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빈 상가 넘치는데 살 집은 부족"… 29개 용도에 묶인 건축물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빈 상가 넘치는데 살 집은 부족"… 29개 용도에 묶인 건축물 [부동산 아토즈]

건축물 용도변경 유연화를 위해서는 용도분류의 '정기갱신제' 및 '노후용도 일몰제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주택 공급 카드로 추진 중인 상가·오피스·지식산업센터 등의 주거용 전환은 일회성이다. 주거·비주거 공간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개선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건축물 용도를 29개로 획일적으로 나눠 구분하고, 용도지역에 따라 건축 가능·불가능 용도를 규정한 현행 제도가 유연한 용도변경의 주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디벨로퍼협회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이 최근 내놓은 '건축물 용도 유연화:방향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건축물 용도부터 변경 절차 등이 경직돼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건축법

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CB 발행...'원전·SMR' 투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CB 발행...'원전·SMR' 투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현대건설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의결했다. NH투자증권이 2000억원,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1500억원씩 인수한다. 전환가액은 주당 15만607원으로 이날 종가인 12만2300원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과 SMR을 비롯한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성격으로 발행된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이번 자본 확

"5억 빌라가 10억 됐다" 흑석 최대어 12구역 매물 '쏙'
파이낸셜뉴스

"5억 빌라가 10억 됐다" 흑석 최대어 12구역 매물 '쏙'

서울 재개발 3대장 중 하나로 꼽히는 흑석뉴타운에서 마지막 금싸라기 입지가 '흑석12구역'이라는 이름을 달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린 지 세 달여만에 소유주 절반이 정비계획입안 동의서를 제출하는 등 이례적인 속도로 페달을 밟고 있다. ■8.8만㎡, 2천여가구…흑석 최대 규모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칭 '흑석12구역'(흑석동 186-25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동작구청으로부터 신속통합기획 연번을 부여 받았다. 지정 받은 구역계에 따르면 면적은 8만8575㎡다. 소유주는 652명으로 추산되며 총 2077가구 대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흑석 내 최대 규모다. 추진준비위는 재개발을 통해 용적률을 30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난 3월 1일 출범한 추진준비위는 지난달 23일 소유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현대건설, 3兆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3兆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수주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에 이어 위례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까지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BL·3BL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394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9.8%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31년 1월 14일까지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이다. 2BL에는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업무·판매시설이, 3BL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오피스텔 10개동 1380실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위례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은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결합한 서울 동남권 대표 복합개발사업으로 꼽힌다. 강남과 판교를 잇는 입지에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수주는 현

'2년 공실' 인천 송도 생숙, 오피스텔로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2년 공실' 인천 송도 생숙, 오피스텔로 바뀐다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장기간 미입주로 남아있던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600여실 규모로 인근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송도 신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공기여금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최종 행정절차만 남겨놓게 된 것이다. 이 단지는 송도 신도시 내 대표적인 생숙 시설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총 608실 규모다. 지난 2024년에 준공됐지만 생숙 사태로 인해 장기간 불 꺼진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미입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정부의 지원과 인허가청의 노력, 제도 개선 등으로 정상화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생숙 합법 사용 지원 방

"스마트건설 경쟁 강화"...호반건설-韓건설기술연구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스마트건설 경쟁 강화"...호반건설-韓건설기술연구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협력을 제공한다. 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건설·국토 관리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공동 주최한다. 이달 말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 공동 심사를

코레일·SR, 신형 고속열차 공동 관리…통합 준비 속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SR, 신형 고속열차 공동 관리…통합 준비 속도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SR이 신규 고속철도 차량 도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코레일과 SR은 9일 대전 본사에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신형 고속열차 EMU-320의 제작 및 도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총 31대 규모의 신규 고속철도 차량 제작 공정을 공동 관리한다. 코레일은 17대, SR은 14대를 각각 도입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량 제작 공정 현황을 비롯해 기술 개선 과제, 시운전 진행 상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제작과 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설계·제작 기준의 표준화를 통해 운영 및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코레일과 SR은 앞으로 차량 제작사와 함께 매월 공정회의를 열고 차량 도입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본격 본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본격 본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됐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12일부터 공개된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고 정당계약은 7월 6~8일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

