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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4조원..."10개월 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4조원..."10개월 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거래금액은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16.0% 증가한 44조17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매매거래량은 10만4479건으로 전월보다 2.8% 소폭 감소해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6.3%, 거래금액은 23.3% 성장해 전반적인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아파트 시장의 경우 서울과 경기의 독주 체제가 뚜렷했다. 4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9075건, 거래금액은 26조9707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0.2%, 19.7%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

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5일 개막…올해 슬로건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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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건축영화제 9월 5일 개막…올해 슬로건은 '101'

[파이낸셜뉴스] 오는 9월 개막하는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주최·주관하는 대한건축사협회는 올해 슬로건을 '101(one-o-one)'로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에서 기초 입문 과목을 의미하는 '101'처럼 건축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101'이 상징하는 시작과 기초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디자인과 최소한의 시각 요소를 활용해 건축의 구조와 질서를 강조하고, 건축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오프라인 상영은 9월 5~6일 서울 이화여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상영은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TV를 통해 이뤄

올해 고덕신도시 9천가구 공급...하반기 3천가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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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덕신도시 9천가구 공급...하반기 3천가구 예정

[파이낸셜뉴스] 올해 고덕신도시 연간 아파트 공급 물량이 9000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고덕면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이자 주거와 업무·교육·상업시설을 배치한 계획도시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고덕신도시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각각 6000가구, 3000가구 수준이다. 고덕신도시 아테라,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수도권 남부 주거시장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핵심 지역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공급 초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가동 확대와 맞물려 직주근접 수요가 유입됐다. 특히 2020년과 2023년 분양한 단지들은 모두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고덕국제신도시는

27평 20억에 팔렸다...집주인도 놀란 이 동네, "할 말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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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평 20억에 팔렸다...집주인도 놀란 이 동네, "할 말 잃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대장주인 '동탄역롯데캐슬' 소형 평형도 20억원을 돌파했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 전 타입이 20억원 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65㎡(27평형)가 지난 6월 6일 2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첫 20억원대 거래로 3.3㎡당 7400만원이 넘는다. 또 종전 최고가 16억4700만원(4월 거래) 대비 2개월새 3억5000만원가량 오른 셈이다. 현장에서는 소형 평형도 20억원에 거래됐다는 설이 돌았다. 정식 실거래가로 등재된 것이다. 이 단지는 올해 들어 전 타입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2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국평인 전용 84㎡의 경우 지난 4일 22억2500만원에 팔리며 종전 최고가 기록을 갈아 치웠다. 아울러 전용

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일자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철도역 노숙인 110명 일자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코레일은 전국 13개 역에서 노숙인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역은 서울역과 부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 의정부역, 모란역, 천안역, 대전역, 대구역, 구포역 등이다. 올해는 인천 부평역과 경기 성남 서현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역 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업무를 맡는다.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근무하며 급여를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코레일이 지방자치단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레일은 일자리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주거비와 생활용품 지원, 자활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노숙

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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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시니어주택 시장 선점을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분야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시니어주택 사업모델 공동 개발 △시니어주택 공모사업 공동 투자 및 개발 △신규 상품 개발 등이다. 국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시니어 주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시가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는 등 관련 시장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주거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 이사에 이경한 박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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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경영부문 이사에 이경한 박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경한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리 전공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건설·시설 분야 전문가다.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장, 국방부 군 책임운영기관 전라제주시설단장 등을 거치며 대규모 공공 건설사업의 기획과 관리를 폭넓게 수행해 왔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술심사 평가위원,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한국철도공사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 이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인공제회 자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단독]"5억 싸게 드려요"...한성숙 오피스텔, 시행사는 미분양 판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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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억 싸게 드려요"...한성숙 오피스텔, 시행사는 미분양 판촉 중

[파이낸셜뉴스] "분양가보다 5억 싸게 드려요. 아파트와 달리 대출이 70%까지 나와요. 잠시 시간 내서 구경 해보세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업무지구가 밀집한 강남대로에서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 미분양 물량에 대한 판촉이 한창이다. 이곳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5년 전 20억7463만원에 분양을 받았지만 최근 매물로 내놓은 오피스텔이다. 한 후보자가 호가를 19억원에서 15억원까지 내린 것은 시행사가 처분 중인 미분양 물량의 가격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총 337실로 이뤄진 서울 역삼동 '루카831'의 현재 분양율은 실(가구)수 기준 83.1%, 가격 기준 78%다. 지난 2024년 11월에 입주를 시작한 이후 거래가 단 한 건(24억원) 뿐이다. 2021년 분양 당시 강남 핵심 입지에 중소형 프리미엄 상품이 공

