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량리역 일대 전농12구역, 친환경·스마트 주거단지로
[파이낸셜뉴스] 청량리역 초역세권 입지에도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어 온 전농12구역이 548가구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용적률 상향과 가구수 확대, 스마트·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을 통해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643-9번지 일대에 위치한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농12구역은 청량리역(1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신속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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