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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PM)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월 4일 정식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가 스페인 말라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해외 분관이다. 이번 개관으로 한국은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평가다. 국내 관람객들은 피카소, 샤갈 등 20세기 거장들의 명작을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63빌딩은 기존의 상징적 초고층 빌딩 이미지에 퐁피두라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를 더해 여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리모델링하는 작업으로, 한미글로벌은 기획 단계부

"최홍만이 입주민 베이비시터로"...반도건설, 고객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최홍만이 입주민 베이비시터로"...반도건설, 고객 소통 강화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고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텔링으로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인 '최홍만의 육아일기'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이자 방송인인 최홍만이 실제 유보라 아파트 입주 세대를 방문해 일일 베이비시터로 활약하는 유쾌한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최홍만은 특유의 파워풀하고 강인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섬세하고 다정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아이와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시작해 간식 챙겨주기, 단지 내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육아 과정에서 겪는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

이도, 3개사 인적분할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파이낸셜뉴스

이도, 3개사 인적분할 추진…"기업가치 재평가"

[파이낸셜뉴스] 주식회사 이도(YIDO)가 클린테크, 인공지능(AI) 통합 인프라, 부동산 부문의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각 사업의 경쟁력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이 목표다. 1일 이도에 따르면 이번 재편은 3대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독립 경영 체제를 기반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현금창출 기반 사업과 고성장 사업을 구조적으로 분리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별 가치평가 체계를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도는 △이도에코원(YIDO EcoOne, 산업폐기물 기반 클린테크) △이도테라원(YIDO TerraOne, AI기반 인프라 및 SOC 핵심 인프라) △이도에스테이트(YIDO Estate, 상업용·레저 종합 부동산 서비스) 등 3개 독립 법인 체제로 분할된다. 이번 분할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전략을 총괄하

건설공제조합, 전사 AI 전환 속도…'AX 포럼'서 혁신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전사 AI 전환 속도…'AX 포럼'서 혁신 과제 발굴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29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6 AX 포럼 : ART(AX, Re-Structure, The First)'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합 업무 전반의 AI 전환(AX)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석용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실행 가능성을 점검했다. 포럼은 주요 본부장이 직접 AX 전환 과제를 발제한 뒤 분임 토론을 통해 현업 개선 방안과 기대 효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추가 개선 아이

행복청 국민자문단, 경주서 국가상징구역 아이디어 발굴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국민자문단, 경주서 국가상징구역 아이디어 발굴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일 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모두랑'은 지난달 29일 경주에서 제2차 공간기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국가상징구역에 반영할 상징성과 공간 구성 방향을 모색했다. 공간기행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세종·대전 방문에 이어 두 번째 일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자문단 15명과 행복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동부사적지대와 교촌마을, 경주엑스포대공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가 상징성과 정체성, 전통의 현대적 구현 방안 등을 살폈다. 오전에는 동부사적지대와 교촌마을을 둘러보며 곡선형 보행 동선과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비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현충원 전시관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n