건설협회, "원청 안전관리 사용자성 인정 근거 활용 우려"
파이낸셜뉴스

건설협회, "원청 안전관리 사용자성 인정 근거 활용 우려"

[파이낸셜뉴스] 건설사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조치를 '노란봉투법'의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사용되는 것에 대해 업계가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이날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원청 사용사정 판단 문제에 대한 건설업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건협은 "최근 노동위원회가 원청의 '안전관리 조치'를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활용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원청의 안전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불가피한 법적 책무일 뿐 근로 조건에 대한 지배·결정권 행사가 전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도 지난 4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산안법상 도급인으로 의무 이행만으로 노조법상 사용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고

송도 장기 미입주 생숙, '오피스텔 전환' 코앞...공급부족 단비
파이낸셜뉴스

송도 장기 미입주 생숙, '오피스텔 전환' 코앞...공급부족 단비

[파이낸셜뉴스] 인천 송도신도시에서 장기간 미입주로 남아있던 생활형숙박시설이 오피스텔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600여실 규모로 인근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송도 신도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위한 공공기여금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최종 행정절차만 남겨놓게 된 것이다. 이 단지는 송도 신도시 내 대표적인 생숙 시설로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총 608실 규모다. 지난 2024년에 준공됐지만 생숙 사태로 인해 장기간 불 꺼진 집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미입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정부의 지원과 인허가청의 노력, 제도 개선 등으로 정상화에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정

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부산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부산시건축사회와 손잡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를 지원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부산시건축사회와 함께 상주 감리원이 없는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동행 사업은 관리원이 보유한 현장점검 체계와 안전·품질 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북·경남지역에서 앞서 진행됐다. 관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정된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지침서와 점검표를 배포하고,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고 없는 건설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협력을 확

삼성 평택캠퍼스 5분 거리…'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삼성 평택캠퍼스 5분 거리…'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이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가 분양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 약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하며,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 교통 호재도 눈에 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이 계획돼 있다.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과 GTX 연장 계획이 맞물리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교육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고덕3초를 비롯해 민세중, 국

HUG, 보증료 최대 60% 인하…PF 지원도 1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HUG, 보증료 최대 60% 인하…PF 지원도 1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증료 인하와 PF 보증 확대 등 전방위 지원책을 시행한다.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증 제도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한다. 대상은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 전 임대보증금보증 등이다. 특히 PF대출보증을 이용한 분양사업장은 추가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보증료 할인 폭이 최대 60%까지 확대된다. HUG는 이번 조치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가 총 1380억원 규모의 보증료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PF대출보증

"몸이 먼저 움직였다" 심정지 승객 구한 SRT 객실장
파이낸셜뉴스

"몸이 먼저 움직였다" 심정지 승객 구한 SRT 객실장

[파이낸셜뉴스] 지난 주말 부산행 SRT 열차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주인공은 SRT 319열차에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이다. SR은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SRT 319열차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객실장이 침착하게 대응해 승객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당시 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오전 9시 55분께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으로 달려간 유현민 객실장은 승객의 몸이 경직돼 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유 객실장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갔고, 다행히 승객의 호흡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기장에게 대전역 119구급대 출동과 의료진 지원을 요청했으며, 열차가 역에 도

"이젠 이사 안 가도 되겠네"...용산·성동 엄마들이 신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이젠 이사 안 가도 되겠네"...용산·성동 엄마들이 신나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일부 단성(單性) 중·고등학교들이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른바 '학품아'(학교를 품은 아파트) 여부는 부동산의 가치와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남학생의 학군 부족으로 이사를 택하거나 불편을 감수해야 했던 용산구와 성동구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학군 부족' 서용산에 희소식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여중·여고, 남중·남고 총 11곳이 최근 서울시교육청에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했다. 이들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여부는 오는 7월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 부동산 커뮤니티나 맘카페 등 온라인에서는 일찌감치 기대감이 담긴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자녀의 나이뿐만 아니라 성별에 따라서도 선택하는 지역과 단지

