토대로 실제 운항 시나리오를 구현하는 자리다.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을 비행하며 관광과 지역 교통, 공공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운항 모델을 시연한다. 행사장에서는 고화질 항공카메라로 촬영한 제주 풍경을 실시간 송출해 UAM 이용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삼보모터스그룹의 B-33X 실물 크기 모형도 전시한다. 국토부는 이날 UAM Team Korea 본협의체도 열어 초기 상

'고속도로·농어촌 DRT'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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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농어촌 DRT' 국토교통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국민이 제안한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과제 가운데 5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정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아이디어상 1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총 41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제안한 고속도로 나들목·톨게이트 환승정류장 연계형 DRT 도입안이 뽑혔다. 고속도로 시설을 지역 교통의 환승거점으로 활용하고 해당 구간의 DRT 운행을 허용하는 방안이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또는 규제샌드박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다른 최우수상은 교통 소외지역 DRT를 활용한 물류서비스 개선안이다. 농어촌 등을 운행하는 DRT에 여객 공

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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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1379가구 규모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신문지구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 절차를 실시했다. 최근 전국적인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신축 아파트 분양가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 조건을 완화한 신규 단지를 확보하려는 김해시 내부 및 창원시, 부산광역시 등 인근 지역 거주자들의 계약 체결이 확인됐다. 단지는 지난 25일 견본주택에서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했다. 분양 시장 내 공사비 증액과 신축 공급 희소성에 따라 가격 조건을 갖춘 단지로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실수요 및 투자 수요의 이동 경로를 고려한 입지 여건과 상품 설계가 적용되어 인접 행정구역에서의 유입 비율이 지속되고 있다. 단지 인근 정주 인프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GS건설, 호주 NEL 공사 핵심 공정 완료...총 사업비 10.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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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호주 NEL 공사 핵심 공정 완료...총 사업비 10.1조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노스 이스트 링크(NEL) 도로공사의 총 연장 6.5㎞ 터널 공사 중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TBM)으로 시공하는 핵심 공정을 완료했다. 직경 15.6㎞ 터널 굴착 장비 2대가 계획된 터널 공사구간 굴착을 마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28일 GS건설에 따르면 터널 공사는 도로 인프라 건설에서 정밀한 시공과 체계적인 공정관리가 요구되는 핵심 공정이다. 이번 굴착 완료는 NEL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다. NEL 도로공사는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사업으로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약 6.5㎞ 터널 구간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의 건설이 포함돼 있다. GS건설은 스파크 컨소시엄의 지분투자자이자 설계, 건설 조인트벤처 참여사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앞

치솟는 서울 전월세에 ‘탈서울’ 가속… 수도권 초역세권 신축단지로 눈돌리는 실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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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서울 전월세에 ‘탈서울’ 가속… 수도권 초역세권 신축단지로 눈돌리는 실수요자들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수도권 주요 입지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인천 지역의 신축 아파트가 가성비와 주거 쾌적성을 충족하는 대안으로 떠오른 영향이다. 전월세 불황의 골은 깊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달 사이 1.37% 올랐다. 2013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같은 기간 월세가격 역시 1.11% 상승했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가파른 오름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년 전보다 14.1%, 월세 매물은 10.1% 줄었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이 10억 원을 돌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에 의

호반건설, AI로 레미콘 소요량 산출...정확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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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AI로 레미콘 소요량 산출...정확도 늘린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은 레미콘 타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레미콘 자동 수량 산출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하층 등 구조물 타설에 필요한 레미콘 물량을 AI가 자동으로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 기술을 활용하면 서버에 업로드된 도면을 AI가 자동 분석, 실시간으로 레미콘 소요량이 산출된다. 결과는 바닥, 기둥, 보 등 구조체별 수량과 레미콘 강도별 수량으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기술자는 자동 산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게 레미콘 주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기존에는 현장 기술자가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타설 구간별 레미콘 수량을 수작업으로 계산했다. 경험이 적은 기술자의 경우 산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오류에 대한 부담