도로공사 "처인휴게소 스타벅스 입점, 고객 선택권 다양화 위한 노력"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처인휴게소 스타벅스 입점, 고객 선택권 다양화 위한 노력"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처인휴게소 내 스타벅스 입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도로공사는 1일 "기존 휴게소의 천편일률적인 식사 및 간식 메뉴를 다변화하고, 커피 등 음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여달라는 국민과 국회의 개선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유명맛집, 백년가게 등을 적극 유치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전국 215개 휴게소 중 유일하게 시범 입점된 처인휴게소의 스타벅스는 시중과 동일한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스타벅스 입점 당시 유명 커피 브랜드 유치 권장은 공사의 방침이었으나, 브랜드 선정은 사업시행자의 자의적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입찰 참여자들은 스타벅스 외에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TS·자동차제작자협회,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무상 보급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제이원CST와 함께 오는 8월까지 '대형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바퀴 이탈로 인한 중대 교통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지난 3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4.5t 화물차의 뒷바퀴가 주행 중 분리돼 고속버스와 충돌하면서 버스 기사가 숨지고 승객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 화물차 바퀴 빠짐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면서 차량 정비와 일상 점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TS는 협회와 제이원CST로부터 휠 너트 인디케이터(Wheel-Nut Indicator) 2만4000개를 지원받아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약 6000대에 보급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HUG, 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단 재생 지원…금융·개발 역량 결합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과 손잡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지원에 나선다. 금융지원과 개발 전문성을 연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1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산단공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 인프라 개선과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4X는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전환(GX) △청년 중심 혁신(YX) △신산업 육성(NX)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HUG의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역량과 산단공의 산업단지 개발·관리 경험을 결합해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지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건설 특화 AI 번역기' 개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외국인 근로자용 '건설 특화 AI 번역기' 개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한 건설현장 전용 인공지능(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안전교육과 작업지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오류를 줄이기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 확대의 일환이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 특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 이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적용해 건설현장에 맞춘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은어와 전문용어를 반영한 건설 특화 용어사전을 적용해 번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표현을 등록·수정할 수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 경동나비엔·힘펠과 통합환기 플랫폼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가 경동나비엔, 힘펠과 손잡고 주거 공간 내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미래형 환기 플랫폼을 개발한다. 1일 HL D&I한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 설비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동해 제어하는 방식이다. 각 사는 보유한 기술과 상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HL D&I한라는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터치 에이치엘(Touch HL)'을 기반으로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어 설계를 맡는다. 또 경기 시흥시청역 인근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실증 검증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동나비엔은 제습 환기 시스템 기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6월 아파트 3만126가구 분양...전년 比 101%↑

[파이낸셜뉴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3만126가구로 지난해 동기 1만4998가구 대비 10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도 96%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6월에는 전국적으로 공급이 확대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1만9524가구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1만602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1931가구의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 812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404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 355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드포레(1517가구)·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역곡지구하우스토리(A2)(1464가구)·고양시 덕양구 고양창릉S3(1306가구)·의정부시 의정부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협력 확대…유럽 물기술 네트워크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룩셈부르크 연구기관과 손잡고 유럽 첨단 물관리 기술 분야 연구협력 확대에 나선다.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기반을 넓히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룩셈부르크 과학기술연구원(LIST)과 수자원위성·디지털 물관리 분야 연구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유럽 국제협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위성 기반 홍수·가뭄 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디지털 물관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공동 참여 △연구자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2억에 팔자 '패닉셀' 난리났는데...영끌족 무덤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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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에 팔자 '패닉셀' 난리났는데...영끌족 무덤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지난 4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이 1만4000건을 넘어서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아파트·빌라 등 주택 매매거래는 총 1만42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1만6351건)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다주택자 양도세 회피 매물이 늘면서 거래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아파트 거래량도 8000건을 넘어섰다. 8422건을 기록하며 전달(5487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아파트 거래량이 8000건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 거래를 보면 외곽지역에서 크게 늘었다. 노원구의 경우 거래량이 3월 736건에서 4월에는 1017건으로 증가했다. 4월 아파트 총 거래(8422건) 가운데 12%가량이 노원구에서 이뤄진 것이다. 신고가도 늘고 있다. 올해 1~5월 노원구 아파트 신고가는 212건

"최대 40억원 포상" 서울·수도권에 81% 몰린 부동산 탈세 제보
파이낸셜뉴스

"최대 40억원 포상" 서울·수도권에 81% 몰린 부동산 탈세 제보

[파이낸셜뉴스]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중 약 81% 가까이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지방청별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접수 건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범 이래 지난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 중 633건(81%)이 서울·중부·인천청 등 수도권 관할청에 집중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청이 3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청 164건, 인천청 147건 순이었다. 대전(47건)·광주(44건)·대구(9건)·부산청(47건) 등 비수도권 4개 지역의 접수 건수는 147건에 그쳤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는 올해 1월 전체의 37%에 달하는 291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이때도 수도권 쏠림이 두드러졌는데, 무려 93%(270건)

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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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신반포 재건축 혈투 종지부… 현대·삼성 시공권 확보

결국 이변은 없었다. 대형 건설사들이 양보없는 맞대결을 펼쳤던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두 건설사 모두 압구정과 반포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 '승리'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경쟁상대였던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최고 60층, 약 1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