TS, 멕시코서 K-모빌리티 수출 지원…44만달러 계약
파이낸셜뉴스

TS, 멕시코서 K-모빌리티 수출 지원…44만달러 계약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멕시코에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서며 수출 성과를 거뒀다. TS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지난 8일 멕시코시티에서 '2026년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TS는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돼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의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는 멕시코를 대상으로 처음 행사를 진행했다. TS는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역량 강화 교육, 현지어 홍보물 제작, 바이어 매칭, 통역 지원 등을 제공하며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20

DK아시아, 김앤장과 파트너십 체결…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 안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김앤장과 파트너십 체결…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 안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과0의 금융 협력에 이어 법률 지원 체계까지 구축하며 사업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건설그룹장 류용호 변호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로얄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계약, 민원 및 분쟁 대응 등 주요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수변 중심 도시 구조

종이 송장 없앤다…SH, 사토 운반 관리 디지털 전환
파이낸셜뉴스

종이 송장 없앤다…SH, 사토 운반 관리 디지털 전환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건설 현장의 사토 운반 과정을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한다. 종이 송장에 의존하던 관리 체계를 전산화해 운반 이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9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이다.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그동안 사토 반출 관리는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기록 누락이나 관리상 한계가 지적돼 왔으나, 스마트송장 도입으로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공사는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적용 결과를 반영

'반값 모두의카드' 1인당 4만4천원 환급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반값 모두의카드' 1인당 4만4천원 환급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 정책의 효과로 이용자들은 월평균 교통비의 60% 이상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4월 추가경정을 통해 확대 시행한 반값 모두의카드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이 약 4만4000원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월평균 교통비 지출액 7만원의 약 62% 수준이다. 반값 모두의카드 시행 이전과 비교하면 환급액은 약 2만원 늘었고, 환급 대상자도 약 30만명 증가했다. 정부는 추경을 통해 정액제 환급 기준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69.4…한 달 만에 10.6p 급락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기준치(100)를 유지했지만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적체와 공사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사업자들의 분양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69.4로 전월(80.0)보다 10.6p 하락했다. 수도권은 85.6에서 84.3으로 1.3p 떨어졌고, 비수도권은 78.8에서 66.2로 12.6p 하락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100.0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인천은 75.0에서 72.4로, 경기는 81.8에서 80.6으로 소폭 낮아졌다. 서울이 두 달 연속 기준치를 유지한 것은 공급 부족과 신축 아파트 희소성,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

"관리사무소 제출시 앱에 연동"...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개편
파이낸셜뉴스

"관리사무소 제출시 앱에 연동"...아파트아이, '온라인 관리사무소' 개편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모바일 주거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앱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프라인 관리사무소의 기능을 모바일로 완벽히 이식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번거로웠던 입주민 정보 입력 방식의 혁신이다. 기존에는 세대 구성원이나 차량 정보를 등록·변경할 때 일일이 수기로 입력해야 했으나 이를 과감히 없앴다. 관리사무소 ERP 시스템과 앱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입주 시 제출한 정보가 앱 실행과 동시에 자동으로 조회되고 매칭되도록 개선했다. 입주민들은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앱 화면 구조 역시 철저하게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바꿨다. 공지사항이나 단

홈즈컴퍼니, 서울 등촌동 첫 자체 개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파이낸셜뉴스

홈즈컴퍼니, 서울 등촌동 첫 자체 개발 '임대형 기숙사'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기업 홈즈컴퍼니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약 430실 규모의 임대형 기숙사를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 매입부터 사업구조 설계, 자금 조달, 개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첫 자체 개발 프로젝트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손잡고 추진하는 '한국형 임대주택 직접 개발(BTR·Build to Rent)' 사업이다. 홈즈컴퍼니는 최근 해당 부지의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그동안 임대주택 '운영'에 주력해 온 홈즈컴퍼니가 개발과 투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디벨로퍼'로 새롭게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향후 수도권의 우량 부지를 직접 매입·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BTR는 기관투자 자금을 기반