"월세 2000만 원 반포 vs 월세 100만 원 반지하"...서울 자취생 억장 무너진 현실
파이낸셜뉴스

"월세 2000만 원 반포 vs 월세 100만 원 반지하"...서울 자취생 억장 무너진 현실

[파이낸셜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세난과 임대차 시장의 가격 급등세가 심화하면서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돌파했다. 보증금 부담을 느끼는 세입자들이 월세로 몰리는 데다, 집주인들의 세 부담 전가까지 더해지며 '강남 월세 2000만 원' 시대가 열리는 등 서민·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 458만 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23년 8월(5억 7130만 원) 이후 약 3년 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2.45%)와 성북구(2.37%), 중랑구(2.25%) 등의 전셋값 상승폭이 컸다.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전용

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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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대구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8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남산4-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2622-6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총 94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대상지는 대지면적 4만7249.9㎡, 연면적 17만2092.309㎡ 규모다. 사업지가 위치한 대구 중구 남산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구지역을 비롯해 부산·대구·울산 등 영남권 핵심 지역의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삼환기업, 1309억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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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1309억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공공 토목 경쟁력 입증

[파이낸셜뉴스] SM그룹 건설 계열사 삼환기업이 1300억원 규모의 철도 교량 개량공사를 따내며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노후 교량 개량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교량·도로 등 토목 분야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공공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환기업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조치원~내판 경부선 미호천교 개량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1309억원이며, 삼환기업의 지분은 70%다. 사업 대상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다. 1938년 준공된 총연장 440m 규모의 단선 교량을 철거하고, 복선 교량으로 새롭게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후 철도 인프라를 개선하고 열차 운행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삼환기업은 교량 개량 분야에서 꾸

"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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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47억 있으세요"...이 돈이면 강남 간다? 노량진 줍줍에 쏠린 시선

[파이낸셜뉴스] 노량진 뉴타운 사업으로 선보인 '아크로 리버스카이' 3가구 무순위 청약이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초기 계약률이 99%로 완판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대형으로 분양가만 48억~49억원에 이른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 재개발)' 3가구 줍줍 청약이 이날 실시된다. 이 단지는 지난 5월 전용 36 ~ 140㎡ 총 28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이 가운데 99%인 282가구가 예비입주자까지 진행된 계약에서 소진됐다. 전용 84㎡ 기준으로 28억원에 선보이면서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줍줍으로 나온 물량은 전용 140㎡ 3가구이다. 청약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분양가는 48억 ~ 49억원이다. 25억 초과로 주담대 한도가 2억원이다. 간

"저축으로 샀죠"…후배 '반포 50억 신축' 소개했다가 '자금 출처 역풍' 맞은 아나운서 결국
파이낸셜뉴스

"저축으로 샀죠"…후배 '반포 50억 신축' 소개했다가 '자금 출처 역풍' 맞은 아나운서 결국

[파이낸셜뉴스] 종합편성채널 조수빈 아나운서가 후배의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소개한 영상이 부동산 현실과 맞지 않은 내용으로 비판을 받으며 삭제됐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TV'에는 '티끌 모아 산 반포 신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수빈이 후배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해 반포 신축 아파트 입주 과정을 묻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빈은 "아나운서 월급이 많지는 않다", "맞벌이를 하지 않았나", "단기간에 반포 신축 입주권을 샀는데 도움이 된 방법이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후배는 "저는 저축이죠"라고 답했다. 조수빈이 "주식 투자나 코인은 안 했냐"고 묻자 "안 했다"고 말했다. 이후 댓글에는 자금 조달 과정이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비아파트도 '살 만한 집' 될까…이제 정부·국회가 답할 차례 [주거사다리의 '밑단'·⑤끝]
파이낸셜뉴스