노후 인프라 개보수 비용 20년간 418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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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인프라 개보수 비용 20년간 418조 폭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인프라 신규 공급이 없다는 가정 하에 오는 2034년에는 30년 이상 노후 시설물이 절반인 49.9%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유지관리 비용도 폭증해 2026년∼2035년 118조2000억원에서 2036년∼2045년 300조30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2044년, 노후 시설물 비중 75% 31일 업계와 대한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성능개선충당금 재원 확보를 위해 '건설비의 1% 의무적립'과 '재난관리기금 활용' 등 투 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지난 2020년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라 공공 관리주체는 인프라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하게 돼 있다. 그러나 적립기준, 산정방식 등이 법·시행령에서 불명확해 실제 적립을 한 곳이 전무하다. 업계는 성능개선충당금 활성화를 위해 기금 또는 특별회계로 운용하고,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
파이낸셜뉴스

동마다 사다리차 줄 서고 임장객 북적…노원, 5월 한달간 아파트 거래 450건 [르포]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거의 모든 동 마다 사다리차들이 이사짐을 나르고 있고, 임장을 나온 젊은 커플들은 아파트 곳곳을 살피고 있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신혼부부의 성지로 떠오른 노원구의 아파트 거래와 가격 모두 가파른 상승세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호재까지 겹치면서 이 지역 아파트를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의 5월 아파트 거래량(30일 기준)은 450건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노원구를 제외하고 거래량이 400건을 넘어선 자치구는 구로구(412건)가 유일하다. 300건 이상을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에 찾아가는 미용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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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에 찾아가는 미용실 열어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미얀마 출신의

지자체 노후 SOC 성능개선충당금 ‘0’
파이낸셜뉴스

지자체 노후 SOC 성능개선충당금 ‘0’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여파로 노후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광역 지자체 가운데 기반시설 유지·관리 비용인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곳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라 충당금 적립이 의무화됐지만 적립기준·산정방식 등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조만간 충당금 적립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관리법 개정안을 의원 입법을 통해 내놓을 예정이다. 31일 대한건설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기반시설관리법 시행 6년이 흘렀지만 '성능개선충당금'을 적립한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유는 법에서 성능개선충당금 적립을 의무화했지만, 이에 따른 세부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시행된 '기반시설관리법'은 도로·철도

상대원2구역, 시공사 GS건설로 교체...DL은 법적 조치 예고
파이낸셜뉴스

상대원2구역, 시공사 GS건설로 교체...DL은 법적 조치 예고

[파이낸셜뉴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기존 DL이앤씨에서 GS건설로 확정했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상대원동 3910번지 일대 지하 12층∼지상 29층, 43개 동, 4885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열린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268명 가운데 1154명이 참석했다. 투표 진행 요건인 참석율 절반을 살짝 넘는 50.9%다. 이 가운데 96%인 1108명이 기존 시공사 DL이앤씨와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로 선정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 사업은 공사비만 1조90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2015년 사업을 수주, 2021년 도급계약을 맺었지만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사용 여부 등을 두고 조합과 갈등을 빚었다. 조

서울시, 중심지역세권 복합개발...최대 용적률 1300%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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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심지역세권 복합개발...최대 용적률 1300%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고밀복합 거점으로 조성하는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최대 1300%까지 용적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 대상지는 서울도시기본계획상 도심·광역중심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반경 500m 이내 지역이다.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면 용적률을 최대 1300%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치구 간 균형발전과 사업 실현성 제고를 위해 지역 여건을 고려, 공공기여도 완화했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비율은 증가 용적률의 50%를 기본으로 적용하되 표준지공시지가 평균이 서울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30%로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SRT 특실 승객, 6월부터 쿠키·수면안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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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특실 승객, 6월부터 쿠키·수면안대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특실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을 개편한다. 기존 견과류 단일 품목을 쿠키가 추가된 2종 복합 패키지로 전환하는 점이 핵심이다. 31일 SR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SRT 특실 승객은 견과류·쿠키 2종 패키지와 물티슈 생수 등을 제공 받는다. 요청 시 수면안대도 받을 수 있다. SR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기 2개월 동안 품질 최적화를 위한 시범 운영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현장 제품 파손율, 승객 취식률 및 만족도 데이터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8월에는 공급사와 추가 협상을 거쳐 품목 개선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공급사와의 협력을 통해 특실 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