대광위, 광역버스 안전점검 실시…여름철 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대광위, 광역버스 안전점검 실시…여름철 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수도권 광역버스 안전점검에 나선다. 대광위는 오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경기도와 인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준공영제 광역버스 26개 노선 193대와 인천시 민영제 광역버스 3개 노선 34대 등 총 29개 노선 227대다. 버스 차고지 23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에서는 운수종사자 관리와 차량 안전관리, 운행 및 시설 관리 전반을 살펴본다. 운행 전 음주측정 기록 관리 실태와 주요 안전장치 작동 여부, 냉방 설비 및 차량 청결 상태 등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15억짜리 아파트를 172억에 낙찰?… 집도 보증금도 다 날릴 판
파이낸셜뉴스

15억짜리 아파트를 172억에 낙찰?… 집도 보증금도 다 날릴 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경매에서 시세의 10배에 가까운 금액을 써낸 응찰자가 등장했다. 낙찰자가 매각 대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보증금 1억5000여만원을 몰수당할 수 있어 '오기 입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영등포아트자이 전용면적 120㎡ 경매에서 한 응찰자가 172억원을 써내 낙찰 받았다. 문제는 이번 경매의 최저매각가격이 약 15억4000만원이었다는 점이다. 낙찰자는 감정가의 9.2배에 달하는 금액을 써냈던 셈이다. 2순위 응찰자는 18억5000만원, 3순위 응찰자는 16억7777만원을 적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가 응찰액만 유독 시세를 크게 웃돌면서 업계에서는 17억2000만원을 적으려다 실수로 숫자 '0' 하나를 더 입력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낙찰

오피스텔도 전세 실종… 서울 임대차 80%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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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전세 실종… 서울 임대차 80%는 '월세'

서울 오피스텔 임대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다.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월세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0일까지 신규 오피스텔 전월세 계약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율은 80.9%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기준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2년 1월 1일에서 6월 10일 60.4%였던 서울 오피스텔 신규 계약 월세 비중은 2023년 64.6%, 2024년 69.5%, 2025년 77.2%로 지속 상승했다.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도 최근 10년 사이 월세 비중이 80%를 넘겼던 해는 한 번도 없었다. 오피스텔 월세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전세대출 규제 강화, 임대인-임차인들의 월세 선호 현상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전세대출 규제는 지난해 7월부터 본격 강화됐다. 수도권 및

DL이앤씨 5500억 제주 복합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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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5500억 제주 복합발전소 수주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따내며 친환경 에너지 플랜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제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발전용량 150㎽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DL이앤씨는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 한다. 동제주 복합발전소는 향후 청정 수소를 연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사용이 가능한 터빈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수소 발전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발전소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의 성능을 고려한 최적 설계를 통해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

홍대 골목 채운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급증에 "빈방 없어요"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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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골목 채운 게스트하우스… 외국인 급증에 "빈방 없어요" [르포]

1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평일임에도 외국인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이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식당, 화장품 가게 등을 점령했다. 국적은 아시아(일본, 중국)부터 동남아, 영미권까지 다양했다. 외국인들이 묵는 곳은 대부분 에어비앤비와 게스트하우스로 골목마다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사장님'들의 경쟁적인 마케팅도 인상적이다. '방마다 개별 화장실이 있다'고 안내하는 곳부터 '서울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등록 업소'라고 소개하는 곳까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쟁력을 표현했다. ■전체 29%가 마포에…"거의 만실" 마포구는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가장 활성화된 곳이다. 서울시 전체 5797곳의 28.8%인 1674곳이 여기에 몰렸다. 올해 인허가 받은 물량까지 합치면 그 수는 더욱 늘어

‘공유 숙박’ 다시 뜬다… 1년만에 40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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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숙박’ 다시 뜬다… 1년만에 400% 성장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에어비앤비, 게스트하우스 등 공유 숙박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 중이다. 올 들어 5개월 동안 생겨난 사업체가 지난해 연간 기록을 넘어설 정도다. 용돈 벌이 이상으로 수익성이 좋다는 소문에 개업 수요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인허가 건수는 총 3428건이다. 지난해 연간 신규 등록 1682건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년 만에 400% 가까이 성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인허가가 5797건인 것을 감안하면 불과 5개월 만에 기존 사업장의 절반 이상 규모가 새로 생긴 셈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는 마포구가 1674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000건을 넘어섰다. 용산구가 518건으로 2위, 종로구 417건

올들어 90% 줄어든 중동 수주…재건 특수·발주 재개로 수혜 기대 [美-이란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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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90% 줄어든 중동 수주…재건 특수·발주 재개로 수혜 기대 [美-이란 종전]