비아파트도 '살 만한 집' 될까…이제 정부·국회가 답할 차례 [주거사다리의 '밑단'·⑤끝]

빌라로 대표되는 비아파트는 살고 싶은 선호의 주거지가 아닌 살 수밖에 없는 수요의 주거지다. 주거 사다리의 맨 끝단이라 불리는 비아파트, 그곳에 사는 이들과 전문가들은 선호의 주거가 되기를 고민하며 정부를 향해 그 고민을 함께 하자며 한목소리를 냈다.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은 비아파트가 외면 받게 된 원인을 하나의 이유로 보지 않았다. 자본력이 검증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높은 전세보증금에 의존한 사업 방식이 대규모 반환 사고로 이어지며 전세사기 공포를 키웠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이 입주를 꺼리게 했고, 빌라 한 채만 보유해도 유주택자로 분류되는 제도까지 더해지며 비아파트 비선호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가격 상승 가능성과 환금성은 아파트보다 낮은데도 세금과 청

'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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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박정수, 자산 현황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아"

[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정수가 솔직한 자산 현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수 유튜브 채널에는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수는 대한민국 1호 부동산학 박사 서동기와 만나 부동산 투자 및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정수는 "살면서 대출을 받아본 적이 없다. 30대 초반에는 대출 없이도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었던 시대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현재 보유한 부동산도 언급했다. 그는 "실거주 중인 집 한 채와 작은 건물 하나가 있다"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이 생활비 역할을 하는 효자지만, 사실 대출도 상당히 많다"고 털어놨다. 현재 거주 중인 서초구 자택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정수는 "집을 마련할 때 시세 차익보다

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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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 미착공 부지만 활용해도 최소 3만가구...'특별법으로 풀어야'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 6월 기준으로 민간 소유의 서울·경기 지식산업센터 미착공 추정물량(등록 제외, 승인 기준)은 부지 면적 기준으로 151만㎡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전용 84㎡ 기준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할 경우 최소 3만가구 이상 건립할 수 있다. 공업지역 뿐만 아니라 주거지역에도 다수 분포돼 있다. 반면 정부 지산 주거용 전환은 특정 지역이나 준공된 건축물(공실)에 한정돼 있다. 27일 전문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비주거용지의 아파트 등 주거전환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별 법령 개정이 아닌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개별 법령 개정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주거전환, '50% 룰에 첩첩산중 제약' 지식산업센터가 대

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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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공장부지 ‘50% 룰’ 풀면 2000가구 짓는다 [부동산 대책 임박]

부지면적 약 9만3000㎡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 공장부지 중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절반에 못 미치는 약 4만5000㎡이다. 이유는 현행 규제 때문이다. 준공업지역은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시설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50% 룰'만 사라져도 전체 부지에 2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비주거용지·시설의 주거용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별 법령의 여러 조항들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판매시설에서 일부 부지를 아파트 용도로 변경한 가양동 CJ 공장부지 사례가 한 예다. 총부지면적은 1·2·3블록 9만3523㎡ 규모다. 이 가운데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960가구 규모의 아파트 용지로 변경된 것은 3블록(4만5130㎡)으로 전

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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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벨트 재건축 속도전… 도곡·개포·대치 집값 들썩

양재천 일대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대치동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탄탄한 학군과 입지에 '양재천 벨트'가 서울 주요 부촌으로 다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이 단독 참여했다. 앞서 1차 입찰에서도 롯데건설이 단독 입찰하며 유찰된 바 있어 조합은 롯데건설과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도곡우성은 재건축을 통해 390가구 소형 단지에서 최고 26층, 7개 동, 54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이는 도곡1동에서 1094가구 규모인 역삼럭키아파트 다음으로 큰 단지다. 도곡우성이 위치한 도곡1동은 소규모 구축 아파트가 밀집해 강남구에서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에는 △도곡한

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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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난에 오피스텔 임차시장 강세... '아파트 대체재' 중대형에만 매수 쏠림

