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공정거래 협약 체결…협력사 상생지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폐지 △건설자재 공급원가 변동 시 하도급 대금 조정 협의 및 이행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부당특약 근절 및 계약서 점검·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건설은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 운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계약서 검토 시스템을 활용해 계약 단계에서 유보금 설정 등 부당특약 조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