미국·이란전쟁이 사실상 끝나며 국내 건설업계가 얼어붙은 중동 수주의 회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올 들어 중동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90% 급감한 가운데 미뤄졌던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될 경우 해외수주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재건 사업과 신규 발주가 실제 수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업계는 신중한 분위기다. 15일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건설사의 해외수주액은 38억5561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6억2248만달러와 비교하면 66.8% 감소한 규모다. 특히 중동시장의 위축이 두드러졌다. 올해 중동 수주액은 5억613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억174만달러 대비 90.0% 감소했다. 전체 해외수주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8.5%에서 14.6%로 급락했다. 중동은

강남권 대어 마천5구역, 시공사 입찰 유찰에도...재개발 기대감은 확산
파이낸셜뉴스

강남권 대어 마천5구역, 시공사 입찰 유찰에도...재개발 기대감은 확산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 첫 관문에서 제동이 걸렸다. 강남권 최대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며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예상됐지만, 입찰 마감 결과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다만 롯데건설과 DL이앤씨 등이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어 조합의 재공고 이후 수주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으나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다만 롯데건설과 DL이앤씨는 시공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참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으며, DL이앤씨 관계자도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사업장"이라고 했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은 약 10만6514.4㎡

계룡건설, 폭염·집중호우 대비 총력…'온열질환 Zero 캠페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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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폭염·집중호우 대비 총력…'온열질환 Zero 캠페인' 가동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근로자 건강 보호와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전면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15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5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전 현장에는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시 119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적용한다. 제빙기와 이동식 냉방기기를 설치하고 휴게시설을 확충한다. 냉감 장비도 지급해 근로자들의 체온 관리를 지원한다. 또 신

K-water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폐막...42개팀 300여명 참가
파이낸셜뉴스

K-water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폐막...42개팀 300여명 참가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개최한 전국 규모 조정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5일 K-water에 따르면 대한조정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지난 12~14일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포함한 전국 42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싱글스컬, 무타페어, 에이트 등 33개 종목에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일반부는 K-water팀, 여자대학·일반부는 예산군청팀, 남자대학부는 한국체육대학교팀이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고등부는 광주체육고등학교, 남자고등부는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조정은 엔진 등 동력 장치 없이 노를 저어 경쟁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수상 스포츠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시설관리 자회사 찾아 현장 소통
파이낸셜뉴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시설관리 자회사 찾아 현장 소통

[파이낸셜뉴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시설관리 자회사를 방문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1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유 사장은 지난 12일 시설관리 자회사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과 휴게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권 보장과 근무환경 개선 기조에 발맞춰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로교통 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과제를 살피는 데도 초점이 맞춰졌다. 유 사장은 자회사 경영진으로부터 시설관리와 미화·경비 업무 현황을 보고받은 뒤 냉·난방 설비와 환기장치, 각종 편의시설 구비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 사장은 "국

조경·시공 완성도가 곧 프리미엄..원스톱 힐링 라이프 단지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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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시공 완성도가 곧 프리미엄..원스톱 힐링 라이프 단지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의 중심이 소유에서 거주로 이동함에 따라 단지 내 조경 시설과 시공 품질이 공동주택을 선택하는 주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외부 녹지 공간의 구성과 부대시설의 완성도가 거주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확인되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적용한 단지들이 공급을 이어가는 추세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는 단지 배치와 정원 설계를 강조한 공동주택들이 청약 결과를 남기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공급한 더샵 관저아르테는 조경 중심의 배치 설계를 바탕으로 1순위 청약에서 606가구 모집에 3962명이 신청해 평균 6.5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롯데건설이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일원에 선보인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역시 특화 정원 설계를 도입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9 대 1의

서울 집값 더 뛰는데… 지방은 한달새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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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더 뛰는데… 지방은 한달새 하락 전환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에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상승폭을 키운 반면 지방은 하락 전환하며 양극화가 더욱 심화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1% 상승했다. 4월(0.1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31%에서 0.46%로, 서울은 0.55%에서 0.90%로 각각 오름폭을 키웠다. 반면 지방은 0.02% 상승에서 0.02% 하락으로 전환됐다.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지자체별로는 성북구가 1.36%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송파구(1.19%), 광진구(1.18%), 성동구(1.07%), 서대문구(1.06%), 노

전국 집값 0.21% 상승…서울 0.9%↑·지방 0.02%↓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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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0.21% 상승…서울 0.9%↑·지방 0.02%↓ 양극화 심화

[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기조에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상승폭을 키운 반면 지방은 하락 전환하며 양극화가 더욱 심화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21% 상승했다. 4월(0.1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31%에서 0.46%로, 서울은 0.55%에서 0.90%로 각각 오름폭을 키웠다. 반면 지방은 0.02% 상승에서 0.02% 하락으로 전환됐다.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관망세가 나타났지만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1.36%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길음·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들고 열차 못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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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들고 열차 못탄다