서울 아파트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 임차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매 수요는 아파트 생활을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주거형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원룸 중심의 소형은 임대 수요가 있어도 임대수익과 자산가치 기대가 제한되면서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의 2·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전세는 전 분기보다 0.40%, 월세는 0.90% 올랐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0.24%였다. 임차시장의 강세가 매매가격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다만 주거용으로 대체가 가능하냐에 따라서 가격에 희비가 갈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1년 전보다 9.16%, 중대형은 3.86% 올랐다. 중형도 1.53% 상승했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각각 1.00%, 0.81% 내렸다. 생활·교육 인프라가 갖춰진 중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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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이 지정됐다. 양지마을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각한 아파트의 사업지로 분당 재건축 대장으로 불린다. 성남시는 27일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했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만1584.3㎡다. 재건축을 통해 현재 4392가구 규모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올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2027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양지마을은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연결돼 있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과 교통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

매월 모니터링 한다지만… 현장은 '이주비·전월세난' 이중고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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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모니터링 한다지만… 현장은 '이주비·전월세난' 이중고 [정비사업의 명과 암 中]

정비사업으로 이주 물량이 크게 늘어날 조짐을 보이자 서울시가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전월세 매물 감소와 빠른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맞물리면서 피해가 고스란히 이주민들에게 전가되는 모양새다. ■모니터링부터 인가 시기 조정까지 2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현재 △월별 이주 수요 모니터링 △대규모 사업장의 경우 이주 계획 선 확보 △이주 수요 몰릴 시 인가 시기 조정 등의 방식으로 급증하는 이주 물량에 대응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하는 일은 사업장별 모니터링이다. 서울시는 매월 25개 자치구로부터 월별 정비사업 이주 수요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어느 자치구에 이주 물량이 어느 정도 몰리는지 알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00가구

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경기광주역 품은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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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령공원을 앞마당처럼… 경기광주역 품은 대단지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 들어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 1단지를 공급한다. 추후 2단지가 들어서면 일대에는 롯데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총 1077가구 규모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약 51만㎡ 쌍령공원을 집앞에서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204가구, 84㎡ 752가구, 114㎡ 113가구다. 펜트하우스인 162~170㎡ 4가구와 복층형 170~260㎡ 4가구도 포함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다. 롯데건설은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가구별 전용창고가 마련돼 캠핑용품과 골프백, 계절

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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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새만금동진대교서 노사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북 부안군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27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기관장 안전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 대응 훈련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 관리원은 협력업체에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보건 관련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도 마련했다. 교육과 훈련에 그치지 않고 근로 환경 점검과 협력업체 소통을 병행해 현장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는 데 무게를 뒀다. 박 원장은 "협력업체 직원은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이며, 위험 상황 시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보

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8.4% 안전띠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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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28.4% 안전띠 미착용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안전띠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57명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는 87명으로 19%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망자 95명 가운데 27명(28.4%)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을 9.4%p 웃도는 수치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보면 좌석별 안전띠 착용률은 조수석 85.3%, 운전석 85.01%, 뒷좌석 69.65% 순이었다. 뒷좌석 착용률은 전년보다 8.3%p 낮아졌다.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 때 머리·목·흉부 등의 복합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보다 최대 9배 커진다. 치사율도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

LX, AI·드론 활용 보상업무 첫 수주…아산 연결도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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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AI·드론 활용 보상업무 첫 수주…아산 연결도로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신·구 도심을 잇는 연결도로 구축사업의 토지 보상 업무를 맡는다.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에 따라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된 뒤 확보한 첫 공공보상 수주다. 27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일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LX는 사업에 편입되는 토지 등의 취득과 손실보상 업무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둔포면 일원의 신·구 도심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LX는 8월 중 현장실사와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보상전문기관 지정 뒤에는 업무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공익사업 보상은 현장 조사와 대상 확인이 첫 단계인 만큼, 이번 사업은 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