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로...삼성물산, 반포 강자 입지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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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19∙25차, '래미안 일루체라'로...삼성물산, 반포 강자 입지 굳혀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일대 재건축 강자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서울 서초구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239명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득표율은 59.9%다. 삼성물산과 경쟁을 벌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받았다. 기권은 2명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한강조망 프리미엄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미국 글로벌 설

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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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외국인 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세계인의 날을 맞아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LOTTE E&C Build-Cut)'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근로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임원진 현장경영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롯데건설 경영진은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경영회의를 마친 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임시 미용실이 설치돼 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손질했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근로자에게 미용 가운을 둘러주고, 미용실 내부를 청소하는 등 보조 역할을 맡았다. 이후에는 근로자들

"신혼부부 엄청 와요"...양도세 중과속 거래 1등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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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엄청 와요"...양도세 중과속 거래 1등한 이곳

[파이낸셜뉴스] 지난 29일 서울 노원구의 한 대단지. 이사를 위해 짐을 오르고 내리는 사다리차들이 각 동마다 포착됐다. 동 주변에는 임장을 나온듯한 사람들이 아파트를 이곳 저곳 보고 있었다. 특히 젊은층들이 대다수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대단지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됐지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며 "현금 3억원 전후를 가지고 있는 신혼부부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중저가·소형 평수들이 밀집한 노원구에 아파트 매매 수요가 몰리고 있다. 30일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5월 아파트 거래량 1위를 기록했는데, 실거주 수요가 높아지면서 실거래가도 오름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재건축 기대감에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겹치며 호재라고 인식하

국토부·코레일, ITX-마음 146칸 신규 발주…398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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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코레일, ITX-마음 146칸 신규 발주…3987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일반열차 운행 안정화를 위해 ITX-마음(EMU-150) 146칸을 신규 발주한다. 납품 지연으로 차질을 빚었던 무궁화호 대체 차량 도입을 다시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무궁화호 안전성 강화 작업도 병행한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코레일은 6월 1일 ITX-마음 146칸 구매를 위한 입찰 공고를 낸다. 총사업비는 약 3987억원 규모다. 공고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와 협상을 거쳐 7월 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규 차량은 2029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기존 제작사와 계약이 해지된 330칸 가운데 잔여 물량 184칸에 대해서도 2027년 추가 발주를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그동안 일반열차 운행 차질 해소를 위해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대책

"반포 래미안 추가"...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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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래미안 추가"...신반포19·25차, 삼성물산 품으로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사비 4000억원 수준의 강남 한강변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239명이 삼성물산의 손을 들어줬다. 득표율은 59.9%다. 경쟁을 펼친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받았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한강조망 프리미엄과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적극 홍보해 왔다. 한강 조망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서는 현재 시점의 조망이 아닌, 향후 주변 지역의 개발 환경까지 면밀히 검토했다. 그 결과 전체 616세대 중 약 87%에 해당하는 총 533가구의 영구 한강 조망을 확보했다. 금융 조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까지 품었다…한강변 재건축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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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까지 품었다…한강변 재건축 영향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재건축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압구정3구역에 이어 핵심 구역을 연이어 확보하면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 전략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로…599표 얻어 DL 제쳐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DL이앤씨와 경쟁 끝에 시공권을 확보했다. 전체 투표 조합원 1016명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으며 기권은 19표(1.9%)로 집계됐다. 조합은 이날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참석률 84.7%)이 투표에 참여해 성원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오전 10시 설명회에 이

'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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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이 21억 됐다' 역대급 폭등...'사고 싶어도 못 산다' 분양가 6000만원 시대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청약홈을 통해 서울에서 접수를 받은 단지는 13곳(공공주택 1개 단지 제외)이다. 이 가운데 소규모(2곳) 아파트를 제외하면 11개 단지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 단지와 뉴타운 아파트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1~5월 서울 청약 단지 11곳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도 높은 대출 규제에도 로또 단지 청약 쏠림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굵직한 대어들이 등장하면서 3.3㎡당 평균 분양가도 6000만원을 돌파했다. 다시 '선당후곰'?...분상제 단지에 60% 몰려 우선 올 1~5월 11개 단지 1순위 청약 신청자는 총 11만8359명이다. 경기 아파트 청약 신청자는 올 1~4월 3만8000여명이다. 서울 아파트 쏠림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11개 단지를 보면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린 아파트는 서초 서초 '아크로 드 서초'로 3만