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분당한솔 1·2·3단지 재건축 속도…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도전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분당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7월에 제2차 특별정비구역지정 제안서를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1·2·3 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제안서 접수 마지막까지 동의율을 9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단지는 분당 최초로 사업방식을 신탁방식으로 결정하고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이다. 지난 1차 선도지구 공모 당시 94% 동의율을 기록한 바 있디. 이번 2차 구역지정 동의서 징구 역시 빠른 시일 내에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시가 올해 추진하는 제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총 1만2000가구이다. 한솔1·2·3 단지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상 37층 18개동 규모의 아파트 3447가구로 탈바

반도건설,AI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구 유입..고덕신도시 신규 주거 정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AI 반도체 생산라인 확충에 따른 평택 고덕국제도시 인구 유입..고덕신도시 신규 주거 정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과 기업의 대규모 설비 투자가 본격화함에 따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기지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 지역의 주택 수급과 인구 이동 지표가 변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고도화를 목적으로 투자 계획을 수립하면서 동탄, 화성, 용인, 평택으로 이어지는 K-방도체 벨트 전반의 물류 및 주거 인프라가 재정비되는 추세다. 현재 가동 중인 1~4라인(P1~P4)에 이어 추가 생산시설인 5라인(P5) 건설을 추진 중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현장에는 일일 평균 2만명 이상의 건설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이들 협력업체 및 장비 기업 관계자 중 상당수가 현지 장기 체류 형태로 정착하면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의 직주근접 주거 수요를 직접적으로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HUG, 캠코와 손잡고 악성 임대인 주택 '든든전세'로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손잡고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업무를 추진한다. HUG는 지난 8일 캠코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매업무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HUG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은 그동안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HUG는 공매 제도 도입을 통해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하고 회수율과 재무 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매로 확보한 주택은 든든전세 사업에 활용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공매는 경매보다 매각 일정과 입찰 주기가 짧고, 캠코의 온라인 공매 플랫폼인 '온비드'를 통해 입찰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파이낸셜뉴스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 확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의 계열사인 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학습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 9일 자이C&A에 따르면 '나누쌤'은 구성원이 보유한 직무 전문성과 경험, 취미 등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자이C&A의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건설업 특성상 본사와 현장이 분리돼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된 환경에서 조직 내 지식과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프로그램은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직무 분야에서는 영업, 설계, 기술, 시공, 품질, 재무, 인사(HR) 등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취미 분야에서는 스포츠와 커피, 육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나누며 구성원 간 교류를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의 사내 강사는 33명, 강좌

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전면 개편하며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공감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다. 올해 초 반도건설은 채널 레이아웃과 콘텐츠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재정비했다. 전문 지식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유보라TV는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크리에이터 '부읽남'과 함께 부동산 인사이트를 나누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화제성의 중심에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예능 중심의 '유보라 오리지널'을 양대 축으로 삼아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는 연이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K-water, 베트남 하이퐁시 상수도 인프라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K-water, 베트남 하이퐁시 상수도 인프라 개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와 물관리 협력에 나선다. K-water는 지난 5일 경기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과 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인 하이퐁시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물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퐁시는 현재 46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용수 확보와 폐수 처리, 기후변화 대응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정수장 및 스마트 관망관리(SWNM) 기술 도입 △기후변화 대응 정책·연구 협력 △상수도 인프라 확충 △물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K-water는 최근 베트남 물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격화…행복청, 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본격화…행복청, 설계공모 착수

[파이낸셜뉴스]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를 9일 공고했다.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80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31년 3월 개원이 목표다. 그동안 세종시민들은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 했으나, 지난해 10월 법원설치법 개정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행복청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와 건축기획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설계공모에 착수했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15일까지 받고, 작품 접수는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약 21억원 규모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 5건을 선정하고 총 1억원을 지원한다. 코레일은 철도공익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으로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 △의료 취약지역 주민 철도 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 등이다. 재단은 선정 기관에 각각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문화 발전 분야에서 총 3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철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