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부동산 거래금액 44조원..."10개월 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반면 거래금액은 큰 폭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16.0% 증가한 44조17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매매거래량은 10만4479건으로 전월보다 2.8% 소폭 감소해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6.3%, 거래금액은 23.3% 성장해 전반적인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아파트 시장의 경우 서울과 경기의 독주 체제가 뚜렷했다. 4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9075건, 거래금액은 26조9707억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0.2%, 19.7%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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