[파이낸셜뉴스] 다음 달부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열차 반입이 금지된다. 화재 위험이 있는 대용량 리튬배터리도 휴대가 제한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에 대한 휴대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한 대상은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PM과 용량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 대용량 리튬배터리다. 이번 조치로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와 수도권전철, 대경선·동해선 등 광역철도에 해당 물품 반입이 제한된다. 특히 광역철도의 경우 역사 출입 자체가 금지된다. 다만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20일부터 수도권전철 '15분 재승차 제도'와 동해선 광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본궤도…KDI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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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본궤도…KDI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파이낸셜뉴스] 충남 태안과 경기 안성을 잇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설계 등을 거쳐 착공하게 된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94.6㎞ 규모의 노선으로 개통 시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광역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민자 고속도로인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94㎞)를 넘어 국내 최장 민자 고속도로가 된다. 특히 서해안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배후 수요와 생활 인프라 갖춘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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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 수요와 생활 인프라 갖춘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분양 시장이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입주 시점에 이미 조성된 생활 기반 시설을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 단지의 선호도가 확인된다. 경남 거제 주거 중심지인 장평동 일대에 들어서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가 공급 일정을 조율하며 시장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초기 개발 지구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활 불편을 피하려는 경향이 짙어짐에 따라 기구축된 도심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 계획을 동시에 보유한 단지가 선택을 받는 양상이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는 기반 시설을 확보한 지역의 단지들이 청약 접수에서 정량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대구 수성구에서 공급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일반공급 21가구 모집에 2131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평균 101.48대 1의 경쟁

국토부,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출범…노후 교량 철거 전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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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출범…노후 교량 철거 전면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노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잇따른 해체공사 현장 사고를 계기로 설계부터 시공, 감리, 안전진단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16일 서울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 착수회의를 열고 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TF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설안전학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등 15개 산·학·연·관 기관과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TF는 지난 5월 서울 서소문 고가 철거공사 현장 붕괴사고 이후 해체공사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지하철 잘못 나와도 돈 안낸다...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승차' 운임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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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잘못 나와도 돈 안낸다...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승차' 운임 면제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철 이용객이 개찰구를 나간 뒤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을 내지 않게 된다. 이번 조치로 연간 604만건 가량의 이용이 이뤄져 56억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구간에 '15분 내 재승차 제도'가 도입된다. 화장실 이용이나 분실물 확인, 하차 착오 등으로 잠시 개찰구를 벗어났다가 다시 전철을 이용할 경우 기본운임 1550원을 면제받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코레일 관할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한 뒤 동일 역의 동일 노선 게이트를 통해 15분 이내 재승차하는 교통카드 이용객이다. 기본운임 면제 혜택은 전철 이용 과정에서 1회만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 1·3·4호

'0' 하나 잘못 썼다가..."3년치 연봉 날리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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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나 잘못 썼다가..."3년치 연봉 날리게 됐어요"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경매에서 시세의 10배에 가까운 금액을 써낸 응찰자가 등장했다. 낙찰자가 매각 대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보증금 1억5000여만원을 몰수당할 수 있어 '오기 입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영등포아트자이 전용면적 120㎡ 경매에서 한 응찰자가 172억원을 써내 낙찰 받았다. 문제는 이번 경매의 최저매각가격이 약 15억4000만원이었다는 점이다. 낙찰자는 감정가의 9.2배에 달하는 금액을 써냈던 셈이다. 2순위 응찰자는 18억5000만원, 3순위 응찰자는 16억7777만원을 적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가 응찰액만 유독 시세를 크게 웃돌면서 업계에서는 17억2000만원을 적으려다 실수로 숫자 '0' 하나를 더 입력했을 가능성을 제

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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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규모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과 임대료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들어서는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안정적인 장기 거주 주택을 찾는 무주택 세대의 공급 신청이 예상되는 부문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1~59㎡의 총 518가구로 구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사회적 취약계층부터 일반 무주택자까지 입주 계층의 구분 없이 최장 30년 동안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구조다. 임대차 계약은 2년 주기로 갱신되며,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주변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조율된다.

CBRE코리아, 리테일 시장 분석 플랫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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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코리아, 리테일 시장 분석 플랫폼 론칭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한국 리테일 시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플랫폼 '리테일 인사이트'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성수, 한남 등 주요 상권의 부상으로 한국 리테일 시장에 대한 전문 정보 수요가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시장, 상권, 공간, 브랜드, 소비 트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내외 투자자들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테일 인사이트'는 마켓(Market), 스트리트(Street), 플레이스(Place), 트렌드(Trend)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매주 한 편씩 콘텐츠가 공개된다. 아울러 심층 분석이 필요한 상권을 분기별로 집중 다루는 '리테일 인사이트 노트'를 별도 축으로 운영한다. 또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